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은 해야하는데 나이는 많고..

이곱하기일은2016.03.20
조회3,311

회사 퇴사한지 올해로 이년째 접어듭니다.

삼십대후반이 넘어가다보니까 취직이라는게 내마음처럼 안되네요.

불러줘야 다니든지말든지 하는데 연락도 없고 그러다보니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구직자는 넘쳐나고 나이는 많고 취직이라는게 쉽지 않네요.

면접가면 길어진 공백기 물어볼텐데 질문 받으면 솔직하게 말하면 좋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개인사를 말해야되는데 아무리 솔직한게 좋다지만 제 개인적인 얘기까지해야 되는 건가요?

저는 그냥 구직활동 하던 중에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느냐고 길어졌다고 둘러대고 말려고하는데 이정도 거짓말은 해도 되겠죠?

지금은 완전히 다 나아서 이렇게 면접도 다니고한다고 문제 없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나이때문에 그런지 연락이 없어서 길어지는데 한몫하는게 없지않아 있는 것 같다고..

뒷조사해가며 사람 뽑을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했어도 그회사에 피해가는 것도 없고 인연이되면 뽑아주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작은 회사라도 기회가되면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좀더 인내심 갖고 찾아보면 연락오는데가 있겠죠?

저와 처지가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길어진 공백기 뭐라고들 말씀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