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중1 학생인데요.. 저희 오빠가 작년에 결혼하고 나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누가 도움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을 워낙 못쓰는데.. 죄송해요.
오빠가 28살인데요..
친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저랑 아빠랑 오빠랑 셋이 같이 살았었는데요...오빠 아빠랑 저랑 영화보구 맛있는거 먹으러 갈정도로 너무 친해요 .
근데 오빠가 결혼하고 새언니랑 우리집에서 같이 살아요.
저는 언니가 예전부터 잘해줘서 너무 좋았는데..언제부턴가 저를 미워하는거 같아요.
겨울방학에 늦잠자는데 등짝을 때리면서 일어나서 집 좀 치우라고해서.. 죄송하다하고 그때부터 일찍일어나서 청소하고 학원가고 끝나고 와서 또 청소시켜서 제가 계속 치웠어요. 오빠랑 아빠는 출근하고 새언니랑 집에 둘만 있는데. 새언니가 친구들 낮에 자주 불러서. 집에있기 불편해서 학원갔다가. 공원가서 책읽고 했어요. 집 들어가면 거실에 과자며 스레기 많아서 제가 다 치우고..
저번에는 밖에서 책읽다가 손도 꽁꽁얼고.. 너무 추워서 집에 그냥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방들어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새언니가 들어와서 이불 확 들추더니 너는 집에와서 인사도 안하냐고 화내길래. 계신줄 몰랏다고 하니까 신발보면 모르냐 멍청한년아 라고 욕했어요 . 그러고 문 쾅 닫고 나가서 거실에서 저 다들리게 욕하고.
근데 아빠랑 오빠 앞에서는 저한테 반말도 안하고.. 머리도 묶어주고 과일도 먹여주면서 엄청 잘해줘요..
아빠랑 오빠는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아무것도 몰라요. 저녁도 다같이 먹기 힘들구.. 이야기할시간도 없어요 ㅜㅠ..
그리고 아빠가 심장이 많이 약하셔서 이야기해서 걱정시킬까봐 겁나구요... 엄마 살아있을때 병원에서 엄마가 많이 아파하던걸 봐서 아빠도 아플까봐 무서워요.. 오빠랑 이야기 하고싶어도 오빠가 새언니 많이 사랑하고 .새언니가 오빠랑 아빠한테는 잘하니까.. 제가 참으려고해요..
저녁에 새언니가 혼자 밥먹고.. 아니면 혼자 치킨시켜먹고 하니까 저는 용돈 모아서 혼자 나가서 떡볶이같은거 사먹고 대충 집들어가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새언니랑 오빠랑 저녁에 나가고
아빠가 저녁에 튀김하고 떡볶이 이것저것 사오셨는데 .
막 화내면서 분식집 할머니가 아가 밥좀먹이면서 일하라햇다고 맨날 저녁시간에 혼자온다고 얘기해줫다면서
저한테 너 저녁은 뭐해먹냐고 집에서 새언니랑 밥 안먹냐구해서 .. 제가 거짓말해보려해도 갑자기 눈물나서 말도 못하고 막 울었어요. ㅜ
오빠가 아무리 그래도 너가 어른인데 이러면서 새언니한테 뭐라고 하니까 새언니가 더 울고 ㅜ 막 숨 넘어가게 우니까 아빠가 대리고들어가라고 하고 .. 그 뒤로 오빠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저한테 계속 솔직하게 힘든거 잇으면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ㅜ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때 분식집 할머니 이야기 듣고 오셔서 저한테 물어볼때도 막 흥분해서 숨차하시고 .. ㅜ 걱정되서요..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ㅜ 제가 생리를 며칠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이불에 묻었어요.
어떻게할지 몰라서 계속 누워있다가.. 새언니 나가는 소리나서 화장실가서 빨아봐도 잘 안닦이고. 생리대도 없어서 휴지끼워두고 있었는데 새언니가 들어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그랬는데 어쩐지 생리대 몇개씩 없어지던데 도둑년이라면서 욕하길래 아니라고 오늘 처음했고 지금도 휴지라고 하니까 막 거짓말한다고 보여달리는거에요.. 싫다고 울다가 ㅜ
그냥 집나가버렸어요 ㅜ 옆동 친구내집 무작정 가니까 친구는 없고 친구엄마만 계셨는데.. 바지로 묻은게 보이셨는지 샤워하고 나오니까 생리대 하시는법도 알려주시고 축하한다해주시고 생리대도 종류별로 사주셨어요..
집앞에 있다가 아빠와서 마중나왔다 거짓말하고 같이 들어가니까 이불도 빨아져있고 막 축하한다면서 또 잘해주는데 정말 괴롭고 죽어버리고싶어요 ...
이런일말고 엄청 많은데.. 나쁜 생각인데 새언니가 오빠랑 이혼했음 좋겠어요.. 베란다에서 담배도피고 . 그냥 무서운게 너무 많아서 싫어요.. 우리 아빠 오빠 다 속는거같고....
근데 저만 조용하면 행복할까??? 고민되고...
다른 게시판에 ㅜ 고민이라고 남기니까 여기다가 남기면 엄마들이 많아서 도움 줄거라고 해서 남겼어요 .
.
그리고 죄송한데. 좀 있으면 저희 아빠 생신이신데.. 미역국에 참치넣어서 하고싶은데 저번에도 비린내가 나서 맛이없던데 ㅜ . 생신이 토요일이라 아빠 일하시는데 점심에 가져다 드릴라구요..
새언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글을 워낙 못쓰는데.. 죄송해요.
오빠가 28살인데요..
친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저랑 아빠랑 오빠랑 셋이 같이 살았었는데요...오빠 아빠랑 저랑 영화보구 맛있는거 먹으러 갈정도로 너무 친해요 .
근데 오빠가 결혼하고 새언니랑 우리집에서 같이 살아요.
저는 언니가 예전부터 잘해줘서 너무 좋았는데..언제부턴가 저를 미워하는거 같아요.
겨울방학에 늦잠자는데 등짝을 때리면서 일어나서 집 좀 치우라고해서.. 죄송하다하고 그때부터 일찍일어나서 청소하고 학원가고 끝나고 와서 또 청소시켜서 제가 계속 치웠어요. 오빠랑 아빠는 출근하고 새언니랑 집에 둘만 있는데. 새언니가 친구들 낮에 자주 불러서. 집에있기 불편해서 학원갔다가. 공원가서 책읽고 했어요. 집 들어가면 거실에 과자며 스레기 많아서 제가 다 치우고..
저번에는 밖에서 책읽다가 손도 꽁꽁얼고.. 너무 추워서 집에 그냥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방들어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새언니가 들어와서 이불 확 들추더니 너는 집에와서 인사도 안하냐고 화내길래. 계신줄 몰랏다고 하니까 신발보면 모르냐 멍청한년아 라고 욕했어요 . 그러고 문 쾅 닫고 나가서 거실에서 저 다들리게 욕하고.
근데 아빠랑 오빠 앞에서는 저한테 반말도 안하고.. 머리도 묶어주고 과일도 먹여주면서 엄청 잘해줘요..
아빠랑 오빠는 매일 늦게 들어오니까.. 아무것도 몰라요. 저녁도 다같이 먹기 힘들구.. 이야기할시간도 없어요 ㅜㅠ..
그리고 아빠가 심장이 많이 약하셔서 이야기해서 걱정시킬까봐 겁나구요... 엄마 살아있을때 병원에서 엄마가 많이 아파하던걸 봐서 아빠도 아플까봐 무서워요.. 오빠랑 이야기 하고싶어도 오빠가 새언니 많이 사랑하고 .새언니가 오빠랑 아빠한테는 잘하니까.. 제가 참으려고해요..
저녁에 새언니가 혼자 밥먹고.. 아니면 혼자 치킨시켜먹고 하니까 저는 용돈 모아서 혼자 나가서 떡볶이같은거 사먹고 대충 집들어가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새언니랑 오빠랑 저녁에 나가고
아빠가 저녁에 튀김하고 떡볶이 이것저것 사오셨는데 .
막 화내면서 분식집 할머니가 아가 밥좀먹이면서 일하라햇다고 맨날 저녁시간에 혼자온다고 얘기해줫다면서
저한테 너 저녁은 뭐해먹냐고 집에서 새언니랑 밥 안먹냐구해서 .. 제가 거짓말해보려해도 갑자기 눈물나서 말도 못하고 막 울었어요. ㅜ
아빠가 계속 묻는데 이야기도 못하니까 오빠한테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화내고.. 오빠랑 새언니는 왔는데 . 아빠가 막 흥분하셔서 말하니까 새언니가 제가 반찬투정 편식이 너무 심해서 고쳐보려고 햇더니 그뒤로 차려도 안먹고 나가버린다고 거짓말하면서 우는거에요..
오빠가 아무리 그래도 너가 어른인데 이러면서 새언니한테 뭐라고 하니까 새언니가 더 울고 ㅜ 막 숨 넘어가게 우니까 아빠가 대리고들어가라고 하고 .. 그 뒤로 오빠랑 아빠가 번갈아가면서 저한테 계속 솔직하게 힘든거 잇으면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ㅜ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때 분식집 할머니 이야기 듣고 오셔서 저한테 물어볼때도 막 흥분해서 숨차하시고 .. ㅜ 걱정되서요..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ㅜ 제가 생리를 며칠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이불에 묻었어요.
어떻게할지 몰라서 계속 누워있다가.. 새언니 나가는 소리나서 화장실가서 빨아봐도 잘 안닦이고. 생리대도 없어서 휴지끼워두고 있었는데 새언니가 들어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그랬는데 어쩐지 생리대 몇개씩 없어지던데 도둑년이라면서 욕하길래 아니라고 오늘 처음했고 지금도 휴지라고 하니까 막 거짓말한다고 보여달리는거에요.. 싫다고 울다가 ㅜ
그냥 집나가버렸어요 ㅜ 옆동 친구내집 무작정 가니까 친구는 없고 친구엄마만 계셨는데.. 바지로 묻은게 보이셨는지 샤워하고 나오니까 생리대 하시는법도 알려주시고 축하한다해주시고 생리대도 종류별로 사주셨어요..
집앞에 있다가 아빠와서 마중나왔다 거짓말하고 같이 들어가니까 이불도 빨아져있고 막 축하한다면서 또 잘해주는데 정말 괴롭고 죽어버리고싶어요 ...
이런일말고 엄청 많은데.. 나쁜 생각인데 새언니가 오빠랑 이혼했음 좋겠어요.. 베란다에서 담배도피고 . 그냥 무서운게 너무 많아서 싫어요.. 우리 아빠 오빠 다 속는거같고....
근데 저만 조용하면 행복할까??? 고민되고...
다른 게시판에 ㅜ 고민이라고 남기니까 여기다가 남기면 엄마들이 많아서 도움 줄거라고 해서 남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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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죄송한데. 좀 있으면 저희 아빠 생신이신데.. 미역국에 참치넣어서 하고싶은데 저번에도 비린내가 나서 맛이없던데 ㅜ . 생신이 토요일이라 아빠 일하시는데 점심에 가져다 드릴라구요..
글도 못쓰고 ㅜ 국어는 자신없어서 .. 죄송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