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모자란지라 허접한 인사말을 빼고 바로 본론만 적겠습니다.전 현재 대학생이고, 제목처럼 한 여자한테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한 수업의 같은 조로 만난 아이인데, 처음 눈 마주치는 순간 반했네요. 솔직히 맘같아선 당장 가서 무릎꿇고 사귀어달라 말하고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싶기도 해요.근데 한학기동안 계속 얼굴 볼 사이인만큼, 함부로 다가갔다가 어색해져서 그 아이가 저와 함께하기를 불편해할까봐 걱정됩니다.너무 푹 빠진지라 모든게 조심스럽기도 하구요.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쓰면 잘 써질줄 알았는데 복잡한 심정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수업중에 눈을 마주치면 미칠것같습니다.그 아이의 눈을 보면 제 생각이랑 속마음을 다 들킨 기분이에요.제가 그 아이만 보면 눈빛, 표정, 말 다 어색해져서 제 마음을 들킬까봐 걱정되기도,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채거나 알면 저를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되기도,그렇다고 제 맘을 아예 모르면 저따윈 신경도 안쓰다가 딴 남자와 잘 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ㅠㅠ.. 참 바보같죠? 제가 좋아하는걸 들키긴 싫은데 제가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해서든 은근히 알아주길 바라고있네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당장 사귀고 싶다는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욕심이겠쥬,,그래도, 그 아이가 절 조금은 좋게 생각하고, 호감을 가져주면 좋겠어요.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 정도는 바라도 되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친한 여자애들은 여태 '야!' 라거나, ' ㅇㅇ야~ ' 라거나 자유롭게 불렀는데..그 아이는 뭐라고불러야할지도 고민됩니다.이름만 부르면서 ㅇㅇ야~ 라고 하면 너무 친한척하는것같아 보일거 같고, 성도 같이부르면 너무 정없을것같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는 남자가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신가요?그리고 인터넷보면 '말을 이쁘게 하는 남자' 가 있다던데, 실제 말 할때든 카톡 등을 할 때든 어떤 식으로 해야 여자들이 '이 남자는 말을 이쁘게 하는구나' 라고 느끼나요?그리고, 한 학기동안 계속 볼 같은 조원인 그 아이한테 어떻게 저는 다가가야 하나요?부담스럽지 않은, 친한 오빠이면서도 그 아이한테 제가 설레이는 사람이고 싶어요.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전 그 아이랑 같이 밥도 한번 먹었고, 단 둘이 앉아서 이야기도 꽤 나눴습니다.아예 남남 수준은 아니에요! 1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모자란지라 허접한 인사말을 빼고 바로 본론만 적겠습니다.
전 현재 대학생이고, 제목처럼 한 여자한테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한 수업의 같은 조로 만난 아이인데, 처음 눈 마주치는 순간 반했네요.
솔직히 맘같아선 당장 가서 무릎꿇고 사귀어달라 말하고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싶기도 해요.
근데 한학기동안 계속 얼굴 볼 사이인만큼, 함부로 다가갔다가 어색해져서 그 아이가 저와 함께하기를 불편해할까봐 걱정됩니다.
너무 푹 빠진지라 모든게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쓰면 잘 써질줄 알았는데 복잡한 심정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수업중에 눈을 마주치면 미칠것같습니다.
그 아이의 눈을 보면 제 생각이랑 속마음을 다 들킨 기분이에요.
제가 그 아이만 보면 눈빛, 표정, 말 다 어색해져서 제 마음을 들킬까봐 걱정되기도,
제가 좋아하는걸 눈치채거나 알면 저를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되기도,
그렇다고 제 맘을 아예 모르면 저따윈 신경도 안쓰다가 딴 남자와 잘 될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ㅠㅠ..
참 바보같죠? 제가 좋아하는걸 들키긴 싫은데 제가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해서든 은근히 알아주길 바라고있네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사귀고 싶다는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욕심이겠쥬,,
그래도, 그 아이가 절 조금은 좋게 생각하고, 호감을 가져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 정도는 바라도 되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여기 여성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친한 여자애들은 여태 '야!' 라거나, ' ㅇㅇ야~ ' 라거나 자유롭게 불렀는데..
그 아이는 뭐라고불러야할지도 고민됩니다.
이름만 부르면서 ㅇㅇ야~ 라고 하면 너무 친한척하는것같아 보일거 같고, 성도 같이부르면 너무 정없을것같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는 남자가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신가요?
그리고 인터넷보면 '말을 이쁘게 하는 남자' 가 있다던데, 실제 말 할때든 카톡 등을 할 때든 어떤 식으로 해야 여자들이 '이 남자는 말을 이쁘게 하는구나' 라고 느끼나요?
그리고, 한 학기동안 계속 볼 같은 조원인 그 아이한테 어떻게 저는 다가가야 하나요?
부담스럽지 않은, 친한 오빠이면서도 그 아이한테 제가 설레이는 사람이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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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전 그 아이랑 같이 밥도 한번 먹었고, 단 둘이 앉아서 이야기도 꽤 나눴습니다.
아예 남남 수준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