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작전

이지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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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박질 하는 젊은이를 뒤쫓아 간 자동차의 운전자는 땀을 뻘뻘 흘리는 청년 옆에 차를 세우고는 올라타라고 했다.
'급한 일이 생긴 게로군' 하고 운전하는 사람이 물었다.
'아닙니다. 남의 차에 타고 싶을 때엔 으레 이렇게 합니다. 거의 영락없이 성공하거든요.'
청년은 헐떡이면서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