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빨아달라고 하라는 시어머니

아기맘2016.03.20
조회84,014
아기낳은지 얼마 안됬어요
아기가 젖이 빠는 힘이 약하다보니
젖도 잘 안늘고 그러네요.

시부모님이 조리원방문 하셧어요.
임신때부터 모유먹이라고 그게좋다고 하셨던 시아버님이 "젖은 잘 먹니?"

이러시길래 순간 민망했는데

아기가 빠는 힘이 약해서 잘못먹는거 같다고
했더니

옆에 계시던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좀 빨아달라고 해라"

그러시는데 좀 민망했거든요.옆에 아가씨도 있었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안하시는 말씀을 저렇게 대놓고.

자꾸 젖젖 하니까 민망하네요.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