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는데 굉장히 떨리네요..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요남자친구와는 3살차이가 납니다 근데 현재 남자친구는 대학교졸업을 하고 운좋게 전공과 맞는 직장을 빨리 잡게 되어서 직장과 대학원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나이에 비해 굉장히 빨리 기회를 잡게 된거죠.. 제가 20살때 만나게 되었는데 그당시 남자친구는 졸업반이라 한창 막학기여서 굉장히 널럴했었습니다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다니고 어디도 놀러가고 행복한 시간을 갖었었는데 그 행복은 남자친구가 직장을 다니면서 깨졌습니다 스포츠구단에서 일을 해서 훈련시즌때 해외출장도 잦고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잠이 많은 편이라서 12시를 넘겨서 연락을 해본적이 드물었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워낙 바쁘고 낮에는 연락도 잘안되니까 그나마 연락이 되는 밤에 하고싶어서밤에 하는 연락에 집착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굉장히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물론 이해가 가지만 그 시간밖에 연락을 할 시간이 없는데 그걸 못견뎌하면 어떡하자는건가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번 출장을 가면 기본 3주는 가는데 그걸 2번만가도 대학생 방학이 끝나는데 이걸 어떻게 버텨야되나 막막하고 그거 보내는동안 내가 남자친구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하더라고요학교다닐때는 학교생활이 바쁘다보니까 생각보다 자주 만나지도 못햇으니까 저는 당연히 이번 방학은 남자친구랑많은 시간을 갖겟구나 하면서 부풀어있었는데 연락조차 뜸하게되는 상황이 되었구요.... 그때 남친은 너는 내가 일을하는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왜 이해해주지 못하느냐 저는 왜 너만 생각하고 외로워하는 나를 이해해주지못하느냐로 굉장히 많이 싸웠어요.. 위기도 몇번있었고요 그럴때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어떻게 어떻게 넘기게 되더라구요 근데 방학때 직장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제 개강을 하니까 대학원까지 병행을 하게되서정말 만날시간이 아예 없더라고요 회사에선 막내니까 시키는 일은 너무 많고 야근은 기본이고 대학원가는날 전날은 그때 일을 더 못하니까 더해야된다고 항상 야근하고... (제가 보기엔 남친은 누군가에게 굉장히 잘보이고 싶어하고 성공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굳이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다하는거 같더라구요) 대학원은 대학원데로 다니고 또 주말에는 토요일엔 아이들 가르치는 레슨알바도 하고 직장에서 부르는 경우가 잦아서 약속을 확실하게 하지도 못하고 일요일에는 아침부터 부모님과 축구를 매주 하는 약속이있어서 절대 못빼고 다끝나고 만나면 5시 정도에 만나게되서 다음날 출근해야되니까 일찍 들어가야된다고해서 길어봣자 4시간? 근데 운동하다왓으니까 계속 피곤하다 졸리다 집들어가면 잘거니까 연락 못한다는 말만 계속하고... 그래서 제대로 된 데이트는 하지도 못하고요 데이트라고 하면 밥먹고 ㅁㅌ가고 그게 끝이에요 물론 같이있는거 좋지만... 그런 데이트가 반복되다보니까 나를 이럴려고 만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해요그런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이감정이...ㅠ 그래서 이 사람이 너무 바뻐서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라고 의지하지도 못하고연락도 띠염띠염하다가 밤에 일끝나고 할려하면 피곤하다고 항상 먼저자고...제 또래에 다른 친구들은 비슷한 상황에있는 다들 학부생들을 사귀니까 학교끝나고 만나거나 주말되면 어디 놀러가고 뭐하고 하는데저는 그런것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야되고 연락하는거에 감사해야되는 상황이 되니까 너무 힘드네요 일 학교 사랑 세가지 다잡고 싶어하는 남자친구랑 어떻게 관계를 지속해나가야 될까요정말 너무 답답해서 인터넷에 올리네요... 위로 듣고 싶고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다면어떻게 해야되는지 듣고싶어요....
대학생과 직장인의 연애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6개월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요남자친구와는 3살차이가 납니다 근데 현재 남자친구는 대학교졸업을 하고 운좋게 전공과 맞는 직장을 빨리 잡게 되어서 직장과 대학원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나이에 비해 굉장히 빨리 기회를 잡게 된거죠..
제가 20살때 만나게 되었는데 그당시 남자친구는 졸업반이라 한창 막학기여서 굉장히 널럴했었습니다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다니고 어디도 놀러가고 행복한 시간을 갖었었는데
그 행복은 남자친구가 직장을 다니면서 깨졌습니다 스포츠구단에서 일을 해서 훈련시즌때 해외출장도 잦고 남자친구가 평소에도 잠이 많은 편이라서 12시를 넘겨서 연락을 해본적이 드물었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워낙 바쁘고 낮에는 연락도 잘안되니까 그나마 연락이 되는 밤에 하고싶어서밤에 하는 연락에 집착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굉장히 피곤해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물론 이해가 가지만 그 시간밖에 연락을 할 시간이 없는데 그걸 못견뎌하면 어떡하자는건가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한번 출장을 가면 기본 3주는 가는데 그걸 2번만가도 대학생 방학이 끝나는데 이걸 어떻게 버텨야되나 막막하고 그거 보내는동안 내가 남자친구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하더라고요학교다닐때는 학교생활이 바쁘다보니까 생각보다 자주 만나지도 못햇으니까 저는 당연히 이번 방학은 남자친구랑많은 시간을 갖겟구나 하면서 부풀어있었는데 연락조차 뜸하게되는 상황이 되었구요....
그때 남친은 너는 내가 일을하는 어쩔수없는 상황인데 왜 이해해주지 못하느냐 저는 왜 너만 생각하고 외로워하는 나를 이해해주지못하느냐로 굉장히 많이 싸웠어요.. 위기도 몇번있었고요 그럴때마다 아직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어떻게 어떻게 넘기게 되더라구요
근데 방학때 직장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제 개강을 하니까 대학원까지 병행을 하게되서정말 만날시간이 아예 없더라고요 회사에선 막내니까 시키는 일은 너무 많고 야근은 기본이고 대학원가는날 전날은 그때 일을 더 못하니까 더해야된다고 항상 야근하고... (제가 보기엔 남친은 누군가에게 굉장히 잘보이고 싶어하고 성공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굳이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다하는거 같더라구요)
대학원은 대학원데로 다니고 또 주말에는 토요일엔 아이들 가르치는 레슨알바도 하고 직장에서 부르는 경우가 잦아서 약속을 확실하게 하지도 못하고 일요일에는 아침부터 부모님과 축구를 매주 하는 약속이있어서 절대 못빼고 다끝나고 만나면 5시 정도에 만나게되서 다음날 출근해야되니까 일찍 들어가야된다고해서 길어봣자 4시간? 근데 운동하다왓으니까 계속 피곤하다 졸리다 집들어가면 잘거니까 연락 못한다는 말만 계속하고... 그래서 제대로 된 데이트는 하지도 못하고요 데이트라고 하면 밥먹고 ㅁㅌ가고 그게 끝이에요
물론 같이있는거 좋지만... 그런 데이트가 반복되다보니까 나를 이럴려고 만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기도해요그런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말로는 설명이 안되네요 이감정이...ㅠ
그래서 이 사람이 너무 바뻐서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라고 의지하지도 못하고연락도 띠염띠염하다가 밤에 일끝나고 할려하면 피곤하다고 항상 먼저자고...제 또래에 다른 친구들은 비슷한 상황에있는 다들 학부생들을 사귀니까 학교끝나고 만나거나 주말되면 어디 놀러가고 뭐하고 하는데저는 그런것도 못하고 항상 기다려야되고 연락하는거에 감사해야되는 상황이 되니까 너무 힘드네요
일 학교 사랑 세가지 다잡고 싶어하는 남자친구랑 어떻게 관계를 지속해나가야 될까요정말 너무 답답해서 인터넷에 올리네요... 위로 듣고 싶고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다면어떻게 해야되는지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