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저성격차이!!!!!!!! 조언부탁드립니다!!!!숨통좀틔이고싶습니다

뿌왁2016.03.18
조회810

같이산지 2년되어갑니다

18개월딸이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랑 남편은 서로 동갑.. 서로 A형.. 25

시댁에살고있고요

 

남편은 어머니한테 오냐오냐 키워졌습니다

해달라는거 어머니가 다해주시고 그래서 아직까지 결혼했는데

" 엄마이것좀해주라~"

안해주시면

"아쫌해줘!" 라고말합니다..

 

마눌 이거해줘 마눌 이거어딧어?

 

 

제가보기엔 아직 생각이어립니다.. 아직 어린애 철부지

 

아무래도 시댁.. 엄마아빠랑 같이살아서 그런거같기도합니다..

 

 

 

예를들어.. 둘다 맞벌이입니다

애기 퇴근해서 씻기는데 남편이 씻기는걸 담당하기로했습니다

제가 밤에 울면보고 거의제가보고..

 

근데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어머니 앞에있는데 마눌 오늘만 애기씻겨줘~

 

어머니있는 앞에서 어떻게 싫어 라고하겠어요

처음에는 싫어- 라고대답했지만

이제눈치보여 싫어도 못해서 알겠다고 종종했습니다

 

그런데 한번해주니까 계속그러네요

저도 퇴근하고 힘든데 마눌 애기씻기게 욕조좀닦아줘..

마눌 오늘만 애기씼겨주면안되??

 

그래서 어머니안계실때 제가말했습니다

애기 나한테 씻겨달라하지말라 남편이 맞은일이니까 책임지고해라

욕조도 씼겨달라하지말라 난 안할꺼다 라고

어머니앞에서 그렇게말하면 난 눈치보여 할수밖에없다고  말하고

남편도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런데..안그럴줄알았는데 계속그러네요 ㅎㅎ

이젠 포기상태 어머니눈치안보고 걍 씻겨달라하면 싫다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어머니가씻겼네요 ㅎㅎㅎ 저는 죄송하고 눈치보였는데

그냥 남편이얄미워 가만히있었습니다..

 

서론이길었네요..대충남편 성격이고..

 

 

남편이 성격이 되게이상한거같습니다..

제가 임신 7주인데 그전 5주정도에 알았습니다..

그때는 추석이였고요~ 그래서 저희는 시할머님집에 안내려가고

집에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몸미 되게피곤하고 임신초기에 몸축쳐지고

가만히만있고싶고 상태가 그렇습니다

 

 

남편이 맥주 한캔 마시고 계속 저한테 붙는겁니다

껴안고 뽀뽀하고 팔배개해주고

근데 저는 솔직히 아무도 건들지안았으면했는데

계속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나힘들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계속말햇는데

계속그럽니다..

그래서 너무힘들어서 울면서 제발그만하라고 힘들다고말하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5분이따 따라들어옵니다

미안한지 안아주고 근데 진짜 혼자있고싶은데..

안아주고 미안하다하면서 뽀뽀하고 귀찮게하고..

 

남편의마음은 같으 껴안고 스킨쉽하고싶은마음은알겠는데..

임신 초기이고 몸이 그날따라 처지고 피곤했습니다..

 

제발 힘들다고 하지말라햇는데.. 이제 남편도 화가났나보네요

 

궁시렁궁시렁 저는 궁시렁에 화를못참는성격이거든요

 

남편이 너나무시하냐 계속 머라하네요..

너무힘들어 어머니한테 전화했습니다

어머니가 하는말이 "니남편 성격알지않냐 더 소리지르고 짜증피면 니남편도 더하는거알지않냐 그만하라고 타일러봤냐 너네지금 불만되게많은거같다 너는니남편한테 뭐가불만이냐 월급이작아서 불만이냐" 라고하셨습니다..

 

저는 힘들어서 전화했는데 저한테 어머니는 걍 남편타이르는거같았습니다..

 

그러고 전화받고 어머니아버님도 걱정되서 바로 집으로 올라오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꾸지람을듣고 혼났지요 ㅎㅎㅎ

 

 

 

이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비슷한 스토리 바로어제..

 

저스토리에 좀 시간이지나 저는 15주정도입니다

한창 입덧하고 좀 완화될시기..

그런데 아직도 니글니글거리고 조금완화될뿐이고

직장다는저라 잠이부족해 8시반이면 잡니다

 

 

한동안 관계를 안한지라 (물론 입덧심해서 못한것도있어요)

관계를 1월달에하고 여태 안했습니다..몸이힘들어..

속이 니글거리고 입덧때문에 안좋고 버스멀미도 심한테 관계를 누가하겠습니까..

남편한테는 미안했지요

 

요새 남편이 저 좀 완화된거보고 긴장이 풀렸나봐요

일주일전부터 하자하자 이러는겁니다

 

 

근데 아직 밤만되면 니글거리고 빨리안자면 임산부라 회사에서 잠쏟아져 힘이들어요 ㅠㅠ

 

 

 

그래서 남편한테 나몸힘들다고 지금안자면 회사에서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안고 귀찮게하고 누워서 뽀뽀하고 배에 손올려놓고

둘째 만지는거라하면서 배비비고

손이 더내려가 올려놓고 하지말라하면 둘째만지는거랍니다

 

 

그러고 가슴도 요새 아파죽겠는데 만지고..

아프다했는데도 아올려만논다하고..

 

 

너무귀차나서 나빨리자야된다했는데 계속 안고있고..

조물락조물락...

 

그러고 남편이 배조금 밑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겁니다

솔직히 싫었지만 가만히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확내려가더니 만지는겁니다

 

깜짝놀라서 소리지르고 발버둥쳤습니다

지금머하는거냐고 안만진다면서 왜 만지냐고

내가화내는건 너가 안만진다해놓고 만져서 화내는거라고하면서

발버둥쳤습니다

 

그러니 남편도 어이없는지 계속 저만쳐다보내요

 

저는 신경안쓰고 걍 누웠습니다 너무화가나는거예요..

 

그러면서 3분있다 웃으면서 아이미안해~ 이러면서 계속 부비적부비적..

 

저는힘들어죽겠는데...  빨리자야 낼회사에서들힘들텐데..나아직 속니글거려 빨리자고싶은데..

 

빨리자야 낼회사에서들힘들텐데..나아직 속니글거려 빨리자고싶은데. 이말계속해도 듣지도않고

 

 

 

 

제가계속 화내니 남편도 화나나봐요

 

자기자리돌아가더니 궁시렁궁시렁

 

우리가남이냐머냐 궁시렁궁시렁

 

에휴 이사오면 잘한다더니 궁시렁궁시렁 (솔직히이말도 저는 시댁에살고 누가 누구한테 잘해야될거같나요?? 저는 어머니아버님눈치보여 화도 좀자제하는편이고 남편이해달라는거 하기싫은데 주는편 근데남편은 그냥 어린양..)

 

 

내팔자가 이렇지모 궁시렁궁시렁..

 

 

 

궁시렁소리듣고 너무화났습니다 따지고싶은데 너무힘들어 그냥 참고 잤습니다..

 

 

 

남편성격 너무힘듬니다 ㅠㅠ

이번이 두번째예요..추석이후에 똑같에 이렇게 싸우는일은...

ㅠㅠ 부부싸움센터라도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