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 사용법

ㅋㅊ2016.03.14
조회733

1. 바람피는 여자 걸러내는법

첫번째도 술 두번째도 술 새번째도 술이다.
선비남자들은 담배피는 여자 증오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담배피는 여자가 싸 보이긴해도 실제로는 술마시는 여자가 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어느 곳에서나 술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바람피는 여자라고 봐도된다.

어떤 술자리에든 술기운에 멀쩡한 놈도 짐승남으로 변신하고
여자가 아무리 방어를 잘해도 100번중에 한번은 무너지게 되있다.
그 한번의 무너짐이 결국 관계를 이어가게 되있다.

명심하길 호구남자들 맨정신에 낮선남자랑 바람을 피는 여자는 없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술마시는 부류랑 커피마시는 부류가 있는데 가능하면 커피 마시는 부류 만나길..
간혹 "어머~ 저는 술이아니라 술자리 그분위기가 좋은거라고요" 라고 하는여자있는데

이말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구요!! 클럽은 가지만 춤만 추다온다구요!!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여자들 된장녀같겠지만 술마시고 털털한척 하는 여자들보단 백배 낫다.

물론 둘다 잘 마시는 부류가 간혹 있는데 그냥 술먹는 부류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모든 여자들의 바람은 술로 부터 시작한다.


2. 여자랑 연락을 하게 될 때, 남자들이 하는 흔한 착각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기에....다시 한번 남자들에게 알려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방(여성)의 카톡 답장을 기다리며,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함..

(1). 카톡 2번 이상 씹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2). 한밤중 제외하고 보낸지 반나절 안에 답장 안오면 너에게 관심 없다. 여자들은 휴대폰 없으면 못 사는 부류임.
그런데 안읽은건 카톡카톡 뜬거 누구한테 온건지 보고 그냥 닫기 눌러서임.
바로 카톡 답장하면 자신이 싸보일까봐 천천히 답장하는 여자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니 이야긴 아니고 그나마 반나절 안엔 답장 보냄 .

(3). 먼저 카톡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4). 그여자가 카톡 프로필에 써놓은 말들 니 이야기 아님

(5). 계속 ㅎㅎㅎ, ㅋㅋㅋ만 오면 그냥 카톡 하지 마라 너에게 관심 없다

(6). 피곤하다, 자야겠다 라고 오면 그만 꺼지라는 거임 억지로 붙잡는거 ㄴㄴ
긴가민가하면 여자가 피곤하다 할때 잘자라고 보내봐라 백퍼 웅웅 오빠도잘자 이럴거다.
물론 예외로 지금 안잘건데 잘려궁?? 혹은 웅 내일 일어나서톡할게 이런다 물론 당신얘기 아님

(7). 그 여자의 카톡에는 너같은 애들 십수명의 1111 메세지가 떠있음. 개인적으로 6번은 진짜다...
주말 저녁 10시경에 피곤하다고 연락 못하겠다는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없을꺼라고 본다......

잠깐! 가뭄에 콩나듯 답장이 빠를때가있다고? 뭐긴뭐야 버스나 지하철에서 심심하니까 그냥답해주는거지 클럽입장줄이 길거나


3. 남녀 누구나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해본다

과연 내가 더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아니면 나를 더 좋아해주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자는 자신과 자신으로 부터 나온 자식들을 책임져줄 수 있는
하나의 위대한 유전자를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 사이를 헤맨다.

그게 어설픈 남자들에겐 어장관리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자신의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만 (물론 모르는 여자들도 간혹 있긴 하다)

남자는 여자 뱃속의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 방법이 없다.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황적 증거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고
그것이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더 좋은 유전자를 찾아 방황하는 수고를 할 필요도
남자는 안심하기 위해 여자를 옭아매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서로 의심없는 온전한 사랑을 하며 만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남자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그런 여자를 보는 남자는 끊임없이 여자를 옳아매려고 하다가 집착으로 변질되고
서로에게 고통과 상처만 안기는 비극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4. 30넘은 여자를 만나기싫은이유

남자들이 폐경기 얘기나 노산 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30넘은 여자를 피하는 이유가
몸이 늙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남자가 30세 넘은 여자를 피할 때는 마음이 너무 늙어버려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여자와 만날 때 그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랑 똑같다.
물론 학창시절 때 잠시 동급생과 사귀어서 몇 번의 작은 붓질이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순수한 여백을 유지한 상태야.

그래서 내가 해주는 행동들이 이 아이에겐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파란색은 파란색으로 빨간색은 빨간색으로, 내가 선물하는 것에는 기뻐하고 내가 서운한게 한 것에는 울먹이고.
좋을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로 인해 이 아이가 진심으로 반응하는 순간순간이 남자한테는 굉장히 두근거리고 기쁘다.

반면 30세가 넘은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의 마음은 이미 수 많은 사람이 붓질을 하고 지나간 검은색 도화지가 되어버린 상태다.
내가 파란색을 칠해도 이 여자는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해. 서운하게해도 그만, 기쁘게해도 별로 안기뻐해.

그래서 이 나이 때쯤 된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 그냥 편한 사람이 좋아. 감정낭비하는거 질색이야." ...

이 여자를 지나쳐간 수 많은 남자들의 경험들과 비교한 뒤 더 감동적이여야만 이 여자의 마음에 떨림이 오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검은 도화지에 색을 칠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30세가 되었을 때 내가 흰 도화지에서부터 차곡차곡 그려간 나만의 그림인 여자와,
이름도 모를 남자들이 수 없이 지나쳐가면서 슥슥 붓질하고 남은 거무죽죽한 젖은 도화지의 여자.
너에게는 같은 30세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남자에겐 당연히 다른거야.


5. 남자 외모가 잘생겨야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 일반인이 기껏 잘생겼다는 이유로 팬클럽이랍시고 만들어 일반인 남자한테 선물 갖다 바치던것도 여자들이고
잘생긴 남자연예인한테 집이다 땅이다 팔아다가 간이고 쓸개고 모조리 빼다 바치는것도 여자.
남자친구가 잘생겼다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것도 여자. 철저하게 외모에 더 열광하는 종족은 여자.

잘생긴 아들내미에게 이유없이 한 없이 잘해주고 싶은 암컷에게 내재되어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아름다운 본능 모성애..
결국 이 모성애를 자극하는건 잘생긴 얼굴.

더 이상 잘생긴 남자가 싫다는 예쁜 여자들은 어릴때 사귄 잘생긴 남자한테 데일대로 데여
더 이상 을의 입장이 되어 잘생긴 남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는게 싫다는 것.
잘생긴 애들한텐 절대 갑질할 수 없는데 그저 그런 남자를 만나면 철저하게 갑질할 수 있으니까..
그저 그런남자에겐 "오빤 왜 내맘을 몰라? 됐어 나 기분 나빠졌어 나 이러려고 만나? 됐어 연락하지마" 자기 기분대로 갑질할 수 있으니까...
웃기게도 잘생긴 남자에게는 그런게 없다는 사실 당신은 알까....

근데 또 외모 본다하면 속물 같으니

"저는 재밌는사람이좋아요~진짜 친구들이 너는 눈좀 높이고 다니래요~
이해심 많은사람이좋아요~사귀었던 남자들보고 친구들이 야 넌 진짜 얼굴 안본대요
그냥 말많고 듬직한 남자가 좋아요 어릴땐 잘 생긴게 좋았는데 나이 드니깐 그 사람의 내면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개소리에 낚여

"헤헤 그렇다면 외모가 별로지만 만약 내가 진심으로 대시하면 나도 기회가 오고 이여자를 만나겠지?"
라고 헛된 망상으로 자기스스로 고달픈 여자의 호구가 되며 결국
"미안해 난 오빠 잃고 싶지않아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없어 남자로 안 느껴져"
삼단콤보로 이어지는 자동매크로같은 답변에 열받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