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최대학점 맞춰서 시간표 빡빡한 편이고 하루 공강
가끔 늦게 들어오긴 한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에요
학기 시작하고 두번째? 세번째?주말이고 첫번째 주에는 수강정정 기간이라 정신이 없었고
두번째 주말은 엠티끝나고 토요일 늦게 와서 일요일 풀로 쉬었어요.
이번이 세번째 주말인데 따지고보면 제대로 맞는?첫번째 주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어긋나서 부모님이랑 자주는 못 보는 편인 거 같아요..
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나서 티비 잠깐 보고 껐는데
아버지가 티비 끌 때 쯤 집에 와서는 갑자기 제 방에 들어와서 굉장히 경멸하는 말투로 인간답게 좀 살아라고
오늘 몇시에 일어났냐 이게 지금 정상적인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이냐
머리도 하루종일 안감고 도대체 뭐하는거냐
공부는 하는꼴을 못본다 등등
나는 과제도 알아서 하고 있어서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더니 알아서 하기는 뭘 알아서 하냐고..
등록금이고 용돈이고 다 안 대주기 때문에 ㅔ가 장학금 받아서 다녀야 합니다
사실 집이 못사는 집이 아니라서
그거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약간 서운한 게 어쩔 수 없이 있었거든요...
방도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았는데(제 기준이긴 하지만만... 아래위 옷 한 쌍 옷장 말고 의자위에 둠)
방 꼴이 이게 뭐냐고 돈 들여서 방 다 해줬으면 인간답게 치우고 살아야지 안 그러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저 상황에서 갑자기 조금 북받쳐서? 그 등록금 얘기를 했습니다...그럼 등록금 알아서 하니까 공부도 제가 알아서 하게 좀 두라고 알아서 한다고...신경쓰지 마라고
그러니까 엄청 비웃으시면서 오 그래? 그러면 그냥 나가서 살아라 그러길래 뭐라 계속 말다툼하다가 씻고 나왔어요..
그래서 횡설수설하지만
서운하고 열받는 제가 너무 생각이 없는 걸끼요
아니면 아버지가 잘못?된걸까요..ㅜㅜ
참고로 말하면 전 여태껏 부모님 말은 잘 들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제 생각이지만...어쨌든 엇나간 적도 없어서...속은 좀 썩였다면 썩였겠지만
그런 생각때문에 좀 더 서운했던 걸수도?
아버지가 굉장히 자기주장이 세신 편이라 전 웬만하면 아버지 하자는 대로 해와서 그런지 뭐가 옳고 그른건지 판단이 잘 서질 않네요..ㅜㅜ
제가 진짜 많이 잘못된 건지 아버지가 잘못된 건지..ㅜㅜ
참고로 재수생
거의 최대학점 맞춰서 시간표 빡빡한 편이고 하루 공강
가끔 늦게 들어오긴 한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에요
학기 시작하고 두번째? 세번째?주말이고 첫번째 주에는 수강정정 기간이라 정신이 없었고
두번째 주말은 엠티끝나고 토요일 늦게 와서 일요일 풀로 쉬었어요.
이번이 세번째 주말인데 따지고보면 제대로 맞는?첫번째 주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시간이 어긋나서 부모님이랑 자주는 못 보는 편인 거 같아요..
오늘 오후 2시에 일어나서 티비 잠깐 보고 껐는데
아버지가 티비 끌 때 쯤 집에 와서는 갑자기 제 방에 들어와서 굉장히 경멸하는 말투로 인간답게 좀 살아라고
오늘 몇시에 일어났냐 이게 지금 정상적인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이냐
머리도 하루종일 안감고 도대체 뭐하는거냐
공부는 하는꼴을 못본다 등등
나는 과제도 알아서 하고 있어서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더니 알아서 하기는 뭘 알아서 하냐고..
등록금이고 용돈이고 다 안 대주기 때문에 ㅔ가 장학금 받아서 다녀야 합니다
사실 집이 못사는 집이 아니라서
그거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약간 서운한 게 어쩔 수 없이 있었거든요...
방도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았는데(제 기준이긴 하지만만... 아래위 옷 한 쌍 옷장 말고 의자위에 둠)
방 꼴이 이게 뭐냐고 돈 들여서 방 다 해줬으면 인간답게 치우고 살아야지 안 그러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저 상황에서 갑자기 조금 북받쳐서? 그 등록금 얘기를 했습니다...그럼 등록금 알아서 하니까 공부도 제가 알아서 하게 좀 두라고 알아서 한다고...신경쓰지 마라고
그러니까 엄청 비웃으시면서 오 그래? 그러면 그냥 나가서 살아라 그러길래 뭐라 계속 말다툼하다가 씻고 나왔어요..
그래서 횡설수설하지만
서운하고 열받는 제가 너무 생각이 없는 걸끼요
아니면 아버지가 잘못?된걸까요..ㅜㅜ
참고로 말하면 전 여태껏 부모님 말은 잘 들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제 생각이지만...어쨌든 엇나간 적도 없어서...속은 좀 썩였다면 썩였겠지만
그런 생각때문에 좀 더 서운했던 걸수도?
아버지가 굉장히 자기주장이 세신 편이라 전 웬만하면 아버지 하자는 대로 해와서 그런지 뭐가 옳고 그른건지 판단이 잘 서질 않네요..ㅜㅜ
의견을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너무 험한 말은 상처받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