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한 2년정도는 잘 사귄 후 집착의 정도가 심해졌고 그러다가 그 여자분이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다른 남자들을 만나면서 보여주기식의 sns 에 글/사진 등을 게시하였고 남자친구는 계속 잡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지쳤고 더이상은 상처받고싶지 않아서 헤어진것 같습니다.그 여자분은 지금 또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자긴 이제 그여자진짜 싫다고..
남자친구를 모텔에 데려다가 일단 눕히고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해서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이친구는 단순해서 잠금장치도 없어요ㅠ
카톡/문자/앨범을 쫙 봤는데
그친구와 연락했던 흔적은 아~~무것도 없고 앨범에 카카오톡 캡쳐본이 저장되어있어, 그걸 보니
'지윤♡'- 자기 이머리 되게 잘어울릴거같아
(사진)
이렇게 잘어울릴거같다는 머리 사진을 그 여자분이 보내서 캡쳐를 한 캡쳐본만 있었습니다.
그 캡쳐본은 그여자분과 사귈 당시에 캡쳐를 한거였고, 그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 전여친이 지원이가 아니라 지윤이었던 건데(가명이에요..)
그럼 남자친구가 전여친 이름 부른게 대충 맞잖아요..
일단 전 집에 가서 자고, 남자친구와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너 어제 계속 지원이??인가? 한테 가야된다고했는데 걔가 전여자친구라고했다.
맞니.. 하면 아니라고 그런사람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나는 그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걸린다고 했더니, 자기가 신뢰를 깨버린것같아 미안하다고,
자기는 저 하나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도 이 남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여자 만나지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 현재 제일 좋아하는 것도 저인것같고요.
근데 모랄까... 자존심이 정말 많이 상합니다.
물론 사람이 그럴수있다고해요. 저보다 지윤이라는 친구랑 더 오래만났고,
그렇게 되면 사람이 습관적으로 그 이름을 부를수 있잖아요.
하다못해 저도 가끔 친구a랑 만났는데 친구b 의 이름을 부를때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좀..뭐랄까.. 편하지많은 않아요.
실수는 이번 한번이고, 자기도 모르는 반수면 상태로 했으니, 아프지만 넘어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한번 위로를 받았지만 맘이 편해지지 않았으니, 나 너무 힘들다.. 라고 한번 더 어필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어차피 달라질건없지만..
남친이 취해서 전여친이름을 불렀어요.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취해서 거의 자는 상태로 전여친 이름을 불렀어요.
글 읽어주시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20대 후반 동갑커플입니다. 만난지는 80일정도 되었고, 소개팅으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두번정도 만나서 한번은 같이 공부를하고 한번은 같이 낮에 놀다가 밤에 술한잔하면서 서로 진지한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식으로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날인 저번주말에도 남자친구와 술을 한 두 잔 했는데요, 얘기도 재밌고 서로 같이 술마시는게 너무 좋아 과음을 하였습니다.
저는 과음을 많이 해봐서(자랑은 아니지만 회식으로 많이 하거든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필름 안끊기고 기어서라도 집에 잘 가고요..
남자친구는 아니었나봅니다. 화장실 간다던 그가 안와서 술집에서 나와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가보니 그 앞 계단에서 쭈구리고앉아서 구토를 하다가 잠이들어있는걸 발견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남친 챙기면서 토사물을 다닦고 이제 가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계속 앉아서 자려고해서 남친의 친구들한테 전화도 해보고 기다리던중 남자친구가 웅얼웅얼거리는 목소리로
'지원이한테가야되 지원이'
이렇게 말을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들은건줄알고 "뭐라고?" 되물었는데
계속 "지원이..지원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이가 너 전여자친구야?'
했더니 맞답니다... 휴..
남자친구가 전에 여자친구가 딱 1명있었는데 3~4년정도 오래 만나다가
전 여자친구의 지나친 구속과 애정결핍으로 인한 집착으로 헤어졌고,
헤어진지 4달만에 저를 만나거라고 듣긴 들었습니다. 그 친구이름이 지원? 이였는지도 몰랐어요.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관심이 있지도 않았으니까..
남자친구와 한 2년정도는 잘 사귄 후 집착의 정도가 심해졌고 그러다가 그 여자분이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다른 남자들을 만나면서 보여주기식의 sns 에 글/사진 등을 게시하였고 남자친구는 계속 잡고,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지쳤고 더이상은 상처받고싶지 않아서 헤어진것 같습니다.그 여자분은 지금 또 다른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자긴 이제 그여자진짜 싫다고..
남자친구를 모텔에 데려다가 일단 눕히고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혹시나 해서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았습니다.. 이친구는 단순해서 잠금장치도 없어요ㅠ
카톡/문자/앨범을 쫙 봤는데
그친구와 연락했던 흔적은 아~~무것도 없고 앨범에 카카오톡 캡쳐본이 저장되어있어, 그걸 보니
'지윤♡'- 자기 이머리 되게 잘어울릴거같아
(사진)
이렇게 잘어울릴거같다는 머리 사진을 그 여자분이 보내서 캡쳐를 한 캡쳐본만 있었습니다.
그 캡쳐본은 그여자분과 사귈 당시에 캡쳐를 한거였고, 그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그 전여친이 지원이가 아니라 지윤이었던 건데(가명이에요..)
그럼 남자친구가 전여친 이름 부른게 대충 맞잖아요..
일단 전 집에 가서 자고, 남자친구와 그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너 어제 계속 지원이??인가? 한테 가야된다고했는데 걔가 전여자친구라고했다.
맞니.. 하면 아니라고 그런사람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나는 그게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걸린다고 했더니, 자기가 신뢰를 깨버린것같아 미안하다고,
자기는 저 하나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도 이 남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여자 만나지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지금 현재 제일 좋아하는 것도 저인것같고요.
근데 모랄까... 자존심이 정말 많이 상합니다.
물론 사람이 그럴수있다고해요. 저보다 지윤이라는 친구랑 더 오래만났고,
그렇게 되면 사람이 습관적으로 그 이름을 부를수 있잖아요.
하다못해 저도 가끔 친구a랑 만났는데 친구b 의 이름을 부를때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좀..뭐랄까.. 편하지많은 않아요.
실수는 이번 한번이고, 자기도 모르는 반수면 상태로 했으니, 아프지만 넘어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한번 위로를 받았지만 맘이 편해지지 않았으니, 나 너무 힘들다.. 라고 한번 더 어필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어차피 달라질건없지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