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씹는거..가망없죠?

ㅎㅎ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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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만났고 여러상황이 겹쳐 싸움뒤에 갑작스레 카톡으로 지쳤다고 잘지내라고 미안하다고 통보받고 헤어졌습니다. 불과 헤어지기 일주일전에만 해도 꽃다발을주고 이틀전에도 사랑한단 말을 했던 사람이...

헤어지고 이틀뒤에 전화로 쿨하게 정리하는척해놓고 후회되서 일주일후에 보고싶다는 카톡보냈더니 읽씹.. 그리고 또 일주일후에 전화...를 걸다가 무서워서 수신음몇번 듣고 끊고 근데 연락없길래 문자로 야속하다고 그럴수가있냐고 할말 다보냈습니다. 답장은 역시 하나도 안왔어요.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진작 지쳐있었고 저랑 더이상 아니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을테고 마지막에 저런식으로 나왔으니 아마 정도 다 떨어졌겠죠 ? 사실 저렇게하기전엔 길게 보고 몇개월 기다리려했느나 이제 그 희망도 버려야할거같네요 ㅎㅎㅎㅎㅎ !
좋았던 추억만기억나고 언제 잊혀질까 싶지만 시간이가면 덜 아파오는 날이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