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가장 오래 만났고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200일을 채우지 못하고 군대를 간다는 말에 눈물부터 났지만 나는 자신이 있었어
너를 기다리고 행복하게 사랑할 자신
그렇게 확신할 수 있었던건...
니가 나한테 줬던 믿음과 사랑들.. 헌신하는 그 모습들..
아마 그것들이 컸겠지
주변에서 군인은 기다리는거 아니라고 10명중에9명은 헤어지고 기다려도 오래 못간다고
그런소리는 수십번 들었지만 한귀로 흘려버렸지
오히려 고무신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눴어
많은 유혹이 있었지
너도 알다시피 내가 어디가서 꿇리지는 않는 사람이라 흔들릴 때도 있었어
그때마다 편지 한 번 더 읽고 마음 다잡았지
너는 군입대 후에 하루에도 두세장씩 편지를 써서 부치곤 했어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와서 군대 간 사실 조차 잊게 했어
난 그 전화를 받기 위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났고
그 벨소리를 들으면 반 자동으로 뛰어 나가 받곤 했어
나도 이런 내가신기했지
널 생각하며 생전 처음 싸본 도시락도
기죽지 말라며 보낸 택배도
직접 만들던 초콜릿,빼빼로 도
휴가날만 손 꼽아 기다리던 그런 날들도 이제는 없는거지
너는 알고있을까?
그때왜 말년인 너의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휴가 나오면 나만 보고 연락은 끊이지 않았었던 너인데
어느 순간 내 옆에서 떠나면 연락도 안되고
심지어 먼저 전화도 안했지
그때부터였나
그럴 수 있지 하며 넘어가며 마음속에 나도모르게 서운함이 쌓인게..?
이해하려 했던게 결국 포기로 다가왔고
그럴수록 넌 더 뻔뻔해져만 갔어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며 평생 너 하나 보겠다며 믿음.주던 니가 ..
결국 말로만 듣던 '남자'들 처럼 변하더라
변하는 널 보면서 혼자 많이 울었어
많이 아팠어
믿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이번 휴가때 널 보고...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심각함을 모르고 그냥 이해해주지 못하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널 보고...
사귀면서 아픈게 헤어지는.것 보다 아플까 생각했어
늘 내 사진이던 너의 프사와 내 이름이던 너의 상태메세지는 친구들의 사진과 '전역'이라는 글자로 장식되고
나는 그런 행동들 하나하나 상처를 받앗어
나ㅏ보다 더 소중한게 많아보이는 니가 너무 실망스러웠다.
아마 우린 휴가 내내 싸웠지
아니 일방적으로 내가 화 냈고 너는 미안하다고만 했지
그러다 니 입에서 마치 헤어지자는 식의 말이 나오고
우린 연락을 안했어
그 말이 니 입에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충격이 컸지
그리고 내가 만나자고 해서 우린 오늘 만났어
나는 쏘아붙였고 화난 이유를 또 다시 얘기햇어
4번은 똑같이 말했었는데..또 말했어
이제서야 자기 잘못,내가왜 화낫는지 이해했다는 너의 어처구니 없던 말..
나는 이별을 다짐했지
그리고 우린 헤어졌어
널 이해하는 더 좋은 여자만나라고했지만 사실 날 잊지못해 다른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날 놓치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결국 널 놓은건 나지만..
놓게 만들지 말지
미안할짓 하지 말지..
난.최선을다한연애였기에 후회는 없어
니가 자리를 뜨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
이악물고 참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더아프네
후회하지 않냐고 물어봤지?
내가 선택했어 후회해도 내가 꼭 이겨낼게
전역하는걸 못보고 헤어지네 ㅎ
좋은사람...만나....그래도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군인은 쳐다보기도 싫겠다 당분간..
좀 더 아파하다 잊을게
니가 말했듯이 나같은 사람 없으니까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할거야
고마웠어 니 여자여서 행복했고... 안녕 내가 한땐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사람 그 미소 잃지말길 바래
안녕
전역..?헤어짐
200일을 채우지 못하고 군대를 간다는 말에 눈물부터 났지만 나는 자신이 있었어
너를 기다리고 행복하게 사랑할 자신
그렇게 확신할 수 있었던건...
니가 나한테 줬던 믿음과 사랑들.. 헌신하는 그 모습들..
아마 그것들이 컸겠지
주변에서 군인은 기다리는거 아니라고 10명중에9명은 헤어지고 기다려도 오래 못간다고
그런소리는 수십번 들었지만 한귀로 흘려버렸지
오히려 고무신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눴어
많은 유혹이 있었지
너도 알다시피 내가 어디가서 꿇리지는 않는 사람이라 흔들릴 때도 있었어
그때마다 편지 한 번 더 읽고 마음 다잡았지
너는 군입대 후에 하루에도 두세장씩 편지를 써서 부치곤 했어
전화도 시도때도 없이와서 군대 간 사실 조차 잊게 했어
난 그 전화를 받기 위해 주말에도 일찍 일어났고
그 벨소리를 들으면 반 자동으로 뛰어 나가 받곤 했어
나도 이런 내가신기했지
널 생각하며 생전 처음 싸본 도시락도
기죽지 말라며 보낸 택배도
직접 만들던 초콜릿,빼빼로 도
휴가날만 손 꼽아 기다리던 그런 날들도 이제는 없는거지
너는 알고있을까?
그때왜 말년인 너의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휴가 나오면 나만 보고 연락은 끊이지 않았었던 너인데
어느 순간 내 옆에서 떠나면 연락도 안되고
심지어 먼저 전화도 안했지
그때부터였나
그럴 수 있지 하며 넘어가며 마음속에 나도모르게 서운함이 쌓인게..?
이해하려 했던게 결국 포기로 다가왔고
그럴수록 넌 더 뻔뻔해져만 갔어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며 평생 너 하나 보겠다며 믿음.주던 니가 ..
결국 말로만 듣던 '남자'들 처럼 변하더라
변하는 널 보면서 혼자 많이 울었어
많이 아팠어
믿고싶지 않았어
하지만 이번 휴가때 널 보고...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심각함을 모르고 그냥 이해해주지 못하냐며 오히려 화를 내는 널 보고...
사귀면서 아픈게 헤어지는.것 보다 아플까 생각했어
늘 내 사진이던 너의 프사와 내 이름이던 너의 상태메세지는 친구들의 사진과 '전역'이라는 글자로 장식되고
나는 그런 행동들 하나하나 상처를 받앗어
나ㅏ보다 더 소중한게 많아보이는 니가 너무 실망스러웠다.
아마 우린 휴가 내내 싸웠지
아니 일방적으로 내가 화 냈고 너는 미안하다고만 했지
그러다 니 입에서 마치 헤어지자는 식의 말이 나오고
우린 연락을 안했어
그 말이 니 입에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충격이 컸지
그리고 내가 만나자고 해서 우린 오늘 만났어
나는 쏘아붙였고 화난 이유를 또 다시 얘기햇어
4번은 똑같이 말했었는데..또 말했어
이제서야 자기 잘못,내가왜 화낫는지 이해했다는 너의 어처구니 없던 말..
나는 이별을 다짐했지
그리고 우린 헤어졌어
널 이해하는 더 좋은 여자만나라고했지만 사실 날 잊지못해 다른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날 놓치는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깨달았으면 좋겠어서..
결국 널 놓은건 나지만..
놓게 만들지 말지
미안할짓 하지 말지..
난.최선을다한연애였기에 후회는 없어
니가 자리를 뜨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
이악물고 참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더아프네
후회하지 않냐고 물어봤지?
내가 선택했어 후회해도 내가 꼭 이겨낼게
전역하는걸 못보고 헤어지네 ㅎ
좋은사람...만나....그래도 난 니가 행복하길 바래..
군인은 쳐다보기도 싫겠다 당분간..
좀 더 아파하다 잊을게
니가 말했듯이 나같은 사람 없으니까 나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할거야
고마웠어 니 여자여서 행복했고... 안녕 내가 한땐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사람 그 미소 잃지말길 바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