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실 수 있는건 제가 굳이 변명해명 안하고싶은데
부러워하면 안되나요?
솔직히 나는 진짜 내 생활비 유지도 힘들어서
낮시간대에 일하고, 결혼도 겁나고, 애낳아키울
자신도 없어서 일하고 있는데
예쁘고 날씬하게 적당히 꾸민 주부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쇼핑하고 밥먹는게 부러웠어요
부러워 하면 자존감이 없는거예요?
그냥 그렇게 살면 좋겠어서 그래요
실상 쇼핑안하고 기저귀갈러온건지 저는 모르겠고
그냥 멀리서 여유로워보이는게 보기 좋았어요
막말로 갓난쟁이일때는
내가 일 못하니까 남편 월급으로 살아야죠
뭐 비상금 챙겨놓고 그거 까먹으면서 살까요?
부들부들 하시는분들,
무조건 핏대세우고 악플다는것도
좋은 인성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문화센터가
저렴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립스틱 몇개밖에 안사봐서 세일이 그렇게
많이 되는지도 몰랐는데 쉬는날 가볼게요
잘 안가서 모는거 맞구요
가서 주부님들 흘겨보고 한심하게 볼 생각 없어요
그런적도 없었고!!!!!! 아무튼 백화점이
그렇게 높은 문턱이 아니라고 알려주신 분들도 고마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보통 문화센터라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그 수업료도 비쌀거 같고(잘모르니까)
꼭 나오면 뭐 드시고 하시길래,
그리고 모든 애기엄마들이 그러고 살 수 있는건
아니니까 어림잡아 어느정도 벌면
그정도 여유가 생기나 궁금했던거예요
날 선 댓글이 많네요ㅠㅠ
요즘 애기엄마애기엄마 다들 예민하신것 같아요
그냥 신기하고 궁금하고 나도 결혼할때
참고(?)도 해보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많이 벌지 않아도
여유롭게 그 정도는 하고산다는 말이 위안이 되네요
나중에 저나, 제 가정이 돈 적게 벌어서
지금 저런 주부님들 부러워하는
삶을 저는 못살까봐 여쭤봤어요~
너무 고깝게들 보시지는 말아주세요ㅎㅎ
쇼핑한다고 욕한것도 아닌데 너무 날카로우신듯.
---------------------------------------------------------
싱글여자예요~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평일에 애기 유모차 끌고
쇼핑백 몇개씩 걸어놓고
백화점에서 밥드시고 커피마시고
하시는 20~30대 여자분들!
도대체 남편분이 얼마 벌어요?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래요ㅠㅠ
옷 하나에 티셔츠라도 싸면 5만원
비싸면 2~30만원도 하던데
평일에 다니면 애기 키우시느라 단기,혹은 장기
전업주부님 아니신가요ㅜㅜ
혼자 200~300 벌어도 백화점 쇼핑은 힘들던데
그냥 소비하는 분야가 다른건가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