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로만 듣던 진상고객???

노답2016.03.15
조회2,222
자영업하는 30대 여자임
거두절미하고 내가 진상인건지 고객센터 그 여자가 진상인가 판단좀 해주세요




음슴체갑니다

얼마전 가게서 쓸 행거를 지샵에서 구맬함
매장과 어울릴꺼같아서 주문했는데
조립하고 보니까 너무 높은거임
약 120센치 높이정도여얀데 주문온건 150이 넘는거임
확인 안하고 주문한 내가 멍청했지...

후 암튼 환불요청을 함
무료배송이였기에
무료배송비 2500원 반품택배비 2500원 해서 5000원을
환불금액서 빠질수있게 선결제를 해놓았음

어제 전화가 왔음
왜 택배빌 안보냈냐고 자기네들이 후불로와서 2500원을 지불했으니 2500원을 입금하라고 함
난 선불로 5000원 결젤했다 하고 설명함

이미 선불로 결젤 다 해놨고 확인안하고 지불한건 그쪽들이 처릴해야지 나테 왜 그러냐 했음
내말 다 잘라먹고 계속 머라 함

5000원 결제 난 했다 그리고 2500원 보내면 난 7500원을 손해본거 아니냐 했더니
고객님은 5000원만 지불하시는거다
그러니 어여 2500원을 입금하라길래 다시 설명함
또 말 잘라먹고 한숨내쉬며 짜증어린 어투로 말을 함
반복 또 반복이길래

아 그러냐 그럼 내가 캡쳐해놓은거 있으니
문잘 보내겠다 해서 연락철 받음

사진 보냄
답이없음 고객센터 연락안받음
한참있다 전화하니 받음
담당자가 통화중이라고 메모 남겨준다 함
그러면서 막판에 택배비때문에 그러시죠 죄송해요
라고 지낌 그때 암
아 지들이 잘못이해하고 잘못한걸 다 알고있음서
나테 지러ㄹ한 상담사는 쏙 빠졌음

기다리다 내가 전화함 5시 넘어가니 고객센터 끝났다는 멘트에 오늘 다시 연락함

자긴 충분히 사과했는데 왜 전화하냐 하고 또 지.라ㄹ을 시전 자기가 멀 어떻게 해드려야하냐 하길래
담당자 바꿔달라 했더니 외근나갔다며
자기네 바쁘니까 전화 끊는다하고 끊음

그때 나 말하는중이였음

또 빡침 ㅋㅋㅋㅋ

전화하니 안받음 어이상실 ㅋㅋㅋㅋ
좋게 넘길수도 있는거 그 상담사의 어투와 한숨 ㅋㅋ
꼭 이해력 딸리네 하면서 혼자 지끼던 그 어투 ㅋㅋㅋ
그래서 사진첨부합니다

문자로 죄송하다 한게 사과한거였나 봄

남양주시에 있는 ㄱㄱㄴㄹ 잘 발전하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