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꽃바구니) 선물 싫으세요?

어디서2016.03.15
조회158,257

전 35살에 결혼 2년차 이고 아기는 아직 없습니다

 

어제 화이트데이라고 신랑이 꽃바구니와 사탕을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집으로 보냈더라구요

 

사진 찍어서 카스에 올렸더니 댓글이 다들 꽃은 돈아깝다

 

애 있으니 보관할데도 없고 돈아깝다....

 

아 그냥 제가 기분좋아서 올린 사진에 다들 아깝다 하다니... 좀 섭섭하네요

 

드라이 플라워해서 보관하면 되는데.

 

저도 아기가 생기면 그렇게 변할까요?

 

매일 받는것도 아니고 1년에 한두번인데...

댓글 218

ㅡㅡ오래 전

Best야 돈아깝다 저걸 무슨 10만원이나 주고 그래?? 그러면서 속으로 난 저런거 언제받아보나... 그럽니다 ㅎㅎ

오래 전

Best아뇨. 하나도 안아까워요. 그정도의 마음의 여유도없고 타인의 행복에서 불행을 찾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세요. 시샘도 질투도아닌 그저 불행한 동전 한면만 보고사는 불쌍한 사람들이네요..

으잇오래 전

Best부부나 연인 간 선물 중 꽃 선물의 가치는 둘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더 소중하게 생각되던데요. 본인들은 그 흔한 장미꽃 한송이도 못 받아봐서 질투가 나 배 아파 그런가보네요.

ㅇㅇ오래 전

많이ㅡ받아본 사람은 감흥도 없고 돈 아깝다 다른걸 주지.ㅡ이ㅡ생각 들어요. 많이 안받아보거나 받은지 오래 됐다면 좋을거구요

ㅡㅡ오래 전

아깝긴요?엄청엄청 부러운 선물입니다. 글쓴님께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익녀오래 전

글 출처 남기고 쭉빵카페로 퍼갈게요 혹시라도 안 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ㅇㅇ오래 전

근데 마녀사냥이나 인터넷에선 여자들이 싫어하는 선물 베스트에 꼭 꽃다발 들어가던데?

오래 전

질투나나봐요 여잔데 꽃선물이왜싫겠어요 ㅎㅎ

ㅇㅇ오래 전

부러워서 그런거임요.

수니오래 전

저도 종종 신랑한테 꽃선물 받아서 드라이플라워 해놓는데.. 꽃받으면 기분좋던데요~ 저사람들은 신랑이 꽃도 한번 안사줘서 배아픈가봐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러나. 쓰니님 신경쓰지마셔요. 근대 저도 저런소리 들을까봐 sns에는 안올려요. 하지도 않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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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좋긴좋은데 그냥 오만원정도 다발이면 괜찮을꺼같아요... 아깝다는 생각이 조금 들지만 막상 받는다면 행복할꺼같아요.

오래 전

부러워서 그래요.속으론 개부럽다 이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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