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어요^^^^^^^^^^^^^ 23 아리따운소녀?랍니다 톡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일이 있어서요 새에 관련된 얘긴데요 제가 새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새 중에서도 비둘기를 제일 싫어하는데요 정말 무섭고 비둘기가 엄청 더럽다는 말이 있잖아요 날개짓 한번하면 이가 수백마리가 떨어진다느니.. 아무튼, 때는 2008년 2월의 어느날이예요 제가 몇달 친구랑 종로 고시원에 있었거든요 종로에 비둘기 엄청 많은거 아시죠 친구가 영화보러가자그래서 발걸음도 가벼웁게 극장으로 가는 중이었죠 그런데 그때 머리에 뭔가가 살포시 안착을 하는거예요 전 설마 했죠 아닐꺼야 아닐꺼야 그냥 건물에서 조그만 눈덩이가 떨어진 걸꺼야... 이렇게. 그리고 조심스레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갑자기 친구가 으악!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가떨어지는거예요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고개를 돌려 그것의 정체를 확인했죠 이런 쒯! 비둘기의 덩이 제 머리카락에 이슬처럼 대롱대롱......... 전 경악을 금치못하고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말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소리를 연실 질러댔습니다 아악!!!!!!!!!!!!!!!!!!!!!!!!!!!!!!!! 비둘기쉐리가 드디어 저에게 공격을 한겁니다 길거리에 진을 치고 있어서 절 못다니게 하는것도 모자라, 여기저기 길바닥에 지뢰를 설치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제 머리에까지..... 영화고 뭐고 전 꽥꽥 소리를 지르며 당장 방으로 들어와 머리를 감으면서 감정을 주체못하고 결국 울었습니다........... 너무 치가 떨려서요 이 날의 치욕은 정말 두고두고 잊지 못할거예요 전 왜 이렇게 새들의 공격대상이 되는걸까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저와 새들의 전쟁은 자! 시간을 거슬러 중학교2학년 시절로 올라갑니다. 그날은 어디를 갔다가 또 발걸음도 가벼웁게 집으로 오는길이었어요 전 그날 난생 처음으로 새똥을 맞았더랬죠 새종은 모르겠지만 새의 그것은 중학교2학년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힘겨운 것이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쌓여있는 눈에다가 슥슥 문질러 닦은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끝날줄 아셨죠 훗 얼마전, 정확히 9월 24일 전 갑자기 미쳐가지고 공부를 해보겠다고 또 발걸음도 가벼웁게 도서관으로 향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나무위에서 참새들의 지저귐이 참 우렁차게 들렸죠 촉이 이상한겁니다 뜬금없이 새똥생각이 나더군요 그 생각이 멈추질 않았어요 이윽고 머리위에 똑 하고 떨어지는 무엇!!!!!!!!!!!!!!!!! 전 심호흡을 크게하고 머리카락을 툭 쳤죠 푸하하 그래요 맞습니다 참새쉐리의 그것이예요 그나마 다행인건 비둘기쉐리의 그것보다는 좀 되직하더라구요 그걸 위안으로삼고 총총 걸음으로 도서관으로 가서 능숙하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3년전 학교에서 체육대회 할때는요 새 오줌을 그렇게 맞았더랬습니다 무슨 레이저빔마냥. 나 진짜 이상한건 주위에 아무도 피해본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저한텐 그렇게 쏟아내고 몇번인지 몰라요 아주 전생에 새랑 무슨 원수를 졌길래 휴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만 마칠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햄볶으세요^^ 아 참! 이건 진짜구요 제 싸이 다이어리에 다 기록이 되어있답니다 쓴김에 톡됐으면 좋겠어요 ☞☜ 톡되면 다들 싸이공개하고 그런다면서요....
새들이 제 머리위에 자꾸 똥을 싸요
안녕하시어요^^^^^^^^^^^^^
23 아리따운소녀?랍니다
톡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일이 있어서요
새에 관련된 얘긴데요 제가 새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새 중에서도 비둘기를 제일 싫어하는데요 정말 무섭고 비둘기가 엄청 더럽다는 말이 있잖아요
날개짓 한번하면 이가 수백마리가 떨어진다느니..
아무튼, 때는 2008년 2월의 어느날이예요
제가 몇달 친구랑 종로 고시원에 있었거든요 종로에 비둘기 엄청 많은거 아시죠
친구가 영화보러가자그래서 발걸음도 가벼웁게 극장으로 가는 중이었죠
그런데 그때 머리에 뭔가가 살포시 안착을 하는거예요
전 설마 했죠 아닐꺼야 아닐꺼야 그냥 건물에서 조그만 눈덩이가 떨어진 걸꺼야... 이렇게.
그리고 조심스레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갑자기 친구가 으악!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가떨어지는거예요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고개를 돌려 그것의 정체를 확인했죠
이런 쒯! 비둘기의 덩이 제 머리카락에 이슬처럼 대롱대롱.........
전 경악을 금치못하고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말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소리를 연실 질러댔습니다 아악!!!!!!!!!!!!!!!!!!!!!!!!!!!!!!!!
비둘기쉐리가 드디어 저에게 공격을 한겁니다
길거리에 진을 치고 있어서 절 못다니게 하는것도 모자라,
여기저기 길바닥에 지뢰를 설치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제 머리에까지.....
영화고 뭐고 전 꽥꽥 소리를 지르며 당장 방으로 들어와 머리를 감으면서 감정을 주체못하고
결국 울었습니다........... 너무 치가 떨려서요
이 날의 치욕은 정말 두고두고 잊지 못할거예요
전 왜 이렇게 새들의 공격대상이 되는걸까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저와 새들의 전쟁은
자! 시간을 거슬러 중학교2학년 시절로 올라갑니다.
그날은 어디를 갔다가 또 발걸음도 가벼웁게 집으로 오는길이었어요
전 그날 난생 처음으로 새똥을 맞았더랬죠
새종은 모르겠지만 새의 그것은 중학교2학년이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힘겨운 것이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쌓여있는 눈에다가 슥슥 문질러 닦은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끝날줄 아셨죠 훗
얼마전, 정확히 9월 24일 전 갑자기 미쳐가지고 공부를 해보겠다고
또 발걸음도 가벼웁게 도서관으로 향했죠
그런데 그날따라 나무위에서 참새들의 지저귐이 참 우렁차게 들렸죠
촉이 이상한겁니다 뜬금없이 새똥생각이 나더군요 그 생각이 멈추질 않았어요
이윽고 머리위에 똑 하고 떨어지는 무엇!!!!!!!!!!!!!!!!!
전 심호흡을 크게하고 머리카락을 툭 쳤죠 푸하하 그래요 맞습니다
참새쉐리의 그것이예요 그나마 다행인건 비둘기쉐리의 그것보다는 좀 되직하더라구요
그걸 위안으로삼고 총총 걸음으로 도서관으로 가서 능숙하게 일을 처리했습니다
3년전 학교에서 체육대회 할때는요 새 오줌을 그렇게 맞았더랬습니다 무슨 레이저빔마냥.
나 진짜 이상한건 주위에 아무도 피해본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저한텐 그렇게 쏟아내고
몇번인지 몰라요 아주 전생에 새랑 무슨 원수를 졌길래
휴 얘기가 길어졌네요 이만 마칠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햄볶으세요^^
아 참! 이건 진짜구요 제 싸이 다이어리에 다 기록이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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