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잔소리땜에 죽고싶어요

롱롱이2016.03.21
조회2,529
결혼한지 3년되가는 새댁입니다
신랑하고는 14살차이고
신랑이 저를 너무 이뻐해줍니다
시아버님 큰시누 둘째시누 아주버님
다 저를 너무 이뻐해주세요
근데 문제는 시어머니입니다
큰시누 큰조카가 쓰면 면기저귀를
쓰라고 닥달하십니다
저희 아직 애기도 없습니다
면기저귀쓰면 좋은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 어릴때 엄마가 항상 면기저귀쓰셨구요
그 면기저귀 얼룩덜룩 누렇게변해 빨아도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그걸 굳이 받아다
쓰라고 닥달이세요 저희형님한텐
한마디도 안하세요 제가 2년가까이 모시고 살았는데
지금은 따로 살지만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
애기가져라 하십니다 뭐 애기는 저혼자 갖나요?
남편정자상태땜에 좀 힘들다는걸 아시면서
왜그렇게 닥달하시는지 너무 힘들어
신랑한테 말했더니 신랑이 시어머니한테
뭐라 하지말라고 화냈더니 저희 시어머니왈
자식새끼가 마누라 좋다고 엄마 무시한다고
난리난리 저와 형님 사이에 이간질 시켜
형님하고 사이도 안좋았다 올해 설날에
이야기하면서 오해가 풀렸네요
형님한텐 제가 형님욕하더라 라고 거짓말
저한테 형님이 니욕하더라 거짓말
너무 힘드네요 시어머니 어캐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