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외도를했습니다...

남편2016.03.20
조회35,400
제목 그대로 아내가 외도를했습니다..
남자애 6살 1명키우는 32살직장인입니다.
아내는 36살 같은 직장인데 근무지만 틀립니다.
그새끼도 같은직장입니다.
밤 늦게 퇴근해서 아내 차에 물건을 갖다노으려 아내 가방을 뒤졌는데 노트사이에 상대방이쓴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노트를 뒤져보니 집사람 그새끼 한테쓴 글도 있더군요.. 내용으로봐선 잠도 몇번잔거 같습니다.
사랑하네 어쪘네 ㅈㄹ을 하더군요..
아내가 그편지 쓰면서 설래였을거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장모님 생신때 친구만난다고 같이안가고 그새끼랑 집에서 같이 잔거같네요.. ㅋㄷ숫자가4개가있어야는데 3개 밖에 없더군요...ㅆㅂ 몇주전 경기도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2박3일 동안 놀다왔는데 그새끼랑 놀러갔다온거 같습니다.
어제밤에 편지보고 빡쳐서 자는거 깨워서 다그쳤더니 무조건 잘못했답니다. 다신 안만나고 안그러겠답니다.
잠도안자고 옆에서 계속빌더군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다 안나옵니다.
이혼 하고싶은데 아이땜에 걱정이 많습니다.
같이 살아도 계속생각 날것같네요..
배신감이 이루말할수없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