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톡커들의 선택에 올라오고 조회수 엄청나네요ㅋㅋ!!
몇몇 분들이 제가 틀린 부분 지적해 주셨는데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도 아직은 공부하는 학생이라 완벽하지는 않아서 사실 전공 밝히고 글 쓰면서 틀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어요.ㅋㅋㅋㅋㅋㅋ결국 틀렸네요 ㅠㅠ...반성하겠습니다.
남자친구 저 모두 20대 중반입니다! 남자친구가 연상이에요. 물론 학교에서 만나지는 않았어요. 아르바이트 하다 만났습니당!!
그리고 댓글 몇 분들이 자연계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사실 저 국문학은 복전이랍니다..ㅋㅋㅋ 입학할 땐 전자공학을 전공하려 입학했어요! 나름 공대녀...
암튼 많은 분들의 조언과 빵 터지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잘 얘기해 볼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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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이긴 해요. 그래도 맞춤법 안 지키는 걸 칼같이 싫어하는 건 아니구요, 띄어쓰기 정도야 그냥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는데 남자친구 맞춤법이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 어떡하죠..ㅠㅠ
대표적인 것 몇 개 보여드릴게요.
1. 씻고➡싯고, 싰고
씻는다를 계속 싯는다 또는 싰는다 그래요. 처음엔 그냥 일부러 틀리는(마시쪄, 머거쪄 이런 것 처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진짜 아니에요. 정말 저렇게 알고 있어요.
2. ~할 듯➡~할 뜻
나 조금 늦을 듯! 이라고 말 한다고 가정하면, 나 조금 늦을뜻! 이라고 해요. 맨 처음엔 뭔 소린가 했네요ㅠㅠ
3. 바꾸다➡봐꾸다
ㅎ.......ㅎㅎ.............더 이상 말이 안 나오는............
그냥 나름대로의 애교 섞인 표현인 줄 알았거든요...? 정말 진지하게 심각한 얘기를 톡으로 하는데 봐꿔야 하나바~ 라고 해요..
4. ㅔ와 ㅐ의 혼동
ㅔ를 써야 할 곳에다 ㅐ를 쓰고, ㅐ를 써야 할 곳에다 ㅔ를 써요. 예를 들면 "근데 거기 가봤는데 괜찮던데? 갈 데 없잖아." 라고 할 말을 "근대 거기 가봣는대 괜찬던대? 갈 때 없잔아." 라고 해요.........후............때가 뭐가 없어....
또 ~같아 라는 말을 ~같애 라고만 해줘도 고마울 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같에 라고 해요..ㅠㅠㅠ으앙 심지어 체력을 채력이라고도...
+)기지게, 배게
5. 되/돼
이거 많이 올라오는 대표적 예 아닙니까ㅋㅋㅋ 되 에다 하 를 집어넣고, 돼 에는 해 를 집어넣어서 말 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입이 닳도록 알려 줬지만 소용이 없군요 하하
됬 이라는 글자 잘못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됐 이라는 글자가 되었 이 한 글자로 줄어든 거에요!
그 외에도 혈핵수난, 부질헌(부지런...), ㅆ받침 써야하는데 ㅅ받침 쓰기(햇어, 먹엇어), 애(아이)를 얘라고 말하기(ex. 저기 가는 얘가 00이야), 애기(baby)를 얘기라고 말하기, 얘기(이야기)를 애기 또는 예기.........등등.....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ㅋㅋㅋ...전공이 국문학에 성격도 예민한 건 인정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끼리 카톡하고 그럴 땐 저도 맞춤법 칼같이 지키는 건 아니지만 저건 정말 심하지 않나요ㅠㅠ 어떡해야 고쳐질까요? 흔히 알려진 대로 남자친구가 잘못 말한 거 제대로 고쳐서 한번 더 말하는 방법 써 봤는데 못 느끼는 것 같아요. 흐아ㅓ어어우어아아아앙ㅇ!!!!!!!
남자친구 맞춤법 어디까지 참을 수 있나요?
몇몇 분들이 제가 틀린 부분 지적해 주셨는데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도 아직은 공부하는 학생이라 완벽하지는 않아서 사실 전공 밝히고 글 쓰면서 틀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어요.ㅋㅋㅋㅋㅋㅋ결국 틀렸네요 ㅠㅠ...반성하겠습니다.
남자친구 저 모두 20대 중반입니다! 남자친구가 연상이에요. 물론 학교에서 만나지는 않았어요. 아르바이트 하다 만났습니당!!
그리고 댓글 몇 분들이 자연계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사실 저 국문학은 복전이랍니다..ㅋㅋㅋ 입학할 땐 전자공학을 전공하려 입학했어요! 나름 공대녀...
암튼 많은 분들의 조언과 빵 터지는 댓글들 감사합니다! 조만간 잘 얘기해 볼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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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 조금 넘은 커플입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이긴 해요. 그래도 맞춤법 안 지키는 걸 칼같이 싫어하는 건 아니구요, 띄어쓰기 정도야 그냥 넘어가고 그러려니 하는데 남자친구 맞춤법이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 어떡하죠..ㅠㅠ
대표적인 것 몇 개 보여드릴게요.
1. 씻고➡싯고, 싰고
씻는다를 계속 싯는다 또는 싰는다 그래요. 처음엔 그냥 일부러 틀리는(마시쪄, 머거쪄 이런 것 처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진짜 아니에요. 정말 저렇게 알고 있어요.
2. ~할 듯➡~할 뜻
나 조금 늦을 듯! 이라고 말 한다고 가정하면, 나 조금 늦을뜻! 이라고 해요. 맨 처음엔 뭔 소린가 했네요ㅠㅠ
3. 바꾸다➡봐꾸다
ㅎ.......ㅎㅎ.............더 이상 말이 안 나오는............
그냥 나름대로의 애교 섞인 표현인 줄 알았거든요...? 정말 진지하게 심각한 얘기를 톡으로 하는데 봐꿔야 하나바~ 라고 해요..
4. ㅔ와 ㅐ의 혼동
ㅔ를 써야 할 곳에다 ㅐ를 쓰고, ㅐ를 써야 할 곳에다 ㅔ를 써요. 예를 들면 "근데 거기 가봤는데 괜찮던데? 갈 데 없잖아." 라고 할 말을 "근대 거기 가봣는대 괜찬던대? 갈 때 없잔아." 라고 해요.........후............때가 뭐가 없어....
또 ~같아 라는 말을 ~같애 라고만 해줘도 고마울 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같에 라고 해요..ㅠㅠㅠ으앙 심지어 체력을 채력이라고도...
+)기지게, 배게
5. 되/돼
이거 많이 올라오는 대표적 예 아닙니까ㅋㅋㅋ 되 에다 하 를 집어넣고, 돼 에는 해 를 집어넣어서 말 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입이 닳도록 알려 줬지만 소용이 없군요 하하
됬 이라는 글자 잘못 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됐 이라는 글자가 되었 이 한 글자로 줄어든 거에요!
그 외에도 혈핵수난, 부질헌(부지런...), ㅆ받침 써야하는데 ㅅ받침 쓰기(햇어, 먹엇어), 애(아이)를 얘라고 말하기(ex. 저기 가는 얘가 00이야), 애기(baby)를 얘기라고 말하기, 얘기(이야기)를 애기 또는 예기.........등등.....
진짜 너무 신경쓰여요ㅋㅋㅋ...전공이 국문학에 성격도 예민한 건 인정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끼리 카톡하고 그럴 땐 저도 맞춤법 칼같이 지키는 건 아니지만 저건 정말 심하지 않나요ㅠㅠ 어떡해야 고쳐질까요? 흔히 알려진 대로 남자친구가 잘못 말한 거 제대로 고쳐서 한번 더 말하는 방법 써 봤는데 못 느끼는 것 같아요. 흐아ㅓ어어우어아아아앙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