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지못한 말

푸린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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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너가돌아오겠지 라는생각아래 계절은
여러번 바뀌고 벌써 너랑 연락하기 시작했던 봄이 왔네

넌 어떻게 지내
지금은 비록 너랑 연락도 안부도 물을수없는 사이지만
넌 어떻게 지내는지, 혹시 다른여자라도 생긴건지
너가 나랑 사귈때 했었던약속들 아직도 기억하고있는건지
궁금해

내가먼저 연락해볼까 고민도많이했고
다른 괜찮은남자 만나겠다 결심도 여러번해봤고
소개도 받아볼까 고민도 몇번해봤어
근데 너생각밖에 나질않더라

꼭두새벽까지 서로 즐겁게 통화한거
밤늦게 지친몸이끌고 우리집까지 데려다준거
우리 처음데이트한날, 너랑 본 영화
사실 아직도 기억하고있어
참 미련하지 너랑 사귄날보다도 더 많이 널 그리워 하고있으니깐

가끔씩 너가 정말 미운데, 내심 돌아왔으면 좋겠다

우리 서로 사랑하지만
서로의 상황이 안좋아서 헤어진걸로 하자
그리고 꼭 보고싶으면 연락하기로 하자

보고싶다 이번 여름까지만,겨울까지만 기다려보자
벌써 이렇게 일년이흘럿어

이젠 진짜 마지막이야 이번 봄까지만 기다려줄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