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뒤면 결혼할 예신이예요
(지금은 신혼집에서 같이 살고있어요)
어제 남친하고 밥먹다가 트러블이 있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요.
남친 위로 형이하나 있는데 남친네 집에서 차를 한대사주면서 나중에 결혼할때(형님 결혼할때) 막내한테 주고가렴 하고 차를 사줬나봐요
그래서 형이 그 차를 타다가 저희 결혼준비때문에 차가 필요할때쯤 그 차를 남친한테 명의이전을 해줬나봐요
(원래는 형님 결혼할때 주고 갔어야하지만 저희는 뚜벅이라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더 늦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형님분은 더 좋은 차를 시댁의 도움과 본인이 모은돈을 합쳐서 구매했구요
참고로 형도 2년전에 결혼 했어요
근데 어제 아침 남친이 배기가스 검사를 하는게 있다고 27일날까지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형이 해준다고 해서 차를 시댁에 가따놨다고 하더라고요
(시댁과 저희 신혼집은 차로 밀리면 20분 안밀리면 다리하나만 건너면 될정도로 가까워요,
시댁에서 형님네도 가까운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고생하시겠네,,
라며 사실 남친이 하길 바랬지만 별말 안하고 끝났어요
근데 형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다른 차들이 너무 많아서 선착순에서 밀려서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는 시댁에 주차되어있다고 했어요
그럴수도 있죠.
무튼 딱 거기까지 알고 있던게 끝이었어요
그리고 남친은 시댁에가서 할일있다고해서 갔고 전 집에서 놀다가 어제 근사하게 외식하자고해서 남친만나 외식하던중에 남친 생일이 다음주인데 그때 남친이 서울에 없거든요
그리고 평일엔 일하랴 빡세니까 내일 어머님께 미역국이라도 끓여 드려야할까봐
남친 낳느라 힘드셨을테니까,
내일 어머님 집에 계시는지 여쭤봐봐 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집에 보온병이 없으니까 시댁에 주차되어있는차 가지고 집에 가따가 낼 조그만 냄비에 미역국 끓여서 차로 가따가 전달해드리고 시댁에 차 놓고 오자(배기가스 검사를 못받아서 시아버님께 부탁할 예정이었음)라고 했고 남친도 동의 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님께 전화하니 차는 형이 사랑니를 빼고 아파서 전철타고 집에 못간다면서 형님이 본인 집으로 가지고 가셨다는 거예요ㅠ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거죠
우선 전철도 못타고 갈정도로 아픈데 운전은 가능하냐???
그정도 아픈 환자는 운전하면 안돼!!!는게 저의 주장
아픈데 집에 빨리가고 싶으면 그럴수 있다는게 남편의 주장!!! 이예요.
그리고 두번째!!!
너희는 차를 줬으면 니껀데 어떻게 말한마디 안하고 맘대로 차를 가져갈수있어????
정말 아파서 피치 못해서 그럴수 있다면 차를 가져가자마자 내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차를 썼는데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해야하는거 아님???
어머님의 부재를 묻다가 우연하게 어머님께 듣는거 이해 안됨!!!! 이게 저의 주장인거고
결혼전 받은 차의 소유권은???
(지금은 신혼집에서 같이 살고있어요)
어제 남친하고 밥먹다가 트러블이 있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요.
남친 위로 형이하나 있는데 남친네 집에서 차를 한대사주면서 나중에 결혼할때(형님 결혼할때) 막내한테 주고가렴 하고 차를 사줬나봐요
그래서 형이 그 차를 타다가 저희 결혼준비때문에 차가 필요할때쯤 그 차를 남친한테 명의이전을 해줬나봐요
(원래는 형님 결혼할때 주고 갔어야하지만 저희는 뚜벅이라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더 늦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형님분은 더 좋은 차를 시댁의 도움과 본인이 모은돈을 합쳐서 구매했구요
참고로 형도 2년전에 결혼 했어요
근데 어제 아침 남친이 배기가스 검사를 하는게 있다고 27일날까지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형이 해준다고 해서 차를 시댁에 가따놨다고 하더라고요
(시댁과 저희 신혼집은 차로 밀리면 20분 안밀리면 다리하나만 건너면 될정도로 가까워요,
시댁에서 형님네도 가까운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고생하시겠네,,
라며 사실 남친이 하길 바랬지만 별말 안하고 끝났어요
근데 형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다른 차들이 너무 많아서 선착순에서 밀려서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는 시댁에 주차되어있다고 했어요
그럴수도 있죠.
무튼 딱 거기까지 알고 있던게 끝이었어요
그리고 남친은 시댁에가서 할일있다고해서 갔고 전 집에서 놀다가 어제 근사하게 외식하자고해서 남친만나 외식하던중에 남친 생일이 다음주인데 그때 남친이 서울에 없거든요
그리고 평일엔 일하랴 빡세니까 내일 어머님께 미역국이라도 끓여 드려야할까봐
남친 낳느라 힘드셨을테니까,
내일 어머님 집에 계시는지 여쭤봐봐 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집에 보온병이 없으니까 시댁에 주차되어있는차 가지고 집에 가따가 낼 조그만 냄비에 미역국 끓여서 차로 가따가 전달해드리고 시댁에 차 놓고 오자(배기가스 검사를 못받아서 시아버님께 부탁할 예정이었음)라고 했고 남친도 동의 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님께 전화하니 차는 형이 사랑니를 빼고 아파서 전철타고 집에 못간다면서 형님이 본인 집으로 가지고 가셨다는 거예요ㅠ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거죠
우선 전철도 못타고 갈정도로 아픈데 운전은 가능하냐???
그정도 아픈 환자는 운전하면 안돼!!!는게 저의 주장
아픈데 집에 빨리가고 싶으면 그럴수 있다는게 남편의 주장!!! 이예요.
그리고 두번째!!!
너희는 차를 줬으면 니껀데 어떻게 말한마디 안하고 맘대로 차를 가져갈수있어????
정말 아파서 피치 못해서 그럴수 있다면 차를 가져가자마자 내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차를 썼는데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해야하는거 아님???
어머님의 부재를 묻다가 우연하게 어머님께 듣는거 이해 안됨!!!! 이게 저의 주장인거고
남친은 오전내내 우리차땜에 도와줬는데 그정도도 못씀??? 어짜피 그차 형꺼였고 우리 결혼한다고해서 받은차인데 안그랬으면 안받았을꺼라고 하네요.
전 차가 꼭 있어야한다는 주의는 아닌데 줬으면 우리한테 최소한 허락은 받아야한다는 의견이거든요.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 아니예요???
제가 이상한가요????
지금 가치관의 혼란이 오고 있어요.
아침부터 좋은 맘으로 시작했는데 망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