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현실에 눈을 뜬건지 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는 뭐든 다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기분이랄까요?
현실을 알아갈수록 제가 꿈꾸던 결혼생활을 할 수 없을 것만같고 고생길이 정말 훤히 보여요.
남자친구의 마음도 잘 모르겠고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하면 혼자있을 시간이 너무 많은데...
또 주말없고 박봉인 직업이라 ㅠㅠ집에서 아기 보면서 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며칠 전 남자친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물었더니 명예라고 합니다.
그럼 나는 뭐냐고 했더니 당연히 너라고 말바꾸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성공해야한다며 성공을 쫓느라 건강도 나빠지고 있는 듯 보이고
시간도 없어 병원갈 날짜를 미루고 있기만 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빨리 결혼하라고 하신다는데 저희 부모님은 당연히 반대하십니다.
주말도 없고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할까요?
적응하면 해결될까요? 사랑하는 것 같긴한데 저와 남자친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 편이 나을까요? 어떻게보면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결혼인데 저녁 8시면 만나서 저녁먹고 같이 취미생활하고 주말에는 여행가고 이렇게 꿈꾸던 결혼생활을 할 수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헤어져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만나야할까요?
2012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이제 20대 후반이 되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주말도 없고 낮에 출근해서 밤에 들어오는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어요.
물론 저는 다른 회사원들과 마찬가지로 9시 출근, 6시 퇴근.
남자친구가 직장에 다니고나서부터는 주말에는 못만났다고 보시면 됩니다.(1년 정도)
일주일에 한번도 겨우 만나고 있는데 한 달 전 남자친구가 생각좀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계속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해서...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요.
그런데 그 이유가 자주 못봐서랍니다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현실에 눈을 뜬건지 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는 뭐든 다 좋은데
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 기분이랄까요?
현실을 알아갈수록 제가 꿈꾸던 결혼생활을 할 수 없을 것만같고 고생길이 정말 훤히 보여요.
남자친구의 마음도 잘 모르겠고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하면 혼자있을 시간이 너무 많은데...
또 주말없고 박봉인 직업이라 ㅠㅠ집에서 아기 보면서 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며칠 전 남자친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고 물었더니 명예라고 합니다.
그럼 나는 뭐냐고 했더니 당연히 너라고 말바꾸는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성공해야한다며 성공을 쫓느라 건강도 나빠지고 있는 듯 보이고
시간도 없어 병원갈 날짜를 미루고 있기만 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은 빨리 결혼하라고 하신다는데 저희 부모님은 당연히 반대하십니다.
주말도 없고 밤늦게 들어오는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할까요?
적응하면 해결될까요? 사랑하는 것 같긴한데 저와 남자친구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헤어지는 편이 나을까요? 어떻게보면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결혼인데 저녁 8시면 만나서 저녁먹고 같이 취미생활하고 주말에는 여행가고 이렇게 꿈꾸던 결혼생활을 할 수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