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조금 자극적이게 썼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는 2년반정도 사귀고 있는 8살 차이 커플이예요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남자친구는 현재 34살이며 H대학교를 졸업 후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장교출신으로 취업은
늦게 했지만 빠른 승진을 했고 정말 미친듯이 바빠요
(이직고려중)
전 전문대 출신이고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는 공채가 나온게 없어서 쉬고 있고요
공채기간에만 바빠요 시간이 많다는 얘기이죠
학원에 수영정도만 다니는게 일과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도 1년정도는 정말 잦은싸움조차 없이 행복했어요
지금 2년 반동안 잠깐 한달정도 공백기 가졌을 때
빼고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만나러 와줬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까지도요, 친구들 모임있을때도 끝나고 꼭 잠깐이라도 보러오고 본사라서 야근이 심한데도
12시에 끝나도 30분 보려고 명동에서 강남까지 와줘요
오빤회사원이고 하루종일 연락을 거의못하니
제가 외로울까봐요..연락이 정말미친듯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거예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이제 자기가 보러오는걸로
위안 삼아 나머지는 다 멋대로 행동하네요
우선 가장 큰 문제는 한번 싸우면 화해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잘못한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번 싸우면
너무오래가니까 먼저 그냥 잘해보자고 손을내밀면
제가 진짜 미친듯이 숙이고 빌때까지 화가안풀려요..
그래서 나중엔 저도빡이쳐서 연락을 안하거나
하면 자존심때문에 한달뒤에 연락이 온다거나 그래요.
제가 못고치겠냐고 말했더니.
예를들면 전화랑 카톡밖에 안했냐고
회사이메일로라도 더 미안하다고
보낼 수 있는 거아니냐고 했을 때 진짜 황당했어요
그래요 알아요 저많이 사랑하는것도 알겠는데
정말사랑하면 연인끼리 싸울일이 얼마나 많은데
손내밀때라도 받아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어디까지 바닥까지 보여주길바라는건지
왜 제가항상싹싹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누가보면 제가진짜 바람이라도핀줄알겠습니다
정말사소한이유거든요 싸움하는것들이.
이제는 싸울땐 전화도 그냥 쉽게쉽게 끊고
받지도 않네요 ㅋㅋㅋㅋ이젠욕도하고요
그렇다고 절 안사랑하는것도 아닌거 잘아는데 성격이 특이한건지.. 저를 말잘듣는애로고치고싶은건지.
무튼 저도 오빠가 많이 좋으니까 해결점이 있다면
꼭 해결하고싶어요. 아무래도 저희는 자기입장만
생각하니까 대화로 잘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렇게 매일 다투고 한번 싸울때마다 화해하기도 힘든데 무슨결혼이냐고 어차피 우린 못할것 같다고
그랬더니 못믿고 불안하면 혼인신고서라도 쓰래요
인감도장이랑 다 챙겨온다고(진심임)
이렇게 저랑평생 갈 생각까지 하면서 다투기만하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심하게 하냐구요..
그게 너무 모순이라서 전 이해가 안되요
정말 무슨심리인지모르겠어요
남친성격은요 남들이봤을땐 인간관계정말좋고
책임감강하고 신뢰주는성격? 다들 이렇게 말해줬어요
오빠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도 그렇게 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겪은 오빠성격은 미친자존심.
상남자근성이있고요. 버럭도 잘해요
(최근엔 서로 욕하면서 싸운적도많음 )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지..왜 저런건지 알려주세요
자존심 때문에 그런걸까요?
제 남자친구 정신병 있는건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는 2년반정도 사귀고 있는 8살 차이 커플이예요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자면
남자친구는 현재 34살이며 H대학교를 졸업 후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장교출신으로 취업은
늦게 했지만 빠른 승진을 했고 정말 미친듯이 바빠요
(이직고려중)
전 전문대 출신이고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재는 공채가 나온게 없어서 쉬고 있고요
공채기간에만 바빠요 시간이 많다는 얘기이죠
학원에 수영정도만 다니는게 일과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도 1년정도는 정말 잦은싸움조차 없이 행복했어요
지금 2년 반동안 잠깐 한달정도 공백기 가졌을 때
빼고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만나러 와줬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까지도요, 친구들 모임있을때도 끝나고 꼭 잠깐이라도 보러오고 본사라서 야근이 심한데도
12시에 끝나도 30분 보려고 명동에서 강남까지 와줘요
오빤회사원이고 하루종일 연락을 거의못하니
제가 외로울까봐요..연락이 정말미친듯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거예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이제 자기가 보러오는걸로
위안 삼아 나머지는 다 멋대로 행동하네요
우선 가장 큰 문제는 한번 싸우면 화해하기가 힘들어요.
제가 잘못한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번 싸우면
너무오래가니까 먼저 그냥 잘해보자고 손을내밀면
제가 진짜 미친듯이 숙이고 빌때까지 화가안풀려요..
그래서 나중엔 저도빡이쳐서 연락을 안하거나
하면 자존심때문에 한달뒤에 연락이 온다거나 그래요.
제가 못고치겠냐고 말했더니.
예를들면 전화랑 카톡밖에 안했냐고
회사이메일로라도 더 미안하다고
보낼 수 있는 거아니냐고 했을 때 진짜 황당했어요
그래요 알아요 저많이 사랑하는것도 알겠는데
정말사랑하면 연인끼리 싸울일이 얼마나 많은데
손내밀때라도 받아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어디까지 바닥까지 보여주길바라는건지
왜 제가항상싹싹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누가보면 제가진짜 바람이라도핀줄알겠습니다
정말사소한이유거든요 싸움하는것들이.
이제는 싸울땐 전화도 그냥 쉽게쉽게 끊고
받지도 않네요 ㅋㅋㅋㅋ이젠욕도하고요
그렇다고 절 안사랑하는것도 아닌거 잘아는데 성격이 특이한건지.. 저를 말잘듣는애로고치고싶은건지.
무튼 저도 오빠가 많이 좋으니까 해결점이 있다면
꼭 해결하고싶어요. 아무래도 저희는 자기입장만
생각하니까 대화로 잘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렇게 매일 다투고 한번 싸울때마다 화해하기도 힘든데 무슨결혼이냐고 어차피 우린 못할것 같다고
그랬더니 못믿고 불안하면 혼인신고서라도 쓰래요
인감도장이랑 다 챙겨온다고(진심임)
이렇게 저랑평생 갈 생각까지 하면서 다투기만하면
어떻게 저렇게까지 심하게 하냐구요..
그게 너무 모순이라서 전 이해가 안되요
정말 무슨심리인지모르겠어요
남친성격은요 남들이봤을땐 인간관계정말좋고
책임감강하고 신뢰주는성격? 다들 이렇게 말해줬어요
오빠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도 그렇게 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겪은 오빠성격은 미친자존심.
상남자근성이있고요. 버럭도 잘해요
(최근엔 서로 욕하면서 싸운적도많음 )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지..왜 저런건지 알려주세요
자존심 때문에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