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실태............

2016.03.17
조회2,151
혹시 남편..혹은 남친이 공기업에 다니시는 분들..
저는 살아오면서 공기업은.. 퇴근도 빠르고
좀 더 건전하게 노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실까요?


참....공기업 취업한 남친을 둔 지 1년 째..
지켜봐온 결과
제가 생각했던 공기업 문화는 전혀 없더군요.

칼퇴는 기대도 할 수 없고..
무엇보다도...



참... 매일매일 술이더군요.
물론 공기업 직무의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매일매일 술을 x마시는 기업문화가 다있는거죠..?
핑계는 별의별 핑계가 다 있습니다.
노조 친목, 파트 회식, 옆 파트 회식, 누구 다른 곳으로 가고 누구 오고 등등
수많은 이유들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무엇보다도 놀라왔던 건
이런 회식들을 자신들의 사비로 하지 않고
회사? 돈으로 쓰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공무원이라서 그런지 뭔지
정확히 말은 안 해주지만
보통 회사 비용?으로 먹는 것 같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모르겠어요..뭐가 뭔지

정말 제가 생각했던 공기업의 문화와는 많이 다른 모습에
하루하루가 한숨 뿐입니다.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가정 파탄 나는 건 시간 문제겠어요.




혹시 저처럼 공기업 다니는 남친 혹은 남편 둔 분들
생활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