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열심히 보는데 글은 처음 남겨봅니다글쓰기 버튼이 어딨는지 한참을 찾았는데ㅎㅎ 여기다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제가 나이만 먹고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사회선배들 조언좀 얻고자 익명빌려 질문합니다.
저는 20대 중후반이고, 서울 중위권 4년제 대학교 졸업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갑니다.2년동안 4시즌의 공채 실패를 겪으며 몸도 멘탈도 통장도 너덜너덜해져 있습니다.자꾸만 취업성공이 코앞까지 왔다가 최종면접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다가 2년까지 왔어요.하지만 이젠 점점 공백기는 길어져가고, 요즘 나이가 스펙인데 나이는 점점 먹고..
이런 상황에서,공백기동안 꾸준히 생활비 충당 수단으로 업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기업에서이번에 초대졸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며 저에게 내부추천 제의를 해주셨어요. 연봉은 대기업이라 그런가 계약직이어도 나쁜 조건이 아니지만,1년의 재계약을 거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는 조건의 채용이더라구요.복리후생 등은 정규직과 같다고 하는데,정규직은 월급이 모두 일반급여로 들어오며 나중 퇴직금으로 쌓이고,계약직은 일반급여+성과금 으로 들어와서 퇴직금은 정규직보다 적게 쌓이는 정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재계약이 안됐을 경우에 저는 1년 뒤 나이한살 더먹은 조건으로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혹은 감사하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을 때에도계약직이란 고용안전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들은거 같아서.. 혹시 사내 사정으로잘릴 수도 있는건가? 라는 걱정 ㅠㅠ..또 어느 블로거의 일기를 보니업무스트레스보다 재계약안될까봐 하루하루 책상걱정 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하지만 계속되는 취업실패에 저는 너무나 지쳐있고, 자존감도 낮아졌고,일을 빨리 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이젠 제가 원하던 직장을 들어갈 자신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첫 사회생활 시작해도 될까요???저는 사실 이젠 아무래도 좋다! 일을 하자!! 라고 마음을 굳혔지만회사에서 저를 아껴주시던 분께서내딸이면 조금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알아보라고 권하겠다. 너는 이직군에 아깝다.라고 조언해주셔서조금 갈등됩니다.
제 질문의 요점은,계약직의 고용불안!! 심각한가요??조금더 노력해서 정규직으로 다시 도전해 보는게 좋을까요?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계약직이란 어떤것인가요?
저는 20대 중후반이고, 서울 중위권 4년제 대학교 졸업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갑니다.2년동안 4시즌의 공채 실패를 겪으며 몸도 멘탈도 통장도 너덜너덜해져 있습니다.자꾸만 취업성공이 코앞까지 왔다가 최종면접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다가 2년까지 왔어요.하지만 이젠 점점 공백기는 길어져가고, 요즘 나이가 스펙인데 나이는 점점 먹고..
이런 상황에서,공백기동안 꾸준히 생활비 충당 수단으로 업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기업에서이번에 초대졸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며 저에게 내부추천 제의를 해주셨어요.
연봉은 대기업이라 그런가 계약직이어도 나쁜 조건이 아니지만,1년의 재계약을 거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는 조건의 채용이더라구요.복리후생 등은 정규직과 같다고 하는데,정규직은 월급이 모두 일반급여로 들어오며 나중 퇴직금으로 쌓이고,계약직은 일반급여+성과금 으로 들어와서 퇴직금은 정규직보다 적게 쌓이는 정도의 차이?라고 합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재계약이 안됐을 경우에 저는 1년 뒤 나이한살 더먹은 조건으로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야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혹은 감사하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을 때에도계약직이란 고용안전보장이 되지 않는다고 들은거 같아서.. 혹시 사내 사정으로잘릴 수도 있는건가? 라는 걱정 ㅠㅠ..또 어느 블로거의 일기를 보니업무스트레스보다 재계약안될까봐 하루하루 책상걱정 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하지만 계속되는 취업실패에 저는 너무나 지쳐있고, 자존감도 낮아졌고,일을 빨리 시작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이젠 제가 원하던 직장을 들어갈 자신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첫 사회생활 시작해도 될까요???저는 사실 이젠 아무래도 좋다! 일을 하자!! 라고 마음을 굳혔지만회사에서 저를 아껴주시던 분께서내딸이면 조금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알아보라고 권하겠다. 너는 이직군에 아깝다.라고 조언해주셔서조금 갈등됩니다.
제 질문의 요점은,계약직의 고용불안!! 심각한가요??조금더 노력해서 정규직으로 다시 도전해 보는게 좋을까요?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