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건 작년 10월, 사귄지는 1개월째인 커플이야 나는 고2고 여자친구는 중3이야.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예쁘고 마음씨도 좋고 여성스럽고 다른건 정말 다 좋은데 문제는 스킨십이야. 여자친구는 스킨십에 별로 거부감 있지도 않고 내가 막 만지고싶어하고 스킨십하고싶어하는것도 잘 이해해주거든. 그런데 사귀기로 하자마자 여자친구랑 나랑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10일 넘게 못봤었어 못본 사이엔 전화나 톡으로 연락만 하다보니 좋아하는 마음은 그사이에 너무 커졌는데 스킨십이 따라오질 못한 기분이야. 그러다가 오랜만에 만난 첫날부터 스킨십 진도를 내가 너무 빨리 빼버렸어. 정말 작정하고 만나러간게 아닌데... 손잡고있으니 안고싶고, 안고있으니 뽀뽀하고싶고 뽀뽀하니까 키스하고싶고... 그리고 또 다음에 만나서 진도를 더나가고 그 다음엔 또 더나가고... 사귀자하고 만난횟수는 10번도 안되는데 남자인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빨랐던거 같아. 문제는 한번 그러고나니까 나스스로 제어가 되질않아. 여자친구가 아무리 이해해준다지만.... 집에서 데이트할때면 몰라도 밖에서 헤어지기 전에 어둡고 사람 별로 없는데서 막 스킨십하고 헤어지고나면 뭔가 여자친구가 꺼림칙해하는게 느껴져. 그리고 현자타임와서 '아 다음부터 안이래야지. 자제해야지' 생각을 하는데 막상 여자친구를 만나면 또 어느새 서로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 나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여자친구도 저 많이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더 잘해주고싶어 내가 몸만보고 만나는게 아니라는거, 정말 사랑한다는거 믿음을 주고싶은데... 한번은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한번 붙잡고 왜그러냐고 뭐때문에 그러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여자친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꼬치꼬치 물으니까 왜 그렇게 캐묻냐고, 아까 스킨십할때 자기가 안만져줘서 그러냐고, 내가 평소처럼 오빠를 만지고 그랬으면 자기 기분상한지도 몰랐을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얘길 하는데 순간 화가나면서도 할말이 없고 너무 부끄러웠어 요즘은 왜 나는 참지를 못할까... 하는 자괴감도 좀들고, 한편으론 내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같이 즐기는데 왜 헤어지고나면 항상 기분이 안좋아보일까 하는 생각도 들어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 내 진심을 어떻게 하면 보여줄수있을까?
여자들아 나 연애상담좀해줘
나는 고2고 여자친구는 중3이야.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예쁘고 마음씨도 좋고 여성스럽고 다른건 정말 다 좋은데 문제는 스킨십이야.
여자친구는 스킨십에 별로 거부감 있지도 않고 내가 막 만지고싶어하고 스킨십하고싶어하는것도 잘 이해해주거든.
그런데 사귀기로 하자마자 여자친구랑 나랑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10일 넘게 못봤었어
못본 사이엔 전화나 톡으로 연락만 하다보니 좋아하는 마음은 그사이에 너무 커졌는데 스킨십이 따라오질 못한 기분이야.
그러다가 오랜만에 만난 첫날부터 스킨십 진도를 내가 너무 빨리 빼버렸어.
정말 작정하고 만나러간게 아닌데... 손잡고있으니 안고싶고, 안고있으니 뽀뽀하고싶고 뽀뽀하니까 키스하고싶고...
그리고 또 다음에 만나서 진도를 더나가고 그 다음엔 또 더나가고...
사귀자하고 만난횟수는 10번도 안되는데 남자인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빨랐던거 같아.
문제는 한번 그러고나니까 나스스로 제어가 되질않아.
여자친구가 아무리 이해해준다지만....
집에서 데이트할때면 몰라도 밖에서 헤어지기 전에 어둡고 사람 별로 없는데서 막 스킨십하고 헤어지고나면 뭔가 여자친구가 꺼림칙해하는게 느껴져.
그리고 현자타임와서 '아 다음부터 안이래야지. 자제해야지' 생각을 하는데
막상 여자친구를 만나면 또 어느새 서로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
나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여자친구도 저 많이 챙겨주고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더 잘해주고싶어
내가 몸만보고 만나는게 아니라는거, 정말 사랑한다는거 믿음을 주고싶은데...
한번은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한번 붙잡고 왜그러냐고 뭐때문에 그러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여자친구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다가 내가 꼬치꼬치 물으니까 왜 그렇게 캐묻냐고, 아까 스킨십할때 자기가 안만져줘서 그러냐고,
내가 평소처럼 오빠를 만지고 그랬으면 자기 기분상한지도 몰랐을거 아니냐고, 이런식으로 얘길 하는데
순간 화가나면서도 할말이 없고 너무 부끄러웠어
요즘은 왜 나는 참지를 못할까... 하는 자괴감도 좀들고,
한편으론 내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도 같이 즐기는데 왜 헤어지고나면 항상 기분이 안좋아보일까 하는 생각도 들어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
내 진심을 어떻게 하면 보여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