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 받아본적 있는 사람 손 !!!!!!!! 10월 6일 월요일 ................ 오늘도 일이 끈나고, 집으로 가는 마을버스 ... 난 뒤에쪽에 바퀴 위에 있는 좌석에 앉은 할아버지 앞에쪽에 봉(;;) 을 잡고 핸드폰 게임을 하려하고 있엇다 , < 이제막 봉에 팔짱을 끼고 핸드폰을 들고 있엇다공 !! > 슬쩍슬쩍 그 할아버지가 날 쳐다보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서는 ㅡㅡ 나보고 앉으란다 ;;;;;; 아 .. 그때 순간 쏠리는 시선이란 ㅡㅡ;; 여튼, 사람들은 날 쳐다보고 할아버진 자꾸 나보고 앉으란다 ㅡㅡ 내가 " 아니에요~~ 앉으세요~~ " 할아버지는 " 아 좀만 가면 내리니까 앉으세요~ " 이 말만 진짜 한 5~7 번은 반복적으로 왓다갓다 ... 나보고 하는 소리가 ㅡㅡ 나이가 많은게 머 대수냐 어쩌구 저쩌구 .. ㅡㅡ;; 나보고 계속 앉으라면서 내가 안앉으니까 일어난 본인이 민망하다는 듯이 계속 날 앉히려하고 날 자꾸 쳐다보는데 -_- 아 .... 앉지 않을 수가 없어서 " 고맙습니다..;;; " 하고 앉아버렸다 ... 근데 ............ 내 앞에 서서 있는 이 할아버지 ... 날 자꾸 쳐다보는데 -_- 금방 가면 내린다는 이 할아버지가 내가 집에까지 가는 길의 반 이상을 왔는데도 안내리는것이다 !!!!!!!!!! 아아아아아 !!!!!!!!! 진짜 괜히 이 찝찝하고 껄끄러운 마음을 ... !!!!! 이 할아버지는 알고 있엇을까 ....... ㅡㅡ^ 그러더니 내가 내리기 정확히 3정거장 전에 ,, 내릴라고 버스 뒷문쪽으로 갓다 ... 난 앉아 있으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여서 창문을 거울삼아 할아버지를 힐끔힐끔 살폈는데 내리려 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곤 고개를 돌려 할아버지를 정면으로 쳐다봤다 ... 그랬떠니 .. 날 보고 있는게 아닌가 .. ㅡㅡ 그래서 씽긋 웃어주며 ..;;; 살짝 고개 인사를 햇다 ㅡㅡ.. 흠 ... 그 할아버지의 반응은 .... 무슨 .. 완전 인심쓴 사람마냥 ..;;; 오른손을 까딱 흔들어 보이며 슬그머니 버스를 내렸다 ㅡㅡ.. 나참 ........ 난 내릴때 순간 무서워서 집에까지 막 뛰어갓다 ㅡㅡ..........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왠지 모를 이 찝찝함.. 이 .. 완전 찝찝함이 ㅡㅡ..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 -_- 괜스레 ... 그 할아버지가 변태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도 햇다 ...;;; 난 오늘 할아버지한테 ... 우리 아빠보다 나이 훨씬 들어보이는 .. 할아버지한테 ..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 받았다 ㅡㅡ 그저 난 ........ 그 할아버지가 ㅡㅡ 나의 미모에 반해서 자리를 비켜줘따고 생각하고 싶을 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들은 .. 할아버지한테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받은적이 있나요 ??
할아버지한테 자리를 양보 받은적 있나요??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 받아본적 있는 사람 손 !!!!!!!!
10월 6일 월요일
................
오늘도 일이 끈나고, 집으로 가는 마을버스 ...
난 뒤에쪽에 바퀴 위에 있는 좌석에 앉은 할아버지 앞에쪽에
봉(;;) 을 잡고 핸드폰 게임을 하려하고 있엇다 ,
< 이제막 봉에 팔짱을 끼고 핸드폰을 들고 있엇다공 !! >
슬쩍슬쩍 그 할아버지가 날 쳐다보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서는 ㅡㅡ
나보고 앉으란다 ;;;;;;
아 ..
그때 순간 쏠리는 시선이란 ㅡㅡ;;
여튼,
사람들은 날 쳐다보고
할아버진 자꾸 나보고 앉으란다 ㅡㅡ
내가 " 아니에요~~ 앉으세요~~ "
할아버지는 " 아 좀만 가면 내리니까 앉으세요~ "
이 말만 진짜 한 5~7 번은 반복적으로 왓다갓다 ...
나보고 하는 소리가 ㅡㅡ
나이가 많은게 머 대수냐 어쩌구 저쩌구 .. ㅡㅡ;;
나보고 계속 앉으라면서
내가 안앉으니까 일어난 본인이 민망하다는 듯이
계속 날 앉히려하고 날 자꾸 쳐다보는데 -_-
아 ....
앉지 않을 수가 없어서
" 고맙습니다..;;; "
하고 앉아버렸다 ...
근데 ............
내 앞에 서서 있는 이 할아버지 ...
날 자꾸 쳐다보는데 -_-
금방 가면 내린다는 이 할아버지가
내가 집에까지 가는 길의 반 이상을 왔는데도
안내리는것이다 !!!!!!!!!!
아아아아아 !!!!!!!!!
진짜 괜히 이 찝찝하고 껄끄러운 마음을 ... !!!!!
이 할아버지는 알고 있엇을까 ....... ㅡㅡ^
그러더니 내가 내리기 정확히 3정거장 전에 ,,
내릴라고 버스 뒷문쪽으로 갓다 ...
난 앉아 있으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여서
창문을 거울삼아 할아버지를 힐끔힐끔 살폈는데
내리려 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곤
고개를 돌려 할아버지를 정면으로 쳐다봤다 ...
그랬떠니 .. 날 보고 있는게 아닌가 .. ㅡㅡ
그래서 씽긋 웃어주며 ..;;;
살짝 고개 인사를 햇다 ㅡㅡ..
흠 ...
그 할아버지의 반응은 ....
무슨 .. 완전 인심쓴 사람마냥 ..;;;
오른손을 까딱 흔들어 보이며 슬그머니 버스를 내렸다 ㅡㅡ..
나참 ........
난 내릴때 순간 무서워서
집에까지 막 뛰어갓다 ㅡㅡ..........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왠지 모를 이 찝찝함.. 이 .. 완전 찝찝함이 ㅡㅡ..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 -_-
괜스레 ... 그 할아버지가 변태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도 햇다 ...;;;
난 오늘 할아버지한테 ...
우리 아빠보다 나이 훨씬 들어보이는 ..
할아버지한테 ..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 받았다 ㅡㅡ
그저 난 ........
그 할아버지가 ㅡㅡ
나의 미모에 반해서 자리를 비켜줘따고 생각하고 싶을 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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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
할아버지한테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받은적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