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일단 아주버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40대 중반으로 2남1녀중 장남이지만장남 노릇못하고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살고있는 집까지 날려먹고..결혼전에도 남편한테 수차례 돈 빌리고 칠순이 다 되시도록 아직도 사회생활 하는 아버님 찾아가서 돈 빌리고.. 답이 없습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폭력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능력이 없어요. 반대로 저희 남편은 막내임에도 시댁에서 가장 노릇을 할정도로 가족들 많이 챙기고 금전적으로도 아주 많이 도와줬습니다. 주위 친구나 지인들도 다 인정할만큼이요.. 니가 너네 집안에 가장노릇한다고..저도 물론 다 알고 결혼 했구 어느정도는 못고칠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 몰랐네요.. 결혼지 1년 갓 넘어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결혼전이야 뭐 돈을 퍼주던 빌려주던 내 알바 아니라고 신경 쓰지 않겠지만결혼을 함으로써 당신은 우리 가정의 가장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임으로 다시는 시댁에 나 몰래 돈 해주지말라고 당연히 말했고 남편도 수긍했구요.. 헌데 우연히 남편 카톡을 보던중 형이 또 돈을 빌려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금액이 얼만지 언제 빌려줬는지 모르구요..카톡내용이 남편이 본인이 돈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저번에 가져간 돈 부탁한다는 내용이었고답장이 알겠다 곧 준비하겠다 였습니다.그걸 보았지만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준다 했으니 받겠거니 해서 싸우기 싫어 그냥 모른척 했지요 그리고 몇일뒤 남편이 저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당신이 해결한다고 하지 않았냐니그럴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미안하다고 저보고 돈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그 돈을 못받은거였어요.필요한 금액은 약 250만원이니,, 빌려간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걸로 보아빌려준 금액이 250만원 이상은 되겠죠.. 일단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대답을 않하고 출근했는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남편은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구요.. 250만원 작다면 작은금액이고 크면 큰 금액인데 금액을 떠나 왜 결혼전에도 모자라서 결혼까지 한 동생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거절 못하고 빌려준 남편도 빙신이고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다시는 그런 부탁 못하도록 아주 뿌리를 뽑고 싶은데어떻게 사단을 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죄송스럽고... 오늘 저녁에가서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시누한테 몰래 말해볼까하는데.. 시댁 분위기가 각자 살자 분위기가 아니라 자주 모여 밥먹고 하는 분위기거든요.. 시누한테 말해서 오빠가 이래이래서 나랑 남편도 대판하고 우리 가정도 위태위태하다..오빠테 말좀 해달라 해볼까요... 아님 아주버님한테 직접 말을 해야 하나요ㅜㅜ 남편한테는 뭐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다짜고짜 화를 내야 되나요설득을 시켜야 되나요? 울고빌고 빌어야 되나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조언들을 잘 해주시길래 저도 조언 구해봅니다.... ㅠㅠ
자꾸 돈 빌려가는 아주버님.. 어떻게 사단을 내죠...?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일단 아주버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40대 중반으로 2남1녀중 장남이지만장남 노릇못하고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살고있는 집까지 날려먹고..결혼전에도 남편한테 수차례 돈 빌리고 칠순이 다 되시도록 아직도 사회생활 하는 아버님 찾아가서 돈 빌리고.. 답이 없습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폭력적이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능력이 없어요.
반대로 저희 남편은 막내임에도 시댁에서 가장 노릇을 할정도로 가족들 많이 챙기고 금전적으로도 아주 많이 도와줬습니다.
주위 친구나 지인들도 다 인정할만큼이요.. 니가 너네 집안에 가장노릇한다고..저도 물론 다 알고 결혼 했구 어느정도는 못고칠거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 몰랐네요.. 결혼지 1년 갓 넘어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결혼전이야 뭐 돈을 퍼주던 빌려주던 내 알바 아니라고 신경 쓰지 않겠지만결혼을 함으로써 당신은 우리 가정의 가장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임으로 다시는 시댁에 나 몰래 돈 해주지말라고 당연히 말했고 남편도 수긍했구요..
헌데 우연히 남편 카톡을 보던중 형이 또 돈을 빌려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금액이 얼만지 언제 빌려줬는지 모르구요..카톡내용이 남편이 본인이 돈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저번에 가져간 돈 부탁한다는 내용이었고답장이 알겠다 곧 준비하겠다 였습니다.그걸 보았지만 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준다 했으니 받겠거니 해서 싸우기 싫어 그냥 모른척 했지요
그리고 몇일뒤 남편이 저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당신이 해결한다고 하지 않았냐니그럴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미안하다고 저보고 돈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그 돈을 못받은거였어요.필요한 금액은 약 250만원이니,, 빌려간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걸로 보아빌려준 금액이 250만원 이상은 되겠죠..
일단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대답을 않하고 출근했는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남편은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구요..
250만원 작다면 작은금액이고 크면 큰 금액인데 금액을 떠나 왜 결혼전에도 모자라서 결혼까지 한 동생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그걸 거절 못하고 빌려준 남편도 빙신이고 아 진짜 짜증나 죽겠네요다시는 그런 부탁 못하도록 아주 뿌리를 뽑고 싶은데어떻게 사단을 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죄송스럽고...
오늘 저녁에가서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시누한테 몰래 말해볼까하는데.. 시댁 분위기가 각자 살자 분위기가 아니라 자주 모여 밥먹고 하는 분위기거든요..
시누한테 말해서 오빠가 이래이래서 나랑 남편도 대판하고 우리 가정도 위태위태하다..오빠테 말좀 해달라 해볼까요... 아님 아주버님한테 직접 말을 해야 하나요ㅜㅜ
남편한테는 뭐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다짜고짜 화를 내야 되나요설득을 시켜야 되나요? 울고빌고 빌어야 되나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조언들을 잘 해주시길래 저도 조언 구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