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개념없는x한테 뺨맞고 제대로 뺨 때려줬어요

2016.03.14
조회10,799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여자때렸다고 욕먹을수도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정상인 같아서 맘이좀 놓이네요.
전에도 이러고 매달리더만 지금도 매달리네요. 집앞까지 찾아오고 참.. 걱정하지마세요 흔들려서 다시 받아주는일 없을겁니다ㅎㅎ
모두 봄감기 조심하시고 정상적인 연애하고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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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바람을 피고있더라구요
우연히 저한테 걸렸습니다.
전부터 먼가 의심스럽긴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라구요ㅋㅋ비슷한전적도있고.
역시 한번바람핀것들은 또다시그런다는건 과학인가 봅니다.

알아차린그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같은애 바람기참아주고 매달린다고 붙잡혀준 내가 병신이었다. 진심으로 너 쓰레기같네. 어디가서 개념있고 착한척하고 다니지마라. 상상만해도 역겹고 소름돋으니까.
그리고 결혼할 나이도 다돼가는데 니본성 결혼식날까지 숨기고 남자를 만나던가 아니면 그냥 너같은애 만나서 똑같이 맞 바람이나 피면서 그렇게 재밌게 잘지내라. 정상인은 너같은 애 못받아줄테니깐.

이렇게 얘기했더니만 핸드폰 바닥에다집어던져버리고 광녀처럼 광분하더군요. 정말로 분노조절장애있는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니가뭔데라고 제 뺨을 때리더랍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냥 생각도 안하고 저는 더 쎄게 제대로 뺨갈겼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남자가 여자를 때릴수가있냐고 쌍욕을 하네요.
제입더러워질까싶어서 너랑 똑같은 남자 만나길 바란다하고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여자한테 욕 폭력 써본적도 없고 앞으로 할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전혀 후회안됩니다.

제가 이렇게 행동한게 남자가 여자때렸다고 욕먹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