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스트레스 ㄷㄷ

위험한상견례2016.03.16
조회78,795
대학교 3학년 때 운 좋게 일 시작하게 되서
일 시작한 지는 4년차 되는 여자사람이에요~

5급 직위다 보니,
솔직히 일이 없지는 않네용
항상 조출+야근이랑,,
근무지 특성 상 핸드폰 못 갖고 들어지만...

뭐.. 다 좋아요.. 하고 싶었던 일이고,
일 하나씩 마무리 지을 때 마다 보람도 느끼고,
같이 계신분들도 나이가 좀 있으셔서,
알려주시려 하시고, 이해해주려고 하고 ..
해서 늘 감사하며 다니고 있네용ㅋㅋ

근데 문제는!!!
옆자리에 있는 40대 노총각!!!!

저보다 먼저 이 일 시작한지가
못해도 10년이 넘었을 텐데...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일 속에서 허우적 대는게제가 봐도 보이네용 ...

문제는!!
그 일들이 자꾸 저한테 넘어오기 시작한거죠

저희 과장님께선 니가 좀 도와줘라 하시는데,
첨엔 짠해보이기도 해서 좀 도워줬더니만
이젠 그 노총각이 저한테 업무를 '지시' 하는거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부터 시작해서
지는 피자 처묵처묵 하면서,
대신 보고서 작성해라.. 작성해서 갖다주면,
왜 이딴식으로 작성했냐, 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냐 뭐 이딴 x소리를 지껄이는데

덕분에 요새 야근때문에 4시간 정도 자나???
아오 오늘은 진짜 열받아서 어떻게 해도 스트레스 풀리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ㅠ

짜증이 너무 나니까
제가 미친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직장 선배님들 ㅠㅠ
대체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되고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