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댓글쓰고 가는 직장인입니다.
금년도 연봉협상 결과 직장생활 7년만에 연봉이 딱 2배가 되었습니다.
29살에 2600으로 시작해서 현재 5200에 확정지었습니다. (상여 포함)
서른여섯에 그거밖에 안되냐고 하실지라도 뭐 제 능력안에서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중간에 두번 이직을 하면서 올린게 좀 크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 600 오르면서 두배된거라
기분은 좋습니다. (그 대신 일은 좀 많아졌다는게 함정..)
첫번째에서 두번째 옮길때 500올렸고 두번째에서 세번째 옮길때 900 올렸습니다.
우연히도 진급시즌과 이직이 맞물려서 대우가 좋아진점도 있고요.
살기 팍팍해도 모쪼록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