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 흔녀입니다.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을 적게 되었어요,,,제 남자친구는 28살이고 대위입니다. 직업 군인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 보는게 전부입니다. 여기서 이런글을 쓰고 있는 제가 철 없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재 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외롭습니다. 군인이다 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 건 이해 못하는게 아닌데용기 내어서 외롭다고 말해 보았지만 ... 남자친구는 연락문제라고만 생각합니다. (사실 연락도 문제이긴합니다.평일에는 자기전에 잠깐 통화하는게 전부예요,, 주말에는 피곤하다고 잠들고 제가 먼저 하지 않으면 거의 하지 않고 저녁에 연락이 와요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문제는 처음보단 무뎌지고 괜찮습니다 제가 아플때 무신경해서 좀 너무 한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얼마나 피곤하면 저럴까 안쓰럽기도 하고....혼자 타지에 의지할곳 없어도 잘 지내줘서 다행이다라는 마음 그뿐이에요..) 무튼 요지는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사소한 서운함들이 모여 모여 그 사람에게 말을 하게 될때면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이 사람이 나를 전 처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느낌도 받아요. 대화를 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너무 외롭네요 ㅎ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네요..일일이 상황에 빗대어 설명을 해줘야 이해하는 남자친구에게매번 일일이 말하고 이래서 이렇다 말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한것 같아요여태 한 애기를 하나도 이해 하지 못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제대로 멘붕이네요 만나서 얼굴을 보면 서운함들도 외로움도 언제 왔었나 할 정도로 좋은데우리는 만나는 날 보다 떨어진 날이 더 기네요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뭐가 문제인가 하면서 어벙벙한 것같은데...내가 여태 했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것같아서 또 화를 내버렸어요. 남자친구가 싸울때 독촉이라는둥 보채지 말라는 말들을 많이 쓰는데그 말에 다시 한번 억장이 무너지네요나는 꾹꾹 참다가 말하는 건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에 더 화가 나서 기분 나빠져서전화 끊기가 일수입니다 허허허... 한가지 예시를 말한다면, 어제 화이트 데이였죠 다른 여자들처럼 기념일에 선물 한번 받아 본적 없고.. 예쁜 말한마디라도 들은적이 없네요 ㅎ..제가 이런말 하면 너는 뭐 얼마나 챙겨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저는 제가 상대방에게 귀한 대접 받고 싶거든 그사람에게도 귀한 대접해야줘야 한다 생각해요. 솔직히 제 주변의 연인들과 비교도 되고 처음엔 편지도 자주써줬었는데 더이상 써주지 않는 모습이런 경우를 포함해서 .. 스스로 나는 사랑 받지 못하는 여자인가봐 이렇게 인식하는 것 같아서스스로에게도 이사람에게도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네요 저도 남자친구 사랑이란걸 받아 보고 싶네요 하하하하 ㅜㅜㅜㅜㅜㅜ사랑 구걸 하는거 같고.,. 정말 성격에 안 맞는데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하고 싶고 묻고 싶은 말이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게요!!!! 연애할 계획있으신, 하고 계신 , 해보신 모든 분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친구가 있지만 외로워요
저는 23살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 흔녀입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글을 적게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28살이고 대위입니다.
직업 군인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 보는게 전부입니다.
여기서 이런글을 쓰고 있는 제가 철 없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재 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외롭습니다.
군인이다 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 건 이해 못하는게 아닌데
용기 내어서 외롭다고 말해 보았지만 ... 남자친구는 연락문제라고만 생각합니다.
(사실 연락도 문제이긴합니다.
평일에는 자기전에 잠깐 통화하는게 전부예요,,
주말에는 피곤하다고 잠들고 제가 먼저 하지 않으면 거의 하지 않고 저녁에 연락이 와요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 문제는 처음보단 무뎌지고 괜찮습니다
제가 아플때 무신경해서 좀 너무 한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얼마나 피곤하면 저럴까 안쓰럽기도 하고....
혼자 타지에 의지할곳 없어도 잘 지내줘서 다행이다라는 마음 그뿐이에요..)
무튼 요지는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사소한 서운함들이 모여 모여
그 사람에게 말을 하게 될때면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이 사람이 나를 전 처럼 사랑하지 않는 다는 느낌도 받아요.
대화를 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너무 외롭네요 ㅎ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네요..
일일이 상황에 빗대어 설명을 해줘야 이해하는 남자친구에게
매번 일일이 말하고 이래서 이렇다 말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한것 같아요
여태 한 애기를 하나도 이해 하지 못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제대로 멘붕이네요
만나서 얼굴을 보면 서운함들도 외로움도 언제 왔었나 할 정도로 좋은데
우리는 만나는 날 보다 떨어진 날이 더 기네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뭐가 문제인가 하면서 어벙벙한 것같은데...
내가 여태 했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것같아서 또 화를 내버렸어요.
남자친구가 싸울때 독촉이라는둥 보채지 말라는 말들을 많이 쓰는데
그 말에 다시 한번 억장이 무너지네요
나는 꾹꾹 참다가 말하는 건데 남자친구가 하는 말에 더 화가 나서 기분 나빠져서
전화 끊기가 일수입니다 허허허...
한가지 예시를 말한다면, 어제 화이트 데이였죠
다른 여자들처럼 기념일에 선물 한번 받아 본적 없고.. 예쁜 말한마디라도 들은적이 없네요 ㅎ..
제가 이런말 하면 너는 뭐 얼마나 챙겨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제가 상대방에게 귀한 대접 받고 싶거든 그사람에게도 귀한 대접해야줘야 한다 생각해요.
솔직히 제 주변의 연인들과 비교도 되고 처음엔 편지도 자주써줬었는데 더이상 써주지 않는 모습
이런 경우를 포함해서 .. 스스로 나는 사랑 받지 못하는 여자인가봐 이렇게 인식하는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도 이사람에게도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네요
저도 남자친구 사랑이란걸 받아 보고 싶네요 하하하하 ㅜㅜㅜㅜㅜㅜ
사랑 구걸 하는거 같고.,. 정말 성격에 안 맞는데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고 묻고 싶은 말이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일게요!!!!
연애할 계획있으신, 하고 계신 , 해보신 모든 분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