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 사탕 두 개 '...

키다리아저씨2016.03.17
조회95

 

 

 

 

 

 

 

 

 

 

 

 

 

 

 

 

 

 

 

 

 

 

 

 

 

 

 

 

 

 

 

 

 

 

 

 

 

 

 

 

 

 

 

 

 

 

 

 

 

 

 

 

 

 

 

 

 

 

 

 

 

 

 

"할머니가 사라지셨어요!"

 

다급한 신고전화가 경찰서에 접수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얼마 전 신장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어디로 가셨을까요?

가족들의 걱정은 태산 같았습니다.

 

할머니를 찾아 경찰관들이 골목을 순찰하던 중

꽃무늬 바지에 보다리를 든

할머니가 눈에 띄었습니다.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해

경우 겨우 걸음을 옮기고 있었죠.

 

한 경찰관이 할머니께 등을 내밀었습니다.

 

"할머니 업어 드릴게요."

 

할머니으 몸은 마른 장작처럼 왜 이리 가벼울까요?

 

할머니를 업은 경찰관은

골목을 돌고 돌아 집을 찾아드렸습니다.

잘 들어가시라고 꾸벅 절하며 돌아서는데

할머니는 불쑥 사탕 두개를 내밀었습니다.

 

"할머니가 주는 거니까 받아도 돼."

 

가족들을 위해 작은 체구로

평생을 애쓰셨을 할머니...

눈시울 뜨거워집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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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