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문제없이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이었습니다
서로 호감으로 만나서 서운한거 있으면 그때마다 대화로 좋게좋게 해결하고 게임 술 담배 뭐 이런문제들은 1도 없었구요
그런데 요즘 집안일 때문에 연락이 조금 뜸했는데 제가 이해하기는 했지만 혹시 다른문제가 있나 싶어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3주정도 서로 일이 많아서 못보다가 사이에 시간이 나서 그런 얘기들을 하게됐는데 제가 걱정했던 문제는 아니였고 진짜로 집안일이라던지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것들과 일하는거 때문에 그렇다고 오히려 잘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다보니 연락에 대해 괜히 쌓였던 마음이 조금씩 티나기 시작해서 저도 제가 답답하기에 서로 그런얘기를 하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되었습니다
근데 만나지 못하고 문자로 얘기하게 됐는데.. 집안사정이 생각보다 좋지않아져서 자기가 저까지 신경쓸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전 그전에 연락문제로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는 있었는데 막상 헤어질거까지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자기도 저가 싫고 서로가 잘못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진짜로 자기가 신경써주지도 못하고 저만 일방적으로 이해해주는게 어떻게 연애냐고 어떻게 너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할수 있냐고 자기도 싫지만 이렇게밖에 못할거같다고 얘기했어요.. 솔직히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그런걸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장남이기도 하고 자기가 다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거같았어요
그래도 저는 진짜 헤어짐이 답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많이 고민하고 해봤지만 지금 자기가 연애할때가 아닌거 같다고 가족만 바라봐야 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일단 그러고 저도 생각해보는데 전화나 문자를 하는건 아닌거같고 진심으로 편지를 써서 줘볼까도 생각해봤구요.. 시간이 필요하댔는데 이렇게 하면 역효과일까봐 또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싶고..
솔직히 진짜 사귀면서 싫은적 한번 없었고 저도 여유로운 상황 아니지만 그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고싶은데 그것마저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결국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서로 힘든게 보이긴 하지만.. 차라리 그때 좀 더 참아서 이런얘기 안나오게 할걸 이란 생각도 들고 저가 너무 연락문제로 티냈나 싶기도 하고 어른스럽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진짜 3끼 안먹어도 배고프지도 않고 눈물만 나네요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헤다판에서는 그럴때일수록 자기 가꾸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보라는데 되지도 않구요..
어떡해야하나 진짜 고민입니다
무작정 기다리거나 저가 이해해준다거 잡아야하거나 헤어지거나 이 중 하나일텐데..
정말 어찌해야 할지.. ㅠㅠ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하
힘을 주세요..!ㅠㅠ
어떡해야 할까요..
서로 호감으로 만나서 서운한거 있으면 그때마다 대화로 좋게좋게 해결하고 게임 술 담배 뭐 이런문제들은 1도 없었구요
그런데 요즘 집안일 때문에 연락이 조금 뜸했는데 제가 이해하기는 했지만 혹시 다른문제가 있나 싶어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3주정도 서로 일이 많아서 못보다가 사이에 시간이 나서 그런 얘기들을 하게됐는데 제가 걱정했던 문제는 아니였고 진짜로 집안일이라던지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것들과 일하는거 때문에 그렇다고 오히려 잘 마무리되었어요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다보니 연락에 대해 괜히 쌓였던 마음이 조금씩 티나기 시작해서 저도 제가 답답하기에 서로 그런얘기를 하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되었습니다
근데 만나지 못하고 문자로 얘기하게 됐는데.. 집안사정이 생각보다 좋지않아져서 자기가 저까지 신경쓸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전 그전에 연락문제로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는 있었는데 막상 헤어질거까지 생각하니 도저히 상상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자기도 저가 싫고 서로가 잘못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진짜로 자기가 신경써주지도 못하고 저만 일방적으로 이해해주는게 어떻게 연애냐고 어떻게 너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할수 있냐고 자기도 싫지만 이렇게밖에 못할거같다고 얘기했어요.. 솔직히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그런걸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장남이기도 하고 자기가 다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거같았어요
그래도 저는 진짜 헤어짐이 답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많이 고민하고 해봤지만 지금 자기가 연애할때가 아닌거 같다고 가족만 바라봐야 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일단 그러고 저도 생각해보는데 전화나 문자를 하는건 아닌거같고 진심으로 편지를 써서 줘볼까도 생각해봤구요.. 시간이 필요하댔는데 이렇게 하면 역효과일까봐 또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싶고..
솔직히 진짜 사귀면서 싫은적 한번 없었고 저도 여유로운 상황 아니지만 그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고싶은데 그것마저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결국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서로 힘든게 보이긴 하지만.. 차라리 그때 좀 더 참아서 이런얘기 안나오게 할걸 이란 생각도 들고 저가 너무 연락문제로 티냈나 싶기도 하고 어른스럽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진짜 3끼 안먹어도 배고프지도 않고 눈물만 나네요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헤다판에서는 그럴때일수록 자기 가꾸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보라는데 되지도 않구요..
어떡해야하나 진짜 고민입니다
무작정 기다리거나 저가 이해해준다거 잡아야하거나 헤어지거나 이 중 하나일텐데..
정말 어찌해야 할지.. ㅠㅠ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하
힘을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