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평소보다 못 나온 수능성적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부모님은 재수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하는거라면서절대 반대를 하셨습니다...사실 집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라재수 얘기를 계속하기엔 너무 죄송했고요..담임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을 썼습니다지금은 지방에 있는 국립대를 다닙니다.들어오고 나니깐 그냥 재수를 할 걸 후회가 너무 됩니다...과도 적성에 안 맞고 분위기는 엉망..대학로도 없고..완전 시골입니다 인서울한 친구들은 미팅이며 대학로카페며 저에게 대학생활을 말해주는데전 시골으로 대학을 와서 그런지 얘기해 줄 것도 없고 부럽다고 웃었지만사실 집에 와서 엄청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살려면 학벌은 기본이라고 듣는데 너무 속상합니다..그냥 마음 꾹 먹고 혼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반수로 대학을 다시 갈까요.. 아님 학점을 잘 따서 사범대로 전과를 할까요아님 2학년때부터 편입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오셔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평소보다 못 나온 수능성적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
부모님은 재수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하는거라면서
절대 반대를 하셨습니다...사실 집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니라
재수 얘기를 계속하기엔 너무 죄송했고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을 썼습니다
지금은 지방에 있는 국립대를 다닙니다.
들어오고 나니깐 그냥 재수를 할 걸 후회가 너무 됩니다...
과도 적성에 안 맞고 분위기는 엉망..
대학로도 없고..완전 시골입니다
인서울한 친구들은 미팅이며 대학로카페며 저에게 대학생활을 말해주는데
전 시골으로 대학을 와서 그런지 얘기해 줄 것도 없고 부럽다고 웃었지만
사실 집에 와서 엄청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잘 살려면 학벌은 기본이라고 듣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그냥 마음 꾹 먹고 혼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반수로 대학을 다시 갈까요..
아님 학점을 잘 따서 사범대로 전과를 할까요
아님 2학년때부터 편입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