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백화점쇼핑하시는 주부님들!

여자2016.03.14
조회129,800
아니 글에 말투가 뭐 비꼬는것처럼 보여서
오해 하실 수 있는건 제가 굳이 변명해명 안하고싶은데
부러워하면 안되나요?


솔직히 나는 진짜 내 생활비 유지도 힘들어서
낮시간대에 일하고, 결혼도 겁나고, 애낳아키울
자신도 없어서 일하고 있는데


예쁘고 날씬하게 적당히 꾸민 주부들
하하호호 웃으면서 쇼핑하고 밥먹는게 부러웠어요
부러워 하면 자존감이 없는거예요?



그냥 그렇게 살면 좋겠어서 그래요
실상 쇼핑안하고 기저귀갈러온건지 저는 모르겠고
그냥 멀리서 여유로워보이는게 보기 좋았어요


막말로 갓난쟁이일때는
내가 일 못하니까 남편 월급으로 살아야죠
뭐 비상금 챙겨놓고 그거 까먹으면서 살까요?


부들부들 하시는분들,
무조건 핏대세우고 악플다는것도
좋은 인성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문화센터가
저렴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립스틱 몇개밖에 안사봐서 세일이 그렇게
많이 되는지도 몰랐는데 쉬는날 가볼게요
잘 안가서 모는거 맞구요
가서 주부님들 흘겨보고 한심하게 볼 생각 없어요
그런적도 없었고!!!!!! 아무튼 백화점이
그렇게 높은 문턱이 아니라고 알려주신 분들도 고마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댓글 감사드려요~
보통 문화센터라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그 수업료도 비쌀거 같고(잘모르니까)
꼭 나오면 뭐 드시고 하시길래,
그리고 모든 애기엄마들이 그러고 살 수 있는건
아니니까 어림잡아 어느정도 벌면
그정도 여유가 생기나 궁금했던거예요



날 선 댓글이 많네요ㅠㅠ
요즘 애기엄마애기엄마 다들 예민하신것 같아요
그냥 신기하고 궁금하고 나도 결혼할때
참고(?)도 해보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많이 벌지 않아도
여유롭게 그 정도는 하고산다는 말이 위안이 되네요


나중에 저나, 제 가정이 돈 적게 벌어서
지금 저런 주부님들 부러워하는
삶을 저는 못살까봐 여쭤봤어요~


너무 고깝게들 보시지는 말아주세요ㅎㅎ
쇼핑한다고 욕한것도 아닌데 너무 날카로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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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여자예요~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평일에 애기 유모차 끌고
쇼핑백 몇개씩 걸어놓고
백화점에서 밥드시고 커피마시고
하시는 20~30대 여자분들!


도대체 남편분이 얼마 벌어요?
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래요ㅠㅠ



옷 하나에 티셔츠라도 싸면 5만원
비싸면 2~30만원도 하던데



평일에 다니면 애기 키우시느라 단기,혹은 장기
전업주부님 아니신가요ㅜㅜ


혼자 200~300 벌어도 백화점 쇼핑은 힘들던데
그냥 소비하는 분야가 다른건가요?
알려주세요!

댓글 151

그대힘내요오래 전

Best저의 생각으로는 문화센터일듯 해요. 저도 백화점갔다가 저런 사람들 봤어요. 여유가 있어 좋겠다고 부러워하며 저도 궁금했었는데 문화센터가 있는 층에 가보니 아기엄마들 많더라구요 물론 쇼핑이 주 목적인 사람도 있겠고, 잠깐 바깥공기 쐬러 나온 사람도 있겠지만 또 어떤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씩 문화센터에서 수업끝나고 맘에 맞는 사람끼리 밥도먹고 차도 마시고... 어차피 나왔으니 슬슬 돌아다니다가 지하에 마트가 있으면 장도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6ㅡㄴㄷ오래 전

Best평일에 문화센터 가는거임

오래 전

추·반ㅋㅋㅋ솔직히 궁금해서 쓴거보단 괜히 된장녀같고 그러니까 같이 욕하자고 쓴거같은데.. 애기있으면 갈데가 별로 없어요 백화점이나 큰 쇼핑센터가 그나마 수유실이나 기저귀갈기도 수월하고, 그냥 정처없이 걷기도 좋고요. 요즘 날이 추우니 더욱더 실내를 찾을수밖에 없죠. 보기 거슬리나요?

홀럴럴오래 전

저도 궁금했었음. 평일 낮에 외제차 끌고 다니는 많은 젊은이들도 직업이 궁금했고...(물론 일하느라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나도 궁금했는데ㅡㅡ;; 날선 댓글들이 많네. 진평일에 일하다가 몇번 커피마시러 가면 가득하길래 부럽다.. ㅠㅠ 이 생각했는데 문화센터라는게 있나보네.

여긴뭐만하면오래 전

저는 개업한 의사이고 와이프도 회사 운영중입니다. 합쳐서 이것저것 하면 둘이 합쳐 세후 월 3천 좀 넘는 수준이구요. 회사명의로 차와 기름값 보험료 등 은 지출이 되구요. 와이프는 계속 회사에 붙어있지는않아요 그래서 여유 시간에 백화점 가는데 갈때마다 쇼핑은 하지않습니다. 지금은 여유가 있는 편인데도 매번 저아줌마들이 쇼핑하고 백화점밥먹고 그러진 않을거같아요. 잠실 롯데 기준입니다만 강남 현대 백화점은 또 모르겠네요. 거긴 더 잘사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오래 전

결혼해서 애낳고 외출하면 갈곳이 마트나 백화점정도~돈있든 없든 바람도 쐬고 아이쇼핑도 하구 문센다니구 밥먹구 차마시구~제동생만 봐도 돈 얼마 안들어요~~전 애기낳은지 몇일안돼서 아직까지 외출 안해봤지만 충분히 이해가요~~ 다 분수에 맞게 돈쓰며 사는거죠~~~

오래 전

아니 그냥 궁금할수도있지..댓글이 왜이럴까요.. 저희신랑 세후 월 700~800벌고 기타대출없어요.자가이고 회사차. 아직애기없고. 그냥 가끔친구만나 운동가거나 하고백화점가서 밥먹고 커피마십니다. 특별히 전안삽니다. 그냥 친구들모이는장소가 거기라 가게되네요. 그래도 말이 문화센터지 강의만듣고바로올수도없고 밥먹고 머하면 하루 3만원은쓰고. 장좀봐옴 5만원은 기본이고요. 여유가있으니 그렇게사는건맞는거같아요. 그리고저도 미혼시절 월급 300 전후이고 백화점쇼핑즐기지않았네요. 지금도 변함없고요. 저도 카페에모여서 밥먹는아줌마들 부러웠었어요. 근데 전 결혼후 일을 못하게되서 워킹맘들이 더부럽네요!!

오래 전

글내용과 비슷하게 사시는 여자분을 아는데 아침에 아이 맡기고 오전에 수영╋헬스 나가시고 점심 때 친구들과 티타임 혹은 쇼핑, 보통 쇼핑 나가면 백화점 가서 몇십만원 정도 쓰시고(주로 아이옷╋남편옷- 참고로 아이옷은 티셔츠 5~8만원대, 바지는 10만원대), 오후에는 아이 데려와서 같이 문화센터 강좌 들으러 가십니다. 참고로 남편분 월급은 600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은 돈을 안벌지만 친정이 원래 부유했고 얼굴이 상당히 예쁜편이셨습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집이 사업하는지라 아이셋에 순수 엄마한테오는생활비만 600정도? 큰 학비같은건아빠부담이고 여튼그런데 울엄마는매일쇼핑은불가능ㅜㅜㅜ 저희도 그냥시즌바뀌면 가서대략 옷만 100정도지르고옵니다 자잘하게인터넷이나홈쇼핑즐기고

아니오래 전

백화점이라고 다비싼거아님 이벤트홀같은데가면 만원이만원짜리도 많고 나도 백화점가면그런위주로 쇼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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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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