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댓글에 질문 비슷한 게 있어서 답변을 해주려고 왔슴ㅋㅋㅋ
어떤 질문이었냐면 "와.. 쓰니도 예쁜거 아니에요? 궁금한게 있는데 쓰니 애인분은 어떻게해서 쓰니 좋아하게됐는지 자세히 써줄수있어요? 애인분시점 궁금해요!" 라는 질문이었음.
일단 솔직히 말하자면 난 정말정말 평범하게 생겼음ㅋㅋㅋ 그냥 주위에서 한 번쯤 봤을 것 같은 얼굴의 소유자임.ㅋㅋㅋㅋ 하지만 울 이쁘이는 정말정말 예쁨. 여전히 여신임. 오늘은 학교에서 트러블이 났다고 찡찡거리던데 그 모습마저도 예쁨ㅋㅋㅋ
저 질문을 보고 울 이쁜이한테 그대로 물어봤음ㅋㅋ "어떻게 해서 나를 좋아하게 되었니." 그랬더니 방학 때 자기 사진 모아놓은거랑 미술관 다녀왔는데 또 다녀온 거 보고 조카 소름돋았었는데 영화 볼 때 자기 막 달래주고 할 때 설렜다고 함. 그래서 집에 가서 밤새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다고 함. 그래서 마음 먹고 나한테 말한거라고 했음.
진짜 별 거 아닌 계기이긴 한데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사귀게 되서 참 좋음.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나버렸음ㅋㅋ 너무 짧으니까 오늘 했던 데이트 얘기를 좀 쓰겠음. 사실 오늘 좀 크게 싸웠음. 물론 지금은 괜찮음.
우리가 여자끼리 사귀긴 하지만 데이트를 뭐 특별할 걸 하는 게 아님. 그냥 남들 다 가는 대학로 명동 홍대 이런데 가서 놈. 특히 우리나라는 여자 두명이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가 길에서 팔짱을 끼던 어깨 동무를 하던 심지어 허리를 감싸고 다녀오 아아아아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 그래서 참 편함.
우리는 학교 끝나고 맛있는 우동을 먹으러 갔음. 쓰니는 우동을 좋아했고 울 이쁜이는 그 집에서 파는 덮밥을 좋아했음. 그래서 둘이 저녁으로 먹으러 갔음.
우동은 참 맛있었음. 돼지같은 나는 우동을 한 그릇 다 먹고도 배가 고파 덮밥까지 다 시켜먹고 심지어 그걸 다 처먹고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울 이쁜이가 남긴 밥까지 다 먹었음. 게다가 후식으로 버블티도 먹었음. 난 버블티가 참 좋음. 쿠키앤크림 버블티가 제일 좋음.
둘이 버블티 가게에 가서 버블티를 사고 테이블에 막 앉아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웬 남자가 나타나서 울 이쁜이 이름을 막 부르는거임.
그래서 난 뭐지? 했는데 이쁜이가 조카 동공지진 상태인거임. 그래서 여자의 촉?으로 아 이거 심상치 않은 분위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막 그 남자가 이쁜이 한테 이쁜아. 잘지내? 여고 가더니 연락도 안하고. 막 이러는거임. 이쁜이는 그냥 어? 어...어.. 막 이러면서 내 눈치를 보는 거임. 그래서 내가 진짜 온화하게 웃으면서 그 남자한테 누구세요? 그랬음. 그랬더니 아~ 이쁜이 친구에요. 그냥 이러길래 아 그냥 친구구나 하면서 안심하려고 했는데
두둥
갑자기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아 근데 이쁜아 우리 전에 사귈 때 네가 줬던 열쇠고리 그거 나 아직도 하고 다닌다 하면서 막 개? 캐릭터 열쇠고리를 꺼내는거임.
와. 순간 진짜 열 빡 받아서 그 남자가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이쁜이는 계속 곤란한 표정만 지었음. 나는 점점 표정이 아스팔트 같아졌음. 이게 뭔 소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여튼 아스팔트같은 표정이었음.
그 남자는 한참을 이쁜이한테 번호는 그대로냐 여전히 예쁘다 너한테 연락하고 싶었다 솔직히 헤어지고 후회했다 이지랄을 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빡쳐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남자가 이쁘이한테 너 남친 있냐? 막 이러는거임. 그런데 이쁜이가 진짜 단호한 표정으로 나 애인 있어. 그러는거임ㅠㅠ
아주 이쁜 울 이쁜이.
남자는 표정이 급 썩어서 아.. 남친있구나? 그래도 연락이나 하자. 나 간다. 막 이러고 지 친구들 무리?로 돌아감.
나는 여전히 아스팔트 껌딱지 같은 표정으로 팔짱을 딱 끼고 앉아있기만 했음.
이쁜이는 내 눈치를 보다가 쓰니야 하고 내 이름을 부름. 근데 솔직히 그 전까지는 전 남자친구라는 존재에 대해서 어차피 나랑 사귀기 전이기도 하고 이쁜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괜히 찌질하게 이러지 말자 라고 계속 마인트 컨트롤을 하고 있었음.
근데 이쁜이가 내 이름 딱 부르자마자 진짜 눈물도 막 나고 괜히 서러운거임. 그래서 결국 진짜 찌질하게 됐어. 내 이름 부르지마. 그냥 쟤한테 가지 그래? 나랑 왜 사겨. 넌 남자좋아하잖아. 막 이럼.
아 쓰고 보니까 나 진짜 쓰레기다. 이쁜이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미안해 이쁜아ㅠㅠ
그런데 이쁜이가 아무말도 없이 일어나서 가게 밖으로 나가는거임. 그래서 아 내가 말실수 했구나 이 생각이랑 진짜 그 남자한테 가는건가? 우리 헤어지는건가? 이 생각이 동시에 들었음.
그래서 혼자 가게 테이블에 엎드려서 조용히 눈물만 질질 흘림. 옆 사람이 힐끔힐끔 쳐다봄. 그러다가 자리 옮김ㅋㅋㅋㅋㅋㅋ 그 넓은 매장에 자리가 그렇게 많은데 내 옆자리들만 비어있었음.ㅋㅋㅋ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면서 우나? 왜 울지? 막 이럼ㅋㅋ 소리도 다 들렸음ㅋㅋ
그러고 좀 있는데 누가 내 앞에 앉은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막 눈물 닦고 앞에 쳐다봤는데 나보고 잠깐 어딜 가자는거임.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려는건가 하고 안 갈려고 버티는데 이쁜이가 내 손목 잡고 질질 끌고가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아 안간다고! 나 집에 갈꺼라고!! 막 이랬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날 질질 끌고 갔음.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까???웬 노래방에 날 데리고 온거임ㅋㅋ
그래서 속으로 조카 어리둥절해서 이게 뭔상황이지 그랬는데 이쁜이가 조카 진지한 표정으로 1시간이요. 그러고 계산을 하더니 또 멋지게 나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는 거임.
나는 계속 어리둥절해서 이게 뭔 상황이지 라고 생각함.
이쁜이는 나보고 앉아봐라. 그랬음. 그래서 나는 얌전히 자리에 앉으면서 뭔 헤어지잔 소리를 여기까지 와서하나. 라는 생각을 했음.
이쁜이는 나를 한참 쳐다보다가 나보고 손 내밀어보라고 그랬음. 그래서 나는 손을 내밀었음.
그런데 이게 웬걸. 목걸이었음. 이쁜이는 그걸 나한테 주면서 진짜진짜 진지하게 말했음.
나 장난으로 너랑 사귀는거 아니야. 여자랑 여자랑 사귄다는 결정 쉽게 하는 거 아니잖아. 나 엄청 고민하고 결정한거야. 그렇게 쉽게 너한테 헤어지잔 얘기도 안 할꺼야.
막 대강 이런 얘기를 했음. 솔직히 진짜 길게 엄청 감동적인 얘기 하기는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남. 이쁜이는 말을 다 끝내고 목걸이를 내 목에 걸어줬음.
나도 이쁜이 목에 목걸이 걸어주고 화해하고 뽀뽀뽀도 했음.
이쁜아. 내가 괜히 그런걸로 화내서 진짜 많이 미안해. 우리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이쁘게 사귀자. 항상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이쁜이는 얼굴뿐이 아니라 성격도 진짜 갑인듯. 벤츠녀ㅋㅋㅋ
앞으로 종종 들러서 재미있는 사건이나 일같은거 적어보겠음. 그럼 오늘은 이만 쓰겠슴. 쓰고 보니까 진짜 별 거 아닌 걸로 화냈네. 나란 애는 조카 한심한듯.
현실 레즈 이야기 3
오늘도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댓글에 질문 비슷한 게 있어서 답변을 해주려고 왔슴ㅋㅋㅋ
어떤 질문이었냐면 "와.. 쓰니도 예쁜거 아니에요? 궁금한게 있는데 쓰니 애인분은 어떻게해서 쓰니 좋아하게됐는지 자세히 써줄수있어요? 애인분시점 궁금해요!" 라는 질문이었음.
일단 솔직히 말하자면 난 정말정말 평범하게 생겼음ㅋㅋㅋ 그냥 주위에서 한 번쯤 봤을 것 같은 얼굴의 소유자임.ㅋㅋㅋㅋ 하지만 울 이쁘이는 정말정말 예쁨. 여전히 여신임. 오늘은 학교에서 트러블이 났다고 찡찡거리던데 그 모습마저도 예쁨ㅋㅋㅋ
저 질문을 보고 울 이쁜이한테 그대로 물어봤음ㅋㅋ "어떻게 해서 나를 좋아하게 되었니." 그랬더니 방학 때 자기 사진 모아놓은거랑 미술관 다녀왔는데 또 다녀온 거 보고 조카 소름돋았었는데 영화 볼 때 자기 막 달래주고 할 때 설렜다고 함. 그래서 집에 가서 밤새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왔다고 함. 그래서 마음 먹고 나한테 말한거라고 했음.
진짜 별 거 아닌 계기이긴 한데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사귀게 되서 참 좋음.
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나버렸음ㅋㅋ 너무 짧으니까 오늘 했던 데이트 얘기를 좀 쓰겠음. 사실 오늘 좀 크게 싸웠음. 물론 지금은 괜찮음.
우리가 여자끼리 사귀긴 하지만 데이트를 뭐 특별할 걸 하는 게 아님. 그냥 남들 다 가는 대학로 명동 홍대 이런데 가서 놈. 특히 우리나라는 여자 두명이서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가 길에서 팔짱을 끼던 어깨 동무를 하던 심지어 허리를 감싸고 다녀오 아아아아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 그래서 참 편함.
우리는 학교 끝나고 맛있는 우동을 먹으러 갔음. 쓰니는 우동을 좋아했고 울 이쁜이는 그 집에서 파는 덮밥을 좋아했음. 그래서 둘이 저녁으로 먹으러 갔음.
우동은 참 맛있었음. 돼지같은 나는 우동을 한 그릇 다 먹고도 배가 고파 덮밥까지 다 시켜먹고 심지어 그걸 다 처먹고도 배가 부르지 않아서 울 이쁜이가 남긴 밥까지 다 먹었음. 게다가 후식으로 버블티도 먹었음. 난 버블티가 참 좋음. 쿠키앤크림 버블티가 제일 좋음.
둘이 버블티 가게에 가서 버블티를 사고 테이블에 막 앉아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웬 남자가 나타나서 울 이쁜이 이름을 막 부르는거임.
그래서 난 뭐지? 했는데 이쁜이가 조카 동공지진 상태인거임. 그래서 여자의 촉?으로 아 이거 심상치 않은 분위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막 그 남자가 이쁜이 한테 이쁜아. 잘지내? 여고 가더니 연락도 안하고. 막 이러는거임. 이쁜이는 그냥 어? 어...어.. 막 이러면서 내 눈치를 보는 거임. 그래서 내가 진짜 온화하게 웃으면서 그 남자한테 누구세요? 그랬음. 그랬더니 아~ 이쁜이 친구에요. 그냥 이러길래 아 그냥 친구구나 하면서 안심하려고 했는데
두둥
갑자기 그 남자가 하는 말이 아 근데 이쁜아 우리 전에 사귈 때 네가 줬던 열쇠고리 그거 나 아직도 하고 다닌다 하면서 막 개? 캐릭터 열쇠고리를 꺼내는거임.
와. 순간 진짜 열 빡 받아서 그 남자가 빨리 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이쁜이는 계속 곤란한 표정만 지었음. 나는 점점 표정이 아스팔트 같아졌음. 이게 뭔 소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여튼 아스팔트같은 표정이었음.
그 남자는 한참을 이쁜이한테 번호는 그대로냐 여전히 예쁘다 너한테 연락하고 싶었다 솔직히 헤어지고 후회했다 이지랄을 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빡쳐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남자가 이쁘이한테 너 남친 있냐? 막 이러는거임. 그런데 이쁜이가 진짜 단호한 표정으로 나 애인 있어. 그러는거임ㅠㅠ
아주 이쁜 울 이쁜이.
남자는 표정이 급 썩어서 아.. 남친있구나? 그래도 연락이나 하자. 나 간다. 막 이러고 지 친구들 무리?로 돌아감.
나는 여전히 아스팔트 껌딱지 같은 표정으로 팔짱을 딱 끼고 앉아있기만 했음.
이쁜이는 내 눈치를 보다가 쓰니야 하고 내 이름을 부름. 근데 솔직히 그 전까지는 전 남자친구라는 존재에 대해서 어차피 나랑 사귀기 전이기도 하고 이쁜이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괜히 찌질하게 이러지 말자 라고 계속 마인트 컨트롤을 하고 있었음.
근데 이쁜이가 내 이름 딱 부르자마자 진짜 눈물도 막 나고 괜히 서러운거임. 그래서 결국 진짜 찌질하게 됐어. 내 이름 부르지마. 그냥 쟤한테 가지 그래? 나랑 왜 사겨. 넌 남자좋아하잖아. 막 이럼.
아 쓰고 보니까 나 진짜 쓰레기다. 이쁜이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미안해 이쁜아ㅠㅠ
그런데 이쁜이가 아무말도 없이 일어나서 가게 밖으로 나가는거임. 그래서 아 내가 말실수 했구나 이 생각이랑 진짜 그 남자한테 가는건가? 우리 헤어지는건가? 이 생각이 동시에 들었음.
그래서 혼자 가게 테이블에 엎드려서 조용히 눈물만 질질 흘림. 옆 사람이 힐끔힐끔 쳐다봄. 그러다가 자리 옮김ㅋㅋㅋㅋㅋㅋ 그 넓은 매장에 자리가 그렇게 많은데 내 옆자리들만 비어있었음.ㅋㅋㅋ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면서 우나? 왜 울지? 막 이럼ㅋㅋ 소리도 다 들렸음ㅋㅋ
그러고 좀 있는데 누가 내 앞에 앉은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막 눈물 닦고 앞에 쳐다봤는데 나보고 잠깐 어딜 가자는거임.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려는건가 하고 안 갈려고 버티는데 이쁜이가 내 손목 잡고 질질 끌고가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아 안간다고! 나 집에 갈꺼라고!! 막 이랬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날 질질 끌고 갔음.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까???웬 노래방에 날 데리고 온거임ㅋㅋ
그래서 속으로 조카 어리둥절해서 이게 뭔상황이지 그랬는데 이쁜이가 조카 진지한 표정으로 1시간이요. 그러고 계산을 하더니 또 멋지게 나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는 거임.
나는 계속 어리둥절해서 이게 뭔 상황이지 라고 생각함.
이쁜이는 나보고 앉아봐라. 그랬음. 그래서 나는 얌전히 자리에 앉으면서 뭔 헤어지잔 소리를 여기까지 와서하나. 라는 생각을 했음.
이쁜이는 나를 한참 쳐다보다가 나보고 손 내밀어보라고 그랬음. 그래서 나는 손을 내밀었음.
그런데 이게 웬걸. 목걸이었음. 이쁜이는 그걸 나한테 주면서 진짜진짜 진지하게 말했음.
나 장난으로 너랑 사귀는거 아니야. 여자랑 여자랑 사귄다는 결정 쉽게 하는 거 아니잖아. 나 엄청 고민하고 결정한거야. 그렇게 쉽게 너한테 헤어지잔 얘기도 안 할꺼야.
막 대강 이런 얘기를 했음. 솔직히 진짜 길게 엄청 감동적인 얘기 하기는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남. 이쁜이는 말을 다 끝내고 목걸이를 내 목에 걸어줬음.
나도 이쁜이 목에 목걸이 걸어주고 화해하고 뽀뽀뽀도 했음.
이쁜아. 내가 괜히 그런걸로 화내서 진짜 많이 미안해. 우리 앞으로는 싸우지 말고 이쁘게 사귀자. 항상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이쁜이는 얼굴뿐이 아니라 성격도 진짜 갑인듯. 벤츠녀ㅋㅋㅋ
앞으로 종종 들러서 재미있는 사건이나 일같은거 적어보겠음. 그럼 오늘은 이만 쓰겠슴. 쓰고 보니까 진짜 별 거 아닌 걸로 화냈네. 나란 애는 조카 한심한듯.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