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 고민중인 23살 여자입니다. 작년 2월에 입사해 14개월째 이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회사지만 정말 복지 좋고 상여도 나름 챙겨줍니다. 급여도 제 학력.나이.신입.소기업인걸 따졌을때 나름 이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부분들에선 너무너무 만족하고있고 제가 입사 할 때부터 여기서 최소 3년 일하고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못버티겠어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고 울고싶은거 겨우 참으면서 회사에서 버텨요..
지금뿐만아니라 그 전에도 '퇴사하고싶다'이정도로 가끔 생각을 했었지만 정말로 관둘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 퇴사 해야겠다'이생각을 매일 해요..
제가 회계업무도 보면서 사장님(연세가 많으세요) 모시는데.. 여태 일년동안은 별 일 없었는데 요즘따라 매일 제가 하는 행동마다 소리지르며 뭐라 하세요. 정말 사소한거는 커피 맛 이상하다며..(여태 일년동안은 잘 드시다가)
여기에 여태 혼났던것들 다 적기는 좀 그렇지만 저런 사소한것들가지고 아주 큰 죄를 지은마냥 소리지르며 혼내시니까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조금더 나이먹어서 늦기전에
차라리 이렇게 어릴때 다른곳으로 이직해야하나?이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들어요. 차라리 짤리면 미련없이 나갈텐데
제가 제손으로 그만둔다고 하기엔 겁도 나고 다른회사 가서도 잘 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저랑 친한 직원이 우리회사가 유독 사장님이나 윗분들이 그러시는게 심하다고 다른회사는 이러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그땐 이렇게까지 힘들때가 아니었는데 이 상황에서 그렇게 직원분이 말씀하신게 자꾸 떠올라요.
주변에 고민 털어놓을 어른도 없고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하자니 조언은 커녕 공감도 못해주고..(자기가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정말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지금으로썬 관두고 최대한달동안 편히 쉬고 여행도 갔다오고 마음 재정비 한다음에 이직하고싶어요
23살의 퇴사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하지만 요즘은 못버티겠어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고 울고싶은거 겨우 참으면서 회사에서 버텨요..
지금뿐만아니라 그 전에도 '퇴사하고싶다'이정도로 가끔 생각을 했었지만 정말로 관둘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 퇴사 해야겠다'이생각을 매일 해요..
제가 회계업무도 보면서 사장님(연세가 많으세요) 모시는데.. 여태 일년동안은 별 일 없었는데 요즘따라 매일 제가 하는 행동마다 소리지르며 뭐라 하세요. 정말 사소한거는 커피 맛 이상하다며..(여태 일년동안은 잘 드시다가)
여기에 여태 혼났던것들 다 적기는 좀 그렇지만 저런 사소한것들가지고 아주 큰 죄를 지은마냥 소리지르며 혼내시니까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조금더 나이먹어서 늦기전에
차라리 이렇게 어릴때 다른곳으로 이직해야하나?이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들어요. 차라리 짤리면 미련없이 나갈텐데
제가 제손으로 그만둔다고 하기엔 겁도 나고 다른회사 가서도 잘 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저랑 친한 직원이 우리회사가 유독 사장님이나 윗분들이 그러시는게 심하다고 다른회사는 이러진 않다고 하셨거든요. 그땐 이렇게까지 힘들때가 아니었는데 이 상황에서 그렇게 직원분이 말씀하신게 자꾸 떠올라요.
주변에 고민 털어놓을 어른도 없고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하자니 조언은 커녕 공감도 못해주고..(자기가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정말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지금으로썬 관두고 최대한달동안 편히 쉬고 여행도 갔다오고 마음 재정비 한다음에 이직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