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좀 들어줘봐... 너무 답답해서그래오빠는 고2고 나랑 한살차인데오빠가 중학교때부터 사춘기도 많이 겪어서 말도 잘 안들었고 여자친구를 좀 많이 사겼었거든...지금 오빠가 사귀는애는 나랑 동갑이고 이번에 무슨 예고붙어서 다닌다는데오빠 페북같은데서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본적은 없어...내가 지난주 금요일에 숙제할때 몇개 스캔도 하고 출력도 해야될 일이 있어서오빠 학원에 있을때 오빠방에 있는 프린터랑 스캐너 복합기를 쓰려고 오빠방에 갔거든내가 뽑아야될거는 내 메일로 보내놨어서 오빠 컴퓨터에 인터넷창 켜서 로그인하려고 하는데그냥 좀 궁금한거 있잖아..... 오빠는 컴퓨터로 뭐할까 이런거막 사생활 캐보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궁금증 때문에 인터넷 기록 눌러서 봤는데물론 인강사이트 이런곳도 있었는데 지식인에 본 글들하고 지식인에 검색한 기록들 이런게 나오더라고그런데 거기에 임신가능성 이런거 검색한거 있고 지식인에서 본것도 거의 그런글들만 봤더라...아무래도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겟지?옛날부터 원래 공부엔 관심없는 오빠였지만엄마나 아빠나 나나 혹시나 오빠가 날라리가 되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근데 고1되더니 정신차리고 공부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우리가족 다 흐뭇해하고 좋아했는데나 그때 그거 본뒤로 토요일 일요일 내내 솔직히 멍했고 잠도 깊이 못자고 그랬어어디다 말은 못하겠고 오빠한테 대놓고 물어볼수도 없고근데 만약에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더라나는 오빠 싫지는 않고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니깐...오빠 이해해주고 싶고 걱정되고 그러는데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될까?뭐라고 말해야되지.... 엄마한테 말하는건 좀 아니겠지? 1559
우리오빠여친이랑관계맺나봐...
내말좀 들어줘봐... 너무 답답해서그래
오빠는 고2고 나랑 한살차인데
오빠가 중학교때부터 사춘기도 많이 겪어서 말도 잘 안들었고 여자친구를 좀 많이 사겼었거든...
지금 오빠가 사귀는애는 나랑 동갑이고 이번에 무슨 예고붙어서 다닌다는데
오빠 페북같은데서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본적은 없어...
내가 지난주 금요일에 숙제할때 몇개 스캔도 하고 출력도 해야될 일이 있어서
오빠 학원에 있을때 오빠방에 있는 프린터랑 스캐너 복합기를 쓰려고 오빠방에 갔거든
내가 뽑아야될거는 내 메일로 보내놨어서 오빠 컴퓨터에 인터넷창 켜서 로그인하려고 하는데
그냥 좀 궁금한거 있잖아..... 오빠는 컴퓨터로 뭐할까 이런거
막 사생활 캐보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궁금증 때문에 인터넷 기록 눌러서 봤는데
물론 인강사이트 이런곳도 있었는데 지식인에 본 글들하고 지식인에 검색한 기록들 이런게 나오더라고
그런데 거기에 임신가능성 이런거 검색한거 있고 지식인에서 본것도 거의 그런글들만 봤더라...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맞겟지?
옛날부터 원래 공부엔 관심없는 오빠였지만
엄마나 아빠나 나나 혹시나 오빠가 날라리가 되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근데 고1되더니 정신차리고 공부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우리가족 다 흐뭇해하고 좋아했는데
나 그때 그거 본뒤로 토요일 일요일 내내 솔직히 멍했고 잠도 깊이 못자고 그랬어
어디다 말은 못하겠고 오빠한테 대놓고 물어볼수도 없고
근데 만약에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더라
나는 오빠 싫지는 않고 그래도 나쁜사람은 아니니깐...오빠 이해해주고 싶고 걱정되고 그러는데
무조건 가만히 있어야될까?
뭐라고 말해야되지.... 엄마한테 말하는건 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