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왔다..그치?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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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엔 우리 너무 멀리와있다..

누구하나 먼저 손을 내밀 시도해보기엔

너무 멀리와서..망설여진다..

한두살이라도 어렸을땐

생각나는대로 달려가서 울부짖고

가지말라고 할수있던 그 용기마저도

이젠 사라진지도 오래다..

이젠 가슴이 아닌 머리로 내가 움직이는게..

너무 멀리왔나보다..

소중했던 소중아..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