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 6년차의 여자입니다.그리고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3년째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본론을 이야기하면. 남자친구는 쪼잔해보이는거 싫어하고 아쉬워하는 소리 싫어하고아랫사람에게 부탁할때 절때 그냥이 아니라 커피한잔 밥이라도 사면서 부탁하는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담배도 없으면 시원시원하게 사서 피고주변에서 달라고 하면 잘 줍니다.받으십시요 넙죽~ 주는게 아니고, 그냥 예~ 하고 아무표정없이 내밉니다.그걸 안주는걸 쪼잔하거나, 유치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남친보다 직급높은 과장, 차장, 이사들은퍽하면 담배좀 줘봐, 담배피러 가자, 담배있니? 하면서 매일매일 뺏어갑니다.거기다 일도안하는 농땡이 팀장은 빌려달란말도 안합니다.걍 알아서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않았는데 6년차인 제 남친도 이제는 좀 빡치나 봅니다.담배도 어쩌다도 아니고, 조금 피는 사람들도 아니면서딱 한갑 사가지고 주변사람들꺼 뺏어 피고이사님은 그나마 몇번 그러면 담배라도 한갑 사줍니다.진짜 바로 위 팀장은 제가 봐도 패주고싶을 정도입니다.한번을 사서피는걸 못봤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닙니다. 40대가.... 제 남친은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닙니다 ㅠㅠ 제가 자꾸 줘버릇해서 그런거라고 말은 하는데.제 남친은 담배떨어지면 바로 두갑씩 사는 스타일이라서 없다는 말을 못합니다.고로 이참에 끊으라는 말은 죽으라는 말이고요.강제로 끊으면서 스트레스받게 하고싶지는 않아서 끊으라는 말은 안합니다.. 제가 이참에 전자담배를 사서 피고 진짜담배는 집에서 피라니까평소에 피고싶으면 어떻게 하냐고 해서 영업사원(팀장이랑 같이다님.)이라서그것도 싫은가 봅니다. 주변에서 보면 이런 빌려주는거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많던데.좋은말로 잘 넘어가거나 빌리는 횟수를 줄인다거나 할수있는 좋은 방안 없을까요?그렇다고 상사랑 싸울수도 없고 쪼잔하게 이제 사서 피세요 라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답니다.달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손내밀어 가져가는 꼴이니 답답한거죠. 그렇다고 제가 말하는건 남자친구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거니까요.회사 생활 선배님들. 명쾌하지 않더라도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담배달라는 상사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생활 6년차의 여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3년째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본론을 이야기하면.
남자친구는 쪼잔해보이는거 싫어하고 아쉬워하는 소리 싫어하고
아랫사람에게 부탁할때 절때 그냥이 아니라 커피한잔 밥이라도 사면서 부탁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담배도 없으면 시원시원하게 사서 피고
주변에서 달라고 하면 잘 줍니다.
받으십시요 넙죽~ 주는게 아니고, 그냥 예~ 하고 아무표정없이 내밉니다.
그걸 안주는걸 쪼잔하거나, 유치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남친보다 직급높은 과장, 차장, 이사들은
퍽하면 담배좀 줘봐, 담배피러 가자, 담배있니? 하면서 매일매일 뺏어갑니다.
거기다 일도안하는 농땡이 팀장은 빌려달란말도 안합니다.
걍 알아서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않았는데 6년차인 제 남친도 이제는 좀 빡치나 봅니다.
담배도 어쩌다도 아니고, 조금 피는 사람들도 아니면서
딱 한갑 사가지고 주변사람들꺼 뺏어 피고
이사님은 그나마 몇번 그러면 담배라도 한갑 사줍니다.
진짜 바로 위 팀장은 제가 봐도 패주고싶을 정도입니다.
한번을 사서피는걸 못봤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닙니다. 40대가....
제 남친은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닙니다 ㅠㅠ
제가 자꾸 줘버릇해서 그런거라고 말은 하는데.
제 남친은 담배떨어지면 바로 두갑씩 사는 스타일이라서 없다는 말을 못합니다.
고로 이참에 끊으라는 말은 죽으라는 말이고요.
강제로 끊으면서 스트레스받게 하고싶지는 않아서 끊으라는 말은 안합니다..
제가 이참에 전자담배를 사서 피고 진짜담배는 집에서 피라니까
평소에 피고싶으면 어떻게 하냐고 해서 영업사원(팀장이랑 같이다님.)이라서
그것도 싫은가 봅니다.
주변에서 보면 이런 빌려주는거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좋은말로 잘 넘어가거나 빌리는 횟수를 줄인다거나 할수있는 좋은 방안 없을까요?
그렇다고 상사랑 싸울수도 없고 쪼잔하게 이제 사서 피세요 라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답니다.
달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손내밀어 가져가는 꼴이니 답답한거죠.
그렇다고 제가 말하는건 남자친구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거니까요.
회사 생활 선배님들. 명쾌하지 않더라도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