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 된 여자입니다.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했습니다.집사정도 있고 대학가라고 하시지만 차마 그럴 수 없네요.대기업 생산직에 취업을 했는데 수습 3개월 후에 월 200을 받습니다.주5일 3교대, 쉬는시간 식사시간 합쳐서 1시간이 안됩니다.한달정도 다녔는데 상대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뭐라하시고 소리지르시고몇몇분들은 사람대접조차 안해주십니다..그리고 일 때문에 온몸에 시퍼런 멍이 생겨 목욕탕 가면 다 쳐다봅니다...정말요현재 파스도 네다섯개는 붙이고 다닙니다한달다니면서 여러번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혼자 울었습니다..멘탈도 강한편인데 참고 참아도 가만히 두질 않네요..다들웬만하면 웃어넘기고 네네 하고 그랬습니다만..부모님 생각하면 버티고 싶지만 정말 너무나 힘이 들고 나약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부모님도 이런마음으로 절 키우셨을거라 생각하니 죄송스럽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하지만 이곳을 계속 다니더라도 변하는 건 없을 것 같아요.고작 한달다니고 왜그러냐 하시는분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아니에요그래서 좀 덜 벌더라도 일에 만족할 수 있고 적어도 사람 대 사람으로 대접은 해주는(잘없겠지만...곳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솔직하게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여자가 월 120-130 벌면 너무 적은거겠죠..?(급히 면접 본 곳의 급여입니다.)★몸과 마음이 병들고 시드는 이곳에서 버텨야 할까요 이직이 답일까요★조언 충고 그밖의 하실 말들 다 받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회생활, 인생 선배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 된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이 아닌 취업을 선택했습니다.
집사정도 있고 대학가라고 하시지만 차마 그럴 수 없네요.
대기업 생산직에 취업을 했는데 수습 3개월 후에 월 200을 받습니다.
주5일 3교대, 쉬는시간 식사시간 합쳐서 1시간이 안됩니다.
한달정도 다녔는데 상대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뭐라하시고 소리지르시고
몇몇분들은 사람대접조차 안해주십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온몸에 시퍼런 멍이 생겨 목욕탕 가면 다 쳐다봅니다...정말요
현재 파스도 네다섯개는 붙이고 다닙니다
한달다니면서 여러번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혼자 울었습니다..
멘탈도 강한편인데 참고 참아도 가만히 두질 않네요..다들
웬만하면 웃어넘기고 네네 하고 그랬습니다만..
부모님 생각하면 버티고 싶지만 정말 너무나 힘이 들고 나약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도 이런마음으로 절 키우셨을거라 생각하니 죄송스럽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지만 이곳을 계속 다니더라도 변하는 건 없을 것 같아요.
고작 한달다니고 왜그러냐 하시는분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아니에요
그래서 좀 덜 벌더라도 일에 만족할 수 있고 적어도 사람 대 사람으로 대접은 해주는(잘없겠지만...
곳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월 120-130 벌면 너무 적은거겠죠..?
(급히 면접 본 곳의 급여입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고 시드는 이곳에서 버텨야 할까요 이직이 답일까요
★조언 충고 그밖의 하실 말들 다 받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