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소에 글로 읽기만 했던 일이 실제로 저한테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버스성추행.... 우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여성분들에게 당부를 하고싶어서 입니다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성추행을 당한게 자랑을 할 일도 아니고 이런데에 올리면 자작이니 뭐니 여자가 수건이니 문제니 그런 소리 들을게 뻔한데도 올리는건 제발 다른 피해자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래서입니다여성분들 저녁에 특히 사람이 없는 버스 안에서 최대한 뒷자리는 피하시고 잠들지 마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이 글을 써서 인기를 끌거나 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이 일은 99%실화고 1%의 허구가 있습니다(글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경각심을 드고 마지막으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 약간의 거짓을 넣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자리나 날짜 등만 바꿨을 뿐입니다. 상황은 모두 실제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일주일 전 저녁 이맘때쯤 친구들이랑 놀다가 간신히 버스 막차를 탔습니다. 버스 안엔 앞자리에 2~3사람정도만 타고 있었구요노느라 너무 피곤해서 가는데 시간도 꽤 걸리고 하니 잠을 청할려고 일부로 어두운 버스 뒷편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정거장에서 남자 한분이 타더라구요 그 남자분은 제 반대편에 앉으셨습니다 대충 표현하자면□□앞□□□□자□□□□리□□□□ 뒷문□□뒷□□□□자□□□■리□■□□□□□ 까맣게 표시 한 부분이 저와 그 남자분이 앉은 자리입니다 오른쪽 창가가 제 자리였구요그러고 조금 있다가 남자분이 자리를 옮겨서 제 옆으로 오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자리가 불편한가?'하고 그냥 계속 잤죠 그렇게 잠들 때즈음 남자분이 몸을 조금씩 움직여서 제 옆으로 점점 오시더니 팔짱을 끼시곤 손으로 제 ㄳ쪽을 살짝살짝 스치시더라구요...처음에는 '움직이다가 우연히 닿ㄱ았겠지..'했는데 점점 손이 대답해지더는 그 다음에는 아예 제 ㄳ을 거의 주무르다싶이...하시더라구요.....이런 일이 처음이기도 하고 또 남자분 덩치고 어느정도 있으셔서 무서워서 몸도 안움직이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ㅠ 그런데 그 분이 갑자기 손을 떼더니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와서 속온 안으로.,,,손이...진짜 순간 너무 놀라서 뒤척이는척 몸을 살짝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손을 빼더라구요 그러고 '아 이젠 안하겠지....'했는데 그 뒤에는 제 다리를 더듬고 주무르기 시작....한 속은 다리를 주무르고 한 속은 등 쪽으로 손이 또 올라가서....진짜 이러다가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머릿속이 너무 하얘지고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모르겠고...그러고있는데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벨이 울려서 그 분은 놀라서 손 떼고 저는 일어나서 전화 받는척 하면서 바로 버스에서 내려서 울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ㅠㅠㅠㅠ친구는 무슨 일이냐고 그러고...그러고 결국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정말 이런 글을 하루에 1~2개씩은 보는 것 같은데....정말 제가 이런 일을 당할줄 꿈에도 상상을 못했고 당해도 잘 대응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섭고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앞서 말씀드렸지만 정말 여러분들 특히 여성분들 저녁에 사람없는 버스를 탈 때에는 앞자리 특히 기사님 근처면 더욱 좋구요ㅠ 절대 어두운 뒷자리 타지 마세요타시더라고 잠들지는 마세요진짜 저 일이 있고나서 도저히 버스를 못타겠어서 이번달 약속도 다 캔슬하고 그나마 지하철은 타긴 하지만 사람들하고 스칠때면 놀라서 흠칫거리고.... 중요한 약속은 택시를 타고 다닙니다... 정말로 마지막으로 저는 이 글을 인기를 끌기 위해서 쓴게 아니라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분들이 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여성분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글로만 봤던 버스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우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니라 여성분들에게 당부를 하고싶어서 입니다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성추행을 당한게 자랑을 할 일도 아니고 이런데에 올리면 자작이니 뭐니 여자가 수건이니 문제니 그런 소리 들을게 뻔한데도 올리는건 제발 다른 피해자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래서입니다여성분들 저녁에 특히 사람이 없는 버스 안에서 최대한 뒷자리는 피하시고 잠들지 마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이 글을 써서 인기를 끌거나 하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이 일은 99%실화고 1%의 허구가 있습니다(글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경각심을 드고 마지막으로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 약간의 거짓을 넣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자리나 날짜 등만 바꿨을 뿐입니다. 상황은 모두 실제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일주일 전 저녁 이맘때쯤 친구들이랑 놀다가 간신히 버스 막차를 탔습니다. 버스 안엔 앞자리에 2~3사람정도만 타고 있었구요노느라 너무 피곤해서 가는데 시간도 꽤 걸리고 하니 잠을 청할려고 일부로 어두운 버스 뒷편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정거장에서 남자 한분이 타더라구요 그 남자분은 제 반대편에 앉으셨습니다 대충 표현하자면□□앞□□□□자□□□□리□□□□ 뒷문□□뒷□□□□자□□□■리□■□□□□□
까맣게 표시 한 부분이 저와 그 남자분이 앉은 자리입니다 오른쪽 창가가 제 자리였구요그러고 조금 있다가 남자분이 자리를 옮겨서 제 옆으로 오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자리가 불편한가?'하고 그냥 계속 잤죠 그렇게 잠들 때즈음 남자분이 몸을 조금씩 움직여서 제 옆으로 점점 오시더니 팔짱을 끼시곤 손으로 제 ㄳ쪽을 살짝살짝 스치시더라구요...처음에는 '움직이다가 우연히 닿ㄱ았겠지..'했는데 점점 손이 대답해지더는 그 다음에는 아예 제 ㄳ을 거의 주무르다싶이...하시더라구요.....이런 일이 처음이기도 하고 또 남자분 덩치고 어느정도 있으셔서 무서워서 몸도 안움직이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ㅠ 그런데 그 분이 갑자기 손을 떼더니 옷 속으로 손이 들어와서 속온 안으로.,,,손이...진짜 순간 너무 놀라서 뒤척이는척 몸을 살짝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손을 빼더라구요 그러고 '아 이젠 안하겠지....'했는데 그 뒤에는 제 다리를 더듬고 주무르기 시작....한 속은 다리를 주무르고 한 속은 등 쪽으로 손이 또 올라가서....진짜 이러다가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머릿속이 너무 하얘지고 어떻게 해야될 지도 모르겠고...그러고있는데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벨이 울려서 그 분은 놀라서 손 떼고 저는 일어나서 전화 받는척 하면서 바로 버스에서 내려서 울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ㅠㅠㅠㅠ친구는 무슨 일이냐고 그러고...그러고 결국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정말 이런 글을 하루에 1~2개씩은 보는 것 같은데....정말 제가 이런 일을 당할줄 꿈에도 상상을 못했고 당해도 잘 대응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섭고 머릿속이 하얘져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ㅠ
앞서 말씀드렸지만 정말 여러분들 특히 여성분들 저녁에 사람없는 버스를 탈 때에는 앞자리 특히 기사님 근처면 더욱 좋구요ㅠ 절대 어두운 뒷자리 타지 마세요타시더라고 잠들지는 마세요진짜 저 일이 있고나서 도저히 버스를 못타겠어서 이번달 약속도 다 캔슬하고 그나마 지하철은 타긴 하지만 사람들하고 스칠때면 놀라서 흠칫거리고.... 중요한 약속은 택시를 타고 다닙니다...
정말로 마지막으로 저는 이 글을 인기를 끌기 위해서 쓴게 아니라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분들이 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여성분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