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독교계에서 지난 수년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교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돼오면서 최근 그 논란의 핵심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7년 MBC PD수첩이 일부 기성교단 목회자들의 제보에 따라 신천지교회를 비방한 방송을 한 이후 번원 판결에 따라 11차례나 정정 및 반론보도를 싣는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또 방송 직후 검찰 및 경찰에서 방송에 보도된 신천지교회의 번죄 혐의에 대해 수사했으나 단 한 건의 기소도 하지 못한 채 전면 무혐의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후 사법당국이나 종교와 관련 없는 일반 언론의 경우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각종 비방에 대해 중립적인 자세로 돌아선 것이 사실이다. 결국 신천지교회에 대한 ‘반사회적’ 운운하는 비방이 교계 내부의 경쟁에 따른 갈등일 뿐 이를 사회적으로 일반화해서 보도할 경우 오류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0월 대표적 신천지 반대단체인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천지가 사회공공성을 위협한다. 고 주장하면서 대표적인 불법행위로 ‘학원법과 건축법 위반’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은 CBS 등 기독교 언론에서 신천지를 비방보도 할 때 주요 취재원으로 활용하는 대표적 단체이다.
신천지교회가 성경공부를 무료로 가르쳐주는 것이 ‘학원법 위반’이라는 주장인데, 이는 이미 교육청에서 수차례 ‘법 위반이 아니다’무혐의 및 고소각하 하였다. ‘건축법 위반’은 일부 교회건물을 용도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인데 이는 신천지교회가 들어설 것을 우려한 주변 기성교회가 제기한 민원으로, 역시 검찰에서 무혐의 및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내용이다.
그간 일부 기독교 언론에서 주장해왔던 신천지 교회의 ‘폭행. 이혼. 가출. 학업중단. 횡령’ 등이 사법당국으로부터 속속 무혐의로 밝혀진 상황에서 기성교회의 민원제기로 야기된 학원법,건축법위반이 사회공공성을 위협한다고 주장할만한 합당한 근거가 되는지 의문이란 지적이다.
이처럼 기성교단과 일부 기독교 언론이 신천지교회를 유독 격렬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우선 신천지교회의 신앙관이 기성교단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천지교회가 성경공부를 주요 전도 수단으로 하면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성경에 따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고 호소하고 있는 점이 성경에 취약한 기성교회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란 분석이다.
‘일반교인들까지 성경을 통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신천지교회가 ‘성경을 많이 알면 오만해진다’고 가르치는 상당수 기성교회와는 현격한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기성교회 교인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교회는 매년 수만 명의 신규입교자를 받고 있는 상황 역시 기성교회로서는 달갑지 않다.
특히 교인 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재정 타격은 기독교 언론의 입장에서는 존립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 된다. 따라서 기독교언론으로서는 신천지교회의 성장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실제로 신천지 비방방송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진행했던 CBS의 변모 기자는 2년 전 모 교회 특강에서 ‘신천지 등이 성장할 경우 회사(CBS)가 존재할 수 없다’는 요지의 CBS사장 지적에 따라 ‘신천지 대책팀’을 꾸리게 됐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결국 기성교회와 일부 기독교 언론의 신천지교회에 대한 반대는 일반사회의 공공성 문제와는 관련 없으며 교회의 재정과 기독교언론의 존립을 지키기 위한 기성교단 측의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로 발생된 현상이란 분석이다.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교회 공격은 생존의 문제
신천지 교회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교회 공격은 생존의 문제”
신천지 교회 “일부 기독교 언론 신천지교회 공격은 생존의 문제”
대한민국 기독교계에서 지난 수년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교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돼오면서 최근 그 논란의 핵심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7년 MBC PD수첩이 일부 기성교단 목회자들의 제보에 따라 신천지교회를 비방한 방송을 한 이후 번원 판결에 따라 11차례나 정정 및 반론보도를 싣는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또 방송 직후 검찰 및 경찰에서 방송에 보도된 신천지교회의 번죄 혐의에 대해 수사했으나 단 한 건의 기소도 하지 못한 채 전면 무혐의 결정을 내린바 있다.
이후 사법당국이나 종교와 관련 없는 일반 언론의 경우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각종 비방에 대해 중립적인 자세로 돌아선 것이 사실이다. 결국 신천지교회에 대한 ‘반사회적’ 운운하는 비방이 교계 내부의 경쟁에 따른 갈등일 뿐 이를 사회적으로 일반화해서 보도할 경우 오류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10월 대표적 신천지 반대단체인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천지가 사회공공성을 위협한다. 고 주장하면서 대표적인 불법행위로 ‘학원법과 건축법 위반’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은 CBS 등 기독교 언론에서 신천지를 비방보도 할 때 주요 취재원으로 활용하는 대표적 단체이다.
신천지교회가 성경공부를 무료로 가르쳐주는 것이 ‘학원법 위반’이라는 주장인데, 이는 이미 교육청에서 수차례 ‘법 위반이 아니다’무혐의 및 고소각하 하였다. ‘건축법 위반’은 일부 교회건물을 용도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인데 이는 신천지교회가 들어설 것을 우려한 주변 기성교회가 제기한 민원으로, 역시 검찰에서 무혐의 및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내용이다.
그간 일부 기독교 언론에서 주장해왔던 신천지 교회의 ‘폭행. 이혼. 가출. 학업중단. 횡령’ 등이 사법당국으로부터 속속 무혐의로 밝혀진 상황에서 기성교회의 민원제기로 야기된 학원법,건축법위반이 사회공공성을 위협한다고 주장할만한 합당한 근거가 되는지 의문이란 지적이다.
이처럼 기성교단과 일부 기독교 언론이 신천지교회를 유독 격렬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우선 신천지교회의 신앙관이 기성교단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천지교회가 성경공부를 주요 전도 수단으로 하면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성경에 따른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고 호소하고 있는 점이 성경에 취약한 기성교회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란 분석이다.
‘일반교인들까지 성경을 통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신천지교회가 ‘성경을 많이 알면 오만해진다’고 가르치는 상당수 기성교회와는 현격한 차이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기성교회 교인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교회는 매년 수만 명의 신규입교자를 받고 있는 상황 역시 기성교회로서는 달갑지 않다.
특히 교인 수 감소로 인한 교회의 재정 타격은 기독교 언론의 입장에서는 존립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 된다. 따라서 기독교언론으로서는 신천지교회의 성장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실제로 신천지 비방방송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진행했던 CBS의 변모 기자는 2년 전 모 교회 특강에서 ‘신천지 등이 성장할 경우 회사(CBS)가 존재할 수 없다’는 요지의 CBS사장 지적에 따라 ‘신천지 대책팀’을 꾸리게 됐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결국 기성교회와 일부 기독교 언론의 신천지교회에 대한 반대는 일반사회의 공공성 문제와는 관련 없으며 교회의 재정과 기독교언론의 존립을 지키기 위한 기성교단 측의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로 발생된 현상이란 분석이다.
[출처] 굿데일리 http://_/21yKx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