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직장인입니다. 아이가 현재 3살이구요. 와이프는 임신하고부터 직장 그만뒀는데 집안일(청소,빨래 등)이 눈치보며 사회생활하는 월급쟁이 일보다 힘든가요? 애도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좀 데리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애는 9시부터 어린이집 보내놓고 단지 내 엄마들끼리 모여서 차마시고 빨래도 양말,속옷 같은건 손빨래해야되는데 냅다 세탁기에 넣고 방청소야 애도 아직어려서 어지를 사람도 없고 밥 차리는거야. 아침도 안차려주면서 뭔 집안일이 그렇게 많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여혐끼 있는건 맞는데 와이프랑 작년부터 사이가 급 안좋아졌습니다. 꼬라지가 너무 한심하네요. 친정이 차로 5분거리라 반찬도 얻어다 먹고 매일 애 유치원 보내고 친정가서 놀다오고 외벌이라도 생활에 여유는 있는편인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한심해서 근처에 뭐 간단한 일이라도 알아봐라. 애 없을때 잠깐잠깐 일해서 돈벌면 좋지않냐. 이랬더니 내가 무슨 집에서 놀아? 당신 나가고 애 보내고나면 밀린 빨래에 설거지하고 그러다보면 후딱 점심이고 애 올시간이야. 이러는데 가정폭력이 왜 일어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아침은 지혼자 처먹는거고 빨래는 3인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나옵니까. 밀린다는것도 어이가 없고 저 출근하고 애 보내고나면 다시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다가 기어나와서 밥먹고 싱크대에 쌓아두고 다시 눕고 티비보다가 점심때쯤 일어나서 점심먹고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그러는거 뻔히아는데 애만 보고 삽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이혼하고 싶습니다. 대화같은 대화 안한지 거의 반년이 넘었거든요. 하루에 서로 말하는게 간다. 밥줘 끝입니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집안일이 아무리 많아봐야 사회생활보다 힘든가요? 제가 와이프 입장이면 하루종일 고생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하루종일 집에서 쉰게 미안해서라도 반찬이라도 어떻게 더 맛있는거 먹이고 챙겨줄까 고민할 것 같은데 진짜 패고싶네요. 지금도 거실에서 애 재우고 아이스크림 처퍼먹고 있네요. 진짜 처음으로 사람한테 살인욕구 느낀건 처음입니다. 저희 큰누나가 애가 둘인데 4년전에 이혼했구요. 지금은 조카들이 작은애는 초등학생 큰애는 중학생인데도 혼자 벌면서 저희집에 김장김치까지 담궈다 주는 사람입니다. 큰누나도 근처 사는데 인간이라면 김치까지 해다 갖다 바치는데 가끔이라도 가서 조카들 밥도 챙겨주고 그래야 되는게 아닌지 글쓰면서도 개빡치네요 진짜..카톡 대화명도 사는게 힘들다.. 이따구로 해놓고 요즘엔 경제권도 뺏어버렸습니다. 보험료 셋이해서 월 22만원정도 나가고 핸드폰비 15만원에 세식구 생활비라고 해봐야 애기 옷사고 가끔 제옷이나 지 옷사는정도라 총 월 110정도만 주고있습니다. 카드도 전부 정지시켜버리구요. 이렇게 지낸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합의이혼 할 생각이 없나봅니다. 지도 같이 살긴 싫은데 이대로 이혼하면 쥐뿔도 남는것도 없고 늙어빠진 몸뚱이 하나 가진 이혼녀 꼬리 뿐이라 지도 악착같이 버티나 봅니다. 집도 제 명의. 현제 전세로 1억 8천짜리 5천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살고있는데 신혼초에 어디서 처 듣고왔는지 부부명의로 바꾸자는거 안바꾸길 잘했네요.
집안일이 그렇게 힘들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여혐끼 있는건 맞는데 와이프랑 작년부터 사이가 급 안좋아졌습니다. 꼬라지가 너무 한심하네요. 친정이 차로 5분거리라 반찬도 얻어다 먹고 매일 애 유치원 보내고 친정가서 놀다오고 외벌이라도 생활에 여유는 있는편인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한심해서 근처에 뭐 간단한 일이라도 알아봐라. 애 없을때 잠깐잠깐 일해서 돈벌면 좋지않냐. 이랬더니 내가 무슨 집에서 놀아? 당신 나가고 애 보내고나면 밀린 빨래에 설거지하고 그러다보면 후딱 점심이고 애 올시간이야. 이러는데 가정폭력이 왜 일어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아침은 지혼자 처먹는거고 빨래는 3인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나옵니까. 밀린다는것도 어이가 없고 저 출근하고 애 보내고나면 다시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다가 기어나와서 밥먹고 싱크대에 쌓아두고 다시 눕고 티비보다가 점심때쯤 일어나서 점심먹고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그러는거 뻔히아는데 애만 보고 삽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이혼하고 싶습니다. 대화같은 대화 안한지 거의 반년이 넘었거든요. 하루에 서로 말하는게 간다. 밥줘 끝입니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집안일이 아무리 많아봐야 사회생활보다 힘든가요? 제가 와이프 입장이면 하루종일 고생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하루종일 집에서 쉰게 미안해서라도 반찬이라도 어떻게 더 맛있는거 먹이고 챙겨줄까 고민할 것 같은데 진짜 패고싶네요. 지금도 거실에서 애 재우고 아이스크림 처퍼먹고 있네요.
진짜 처음으로 사람한테 살인욕구 느낀건 처음입니다. 저희 큰누나가 애가 둘인데 4년전에 이혼했구요. 지금은 조카들이 작은애는 초등학생 큰애는 중학생인데도 혼자 벌면서 저희집에 김장김치까지 담궈다 주는 사람입니다. 큰누나도 근처 사는데 인간이라면 김치까지 해다 갖다 바치는데 가끔이라도 가서 조카들 밥도 챙겨주고 그래야 되는게 아닌지 글쓰면서도 개빡치네요 진짜..카톡 대화명도 사는게 힘들다.. 이따구로 해놓고 요즘엔 경제권도 뺏어버렸습니다. 보험료 셋이해서 월 22만원정도 나가고 핸드폰비 15만원에 세식구 생활비라고 해봐야 애기 옷사고 가끔 제옷이나 지 옷사는정도라 총 월 110정도만 주고있습니다. 카드도 전부 정지시켜버리구요.
이렇게 지낸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합의이혼 할 생각이 없나봅니다. 지도 같이 살긴 싫은데 이대로 이혼하면 쥐뿔도 남는것도 없고 늙어빠진 몸뚱이 하나 가진 이혼녀 꼬리 뿐이라 지도 악착같이 버티나 봅니다. 집도 제 명의. 현제 전세로 1억 8천짜리 5천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살고있는데 신혼초에 어디서 처 듣고왔는지 부부명의로 바꾸자는거 안바꾸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