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쓰러진 남성 골든타임 지켜낸 시민들

오늘판북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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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리다 쓰러진 50대 남성을

시민들과 역무원이 힘을 합쳐 구해낸 영상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역,

경의선 지하철이 한 대 들어오면서

시민들이 내리고 타기 시작합니다.



 




 




그 순간, 50대 남성이 출입문 앞에 쓰러집니다.

지하철 플랫폼에 몸이 걸친 위험천만한 상황인데요.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일제히 쓰러진 남성에게 몰려들었고

이 남성을 지하철 밖으로 이동시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관사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역무원이 

숨이 멈춘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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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쓰러진 50대 남성은 

자가호흡이 어려웠던 상태.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쓰러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그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흔히 인명구조에서 초반 금쪽같은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말하는데요. 시민과 역무원이

이 남성의 골든타임을 지켜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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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뜻한 시민의식이 유난히 추운 오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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