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 여자이구요 남친과는 사귀지 일년됐어요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해야 현명한지 몰라서 여기에 조언구해봐요ㅜ 보시고 어떻게해야될지 조언좀 꼭 부탁드릴게요!!ㅜ 남친은 부지런하고 활동적이고 자상한 남자에요 반면저는 쉬는날엔 움직이는것보단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 12시간씩 자고 쉬는걸 좋아하는 여자구요.. 남친과 만날땐 항상 남친은 어디갈지 머먹을지 다 계획짜고오면 전 그대로 데이트하고 그런남친이 좋았어요 전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서 남친이 계회적으로 움직이면 그대로 따르는게좋았어요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그만큼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는게 더 많은것같아 일년사귀면서 딱히싸운적도 없네요 남친은 서프라이즈 선물이나 소소한 이벤트도 잘해주는편이에요..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친이 화이트데이겸 일년기념선물로 강아지를 사줬어요;; 전에 데이트하다 강아지 분양하는곳있었는데 밖에서 구경하며 귀엽다고 본적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그런지 강아지를 선물로 줬어요.. 저.. 동물 구경하고 보는건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싫거든요.. 키우는거랑 그냥보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제가 자취하고있는데 외로울까봐 삿다는데.. 말했듯이 전 귀찮은게 싫어서 집에서 밥도 잘 안차려먹구 최대한 어지르지않고살아요 치우기 귀찮아서.. 나귀찮아서 집에선 잘 먹지도 안고 누워서 잘안움직이는데 애완동물이라니요..ㅜㅜ 정말 안 맞죠.. 남친이 집착이 쫌 있는편이고 저랑집이 멀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바로 옆에서 볼수있는게 아니니 불안한데 강아지있음딴대로 안새고 집에 바로바로 잘들어갈거구 너 외로울키봐 사줬다는데.. 저 개인주의 성향도 강해 혼자있는거 완전 편하고 좋아하거든요..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서 사준듯한데.. 일단 그렇게 강아지받고 어떻게 하루 지났네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잘키울자신없고 키우려고 생각하니 강아지가 마냥 이쁘지만은 않고 걱정만되요 얘도 빨리 억지로 키워야하는 저말고 하루빨리 더 좋은주인 만났음좋겠구.. 제 의사도 안묻고 살아있는 동물을 선물한 남친이 이해가 안됬어요ㅜ 남친이 서프라이즈 선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동안 제취향 아닌것도 많이있었는데 그래도 남친 정성을생각해서 좋아하며 고맙게 받았거든요 그동안 싫은건 싫은티를 냈어야했나봐요ㅜ 아니 그래도 살아있는동물은 물건처럼 막 의사도 안묻고 사다주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생각해봤는데 남친보고키우라고 주려고해도 남친이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엄마가 동물털알러지 있다구 했었거든요.. 그래서다시 남친줄수도없고.. 딴사람주기엔 남친이 맘이 많이상할것같구.. 쫌 소심한편이라 선물 사주거나 이벤트할때 좋아하는 리액션없으면 삐지거든요.. 제가 키우려면 키우겠지만.. 그러긴싫구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냥 제가 키워야할까요 아님 남친한테 말하구 딴사람에게 분양보내야할까여ㅜ 딴사람한테 분양보낼때 뭐라고 말꺼내야 맘이덜상할까여.. 아진짜 이고민땜에 회사에서 일도 하루종일 손에 안잡히고 고민이네요 어떻게해야 현명한건지 조언좀 해주세여....ㅜㅜ!!815
강아지 선물한 남친 돌려주면 기분많이 나쁠까요?
이십대후반 여자이구요 남친과는 사귀지 일년됐어요
고민이 있는데 어떻게해야 현명한지 몰라서 여기에 조언구해봐요ㅜ 보시고 어떻게해야될지 조언좀 꼭 부탁드릴게요!!ㅜ
남친은 부지런하고 활동적이고 자상한 남자에요
반면저는 쉬는날엔 움직이는것보단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고 12시간씩 자고 쉬는걸 좋아하는 여자구요..
남친과 만날땐 항상 남친은 어디갈지 머먹을지 다 계획짜고오면 전 그대로 데이트하고 그런남친이 좋았어요 전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서 남친이 계회적으로 움직이면 그대로 따르는게좋았어요
서로 성격이 다르지만 그만큼 서로 부족한점을 채워주는게 더 많은것같아 일년사귀면서 딱히싸운적도 없네요
남친은 서프라이즈 선물이나 소소한 이벤트도 잘해주는편이에요..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친이 화이트데이겸 일년기념선물로 강아지를 사줬어요;;
전에 데이트하다 강아지 분양하는곳있었는데 밖에서 구경하며 귀엽다고 본적있었는데 그게 생각나서 그런지 강아지를 선물로 줬어요..
저.. 동물 구경하고 보는건 좋아하지만 키우는건 싫거든요..
키우는거랑 그냥보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제가 자취하고있는데 외로울까봐 삿다는데..
말했듯이 전 귀찮은게 싫어서 집에서 밥도 잘 안차려먹구 최대한 어지르지않고살아요 치우기 귀찮아서.. 나귀찮아서 집에선 잘 먹지도 안고 누워서 잘안움직이는데 애완동물이라니요..ㅜㅜ 정말 안 맞죠..
남친이 집착이 쫌 있는편이고 저랑집이 멀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바로 옆에서 볼수있는게 아니니 불안한데 강아지있음딴대로 안새고 집에 바로바로 잘들어갈거구 너 외로울키봐 사줬다는데..
저 개인주의 성향도 강해 혼자있는거 완전 편하고 좋아하거든요..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서 사준듯한데..
일단 그렇게 강아지받고 어떻게 하루 지났네요..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잘키울자신없고 키우려고 생각하니 강아지가 마냥 이쁘지만은 않고 걱정만되요
얘도 빨리 억지로 키워야하는 저말고 하루빨리 더 좋은주인 만났음좋겠구..
제 의사도 안묻고 살아있는 동물을 선물한 남친이 이해가 안됬어요ㅜ
남친이 서프라이즈 선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동안 제취향 아닌것도 많이있었는데 그래도 남친 정성을생각해서 좋아하며 고맙게 받았거든요
그동안 싫은건 싫은티를 냈어야했나봐요ㅜ
아니 그래도 살아있는동물은 물건처럼 막 의사도 안묻고 사다주는건 쫌 아니지 않나요..
생각해봤는데 남친보고키우라고 주려고해도 남친이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엄마가 동물털알러지 있다구 했었거든요.. 그래서다시 남친줄수도없고..
딴사람주기엔 남친이 맘이 많이상할것같구..
쫌 소심한편이라 선물 사주거나 이벤트할때 좋아하는 리액션없으면 삐지거든요..
제가 키우려면 키우겠지만.. 그러긴싫구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냥 제가 키워야할까요
아님 남친한테 말하구 딴사람에게 분양보내야할까여ㅜ
딴사람한테 분양보낼때 뭐라고 말꺼내야 맘이덜상할까여.. 아진짜 이고민땜에 회사에서 일도 하루종일 손에 안잡히고 고민이네요
어떻게해야 현명한건지 조언좀 해주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