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뿌뿌삐삐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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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오마이그랜파 시사회로 보고 온 친구가 

겁나 재밌다고 해서 개봉하자마자 보고 옴ㅋㅋㅋㅋ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




예고편이랑 친구 이야기듣고

완전 시원~ 시원한 쿨남 할아버지를 기대했는데

기대 그 이상이었음 ㅋㅋㅋㅋ


이분 최소 사이다;;;

진짜 인생 제대로 사시는 분임;;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처음엔 아 인턴에 나오는 할아버지다! 했는데

보다보면 인턴 속 할배 그런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손잔데도 할아버지라고 부르면 혼내고

골프채로 똥X에 개드립에 오구오구 내새끼 그런 것도 없음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그 외에 잭 에프론부터 조연까지

캐릭터들이 다 약빤 것 같이 매력 있음 ㅠㅠㅠㅠ

레알 고구마같은 캐릭터 네버 ㄴㄴ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처음엔 그냥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약간 블랙 코미디 같기도 하고


진짜 인생의 즐거움이 뭔지 모르는

젊은이들을 까는 것 같기도 한데(나 의문의 1패)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진지하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아니라

개드립이 90%인 말빨로 돌직구를 날려주니

오히려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속이 답답한데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고

싱숭생숭한 요즘 같은 때 딱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음 ㅋㅋㅋ




오늘 개봉한 오 마이 그랜파 후기




아 그리고 번역이 왜 이렇게 찰지나 했더니

데드풀 번역가 ㅋㅋㅋㅋㅋ


개인 SNS에서 폭풍 홍보하더니

시사회도 갔다 온 듯ㅋㅋㅋㅋㅋ




 




관객 리뷰 영상 보니 유준호도 오고 다 빵빵터지는 거 보니

나만 재미있게 본 건 아닌 듯 함


청불인데도 은근 영화가 핑꾸핑꾸하고 귀여운게

남자친구랑 봐도 좋을 듯 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