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눈팅만하다 첨글쓰는데 아빠땜에진짜 화병나서글씀요 지금 이십대초반 휴학생이고 학교다니다벌써 일년반전인데 등록금문제로 휴학을하게됐는데 등록금걱정하면 아빠가항상 나못믿냐? 이러면서 오히려화를내심 알아서해줄거니까 조용히있으라고 내가불안해서 더말하면 때리려고 손시늉하고 툭하면 문잠그고 다불지른다함 첫휴학때 나름열심히 알바하며서 영어학원도다니고 생활했는데 용돈안받고 다알바비로하려니 빠듯했지만 열심히살았다생각했음 작년여름 복학시기가되니까 아빠가 당연하다는듯이 대출받으라함 근데 서류에서부터짤림 집에와서 쌍욕하고난리낫음 학자금안되니까 은행가서대출하는데도 은행원한테쌍욕하고 내가진짜동네창피해서 은행원한테 이년아 이러고 엄마한테 보험다해지해라 친척집에전화해서 돈빌려와라 아주 집안다뒤짚어엎음 근데 평소엔 엄마쪽 친척행사도 하나도안감 엄청무시함 근데돈빌릴때만저럼 돈못버는거아닌데 주말마다 사오십씩들고 경마장가느랴 생활비도안줌 가끔씩월급들고 고시텔에서 잠수도탐 근데 친구들이나 지인들만나면 내가 대학생키우느랴돈이많이든다하면서 돈다대주는척하고 엄마전화오면 밖에선존댓말씀 ㅡ ㅡ 나는결국휴학일년더하고 회사다니는데 자고있는데 새벽부터 엄마랑아빠싸우는거임 너무시끄러워서 잘수가없어서깻는데 역시나 돈문제였음 그날 본인 화난다고 일안나감 왜일안가냐니까 너네가 나일할의지를없앳다고 다 남탓만함 퇴근하고집왔는데 없는거임 밥먹고있는데 누가 현관문 막발로참 문열어!!!!!하면서 열쇠가지고있는데 일부러 그러는거임 엄마가 너무놀라서 나가서문열었더니 뭘봐 시발년아 이러고 얼굴에상처나서 왜그러냐니까 니가알빠야? 시발년아 이럼 엄마랑나랑 순간어이가없어서 벙찜 그러더니 악!!!!!소리지르면서 방바닥에 막구름 나좀정신병원에보내줘!!!!!이럼 나진심 미친사람인줄 무시햇더니 나한테계속그러길래 경찰서에전화하는척을했음 그랫더니 진짜햇냐?잘햇다 애새끼들키워봤자다필요없다고 막이럼 저건그냥관심끌려고하는짓인거 다보임 곧경찰온다고햇더니 불안햇는지 벌떡일어나서 막 더소리지르고난리침 나한테손에집히는거던지고 그래서 진짜경찰에내가전화했음 화날때마다 가족들 다잡으려고하는것좀고치려고 전화하는데와서 내전화기에대고 악!!!!!!소리지르고 더미친척하고 전화기뺏으려다가안되니까 나발로차려는거임 빨리와달라고하고 전화끊엇는데 내목조르는거임 그래도 남자다보니까 힘이나보다쎈데 그래도 이제 아빤늙고 나는컸으니 해볼만하다생각했음 있는힘껏 손닿는대로 막밀쳐내고 목조르는거 막떼냇음 엄마가막말리는데 진짜 내가이성을잃어서 막 울면서 소리지르고 아빠밀쳐버림 그러다 아빠가 술사러나가는데 내가뒤쫓아가고 나가다가 경찰이도착해서 내가막 저기앞에가는사람이라고해서 경찰이 아빠끌고가려는데 경찰차안타겠다고 경찰한테욕질하고 발버둥치는거보고 진짜 내가통곡하고울엇음 우리아빠가저런사람이었다니 너무실망스러워서 경찰서가서 진술서쓰고 조사받고나오는데 아빠가새벽에풀려나오니까 엄마랑나는무서워서 동네찜질방서자고 들어감 다음날집오니까 문다잠그고안열고 돈없어서 새벽에 경찰서서 걸어왓다고 그걸 막하소연하는거임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나보고 사과하라고 자긴 다 장난이었다고 내가널죽이려고 목조른거같냐고 나보고 사과하라고그럼 맨날 다 겁주려고한거라는데 깡패도아니고 겁을왜주는지이해가안감.. 저어트카죠? 아빠생각하면 숨이막힘 하 노답 1
노답아빠때문에 경찰서가고 화병까지남
아빠땜에진짜 화병나서글씀요
지금 이십대초반 휴학생이고
학교다니다벌써 일년반전인데 등록금문제로 휴학을하게됐는데
등록금걱정하면 아빠가항상 나못믿냐? 이러면서 오히려화를내심 알아서해줄거니까 조용히있으라고 내가불안해서 더말하면 때리려고 손시늉하고 툭하면 문잠그고 다불지른다함
첫휴학때 나름열심히 알바하며서 영어학원도다니고 생활했는데 용돈안받고 다알바비로하려니 빠듯했지만 열심히살았다생각했음
작년여름 복학시기가되니까 아빠가 당연하다는듯이 대출받으라함 근데 서류에서부터짤림
집에와서 쌍욕하고난리낫음 학자금안되니까 은행가서대출하는데도 은행원한테쌍욕하고 내가진짜동네창피해서 은행원한테 이년아 이러고
엄마한테 보험다해지해라 친척집에전화해서 돈빌려와라 아주 집안다뒤짚어엎음 근데 평소엔 엄마쪽 친척행사도 하나도안감 엄청무시함 근데돈빌릴때만저럼
돈못버는거아닌데 주말마다 사오십씩들고 경마장가느랴 생활비도안줌 가끔씩월급들고 고시텔에서 잠수도탐
근데 친구들이나 지인들만나면 내가 대학생키우느랴돈이많이든다하면서 돈다대주는척하고 엄마전화오면 밖에선존댓말씀 ㅡ ㅡ
나는결국휴학일년더하고 회사다니는데 자고있는데 새벽부터 엄마랑아빠싸우는거임 너무시끄러워서 잘수가없어서깻는데 역시나 돈문제였음 그날 본인 화난다고 일안나감 왜일안가냐니까 너네가 나일할의지를없앳다고 다 남탓만함
퇴근하고집왔는데 없는거임 밥먹고있는데 누가 현관문 막발로참 문열어!!!!!하면서 열쇠가지고있는데 일부러 그러는거임
엄마가 너무놀라서 나가서문열었더니 뭘봐 시발년아
이러고 얼굴에상처나서 왜그러냐니까 니가알빠야? 시발년아 이럼 엄마랑나랑 순간어이가없어서 벙찜
그러더니 악!!!!!소리지르면서 방바닥에 막구름
나좀정신병원에보내줘!!!!!이럼 나진심 미친사람인줄
무시햇더니 나한테계속그러길래 경찰서에전화하는척을했음 그랫더니 진짜햇냐?잘햇다 애새끼들키워봤자다필요없다고 막이럼 저건그냥관심끌려고하는짓인거 다보임 곧경찰온다고햇더니 불안햇는지 벌떡일어나서 막 더소리지르고난리침 나한테손에집히는거던지고
그래서 진짜경찰에내가전화했음 화날때마다 가족들 다잡으려고하는것좀고치려고
전화하는데와서 내전화기에대고 악!!!!!!소리지르고 더미친척하고 전화기뺏으려다가안되니까 나발로차려는거임 빨리와달라고하고 전화끊엇는데 내목조르는거임 그래도 남자다보니까 힘이나보다쎈데 그래도 이제 아빤늙고 나는컸으니 해볼만하다생각했음
있는힘껏 손닿는대로 막밀쳐내고 목조르는거 막떼냇음 엄마가막말리는데 진짜 내가이성을잃어서 막 울면서 소리지르고 아빠밀쳐버림
그러다 아빠가 술사러나가는데 내가뒤쫓아가고 나가다가 경찰이도착해서 내가막 저기앞에가는사람이라고해서 경찰이 아빠끌고가려는데 경찰차안타겠다고 경찰한테욕질하고 발버둥치는거보고 진짜 내가통곡하고울엇음 우리아빠가저런사람이었다니 너무실망스러워서
경찰서가서 진술서쓰고 조사받고나오는데 아빠가새벽에풀려나오니까 엄마랑나는무서워서 동네찜질방서자고 들어감 다음날집오니까 문다잠그고안열고 돈없어서 새벽에 경찰서서 걸어왓다고 그걸 막하소연하는거임 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나보고 사과하라고 자긴 다 장난이었다고 내가널죽이려고 목조른거같냐고 나보고 사과하라고그럼 맨날 다 겁주려고한거라는데 깡패도아니고 겁을왜주는지이해가안감..
저어트카죠? 아빠생각하면 숨이막힘 하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