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니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1.시어머니가 시댁에 아기를 맡겨놓고 남편이랑 영화보러 다녀오라시길래 아기낳고 근 3개월만의 외출이기에 화장도좀하고 예쁜옷도 골라 입고 나가려니 시어머니 왈 '애 엄마가 대충하고 나가면되지 무슨 화장이냐' ㅡㅡ 2.임신중 파마나 염색이 태아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유수유 기간까지 1년 6개월 정도를 참았고 모유수유를 끝내고 주말에 신랑에게 아기를 맡기고 파마와 염색을 했고 그모습을 본 시어머니 왈 '애기엄마가 머리 푸르고 다닐일이 뭐가있다고 머릴했니?'' 시어머님을 만날때마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면 아무말 안하시다가 조금붙는치마나 구두 같은 조금이라도 제 외모에 신경쓴 티를 내면 애엄마답지 않게 다닌다고 하시고 회사복직하려면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도 회사복직해도 애엄마답게 다니랍니다. 기승전애엄마답게 입니다. 독박육아에 이제 곧 아기 떼어놓고 복직하려고 준비중이라 제가 예민한걸까요?? 433
아기엄마답게 행동해라
저희 시어머니 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입니다.
1.시어머니가 시댁에 아기를 맡겨놓고 남편이랑
영화보러 다녀오라시길래 아기낳고 근 3개월만의
외출이기에 화장도좀하고 예쁜옷도 골라 입고 나가려니
시어머니 왈
'애 엄마가 대충하고 나가면되지 무슨 화장이냐'
ㅡㅡ
2.임신중 파마나 염색이 태아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유수유 기간까지 1년 6개월 정도를 참았고
모유수유를 끝내고 주말에 신랑에게 아기를 맡기고
파마와 염색을 했고 그모습을 본
시어머니 왈
'애기엄마가 머리 푸르고 다닐일이
뭐가있다고 머릴했니?''
시어머님을 만날때마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면
아무말 안하시다가 조금붙는치마나 구두 같은
조금이라도 제 외모에 신경쓴 티를 내면
애엄마답지 않게 다닌다고 하시고
회사복직하려면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도
회사복직해도 애엄마답게 다니랍니다.
기승전애엄마답게 입니다.
독박육아에 이제 곧 아기 떼어놓고 복직하려고
준비중이라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