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우선..방탈 죄송합니다. 듣고싶은 의견을 주실분들이 이곳에 많아 글을올립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제목은..일부러 자극적이게했습니다. 읽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제조업 회사에 사무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제 상사분은 30대 후반으로 결혼도하시고 자녀도 2명이나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성희롱을 시전 하고계십니다. 단둘이 술을먹자는둥 오늘 와이프랑 애들없어서 늦게먹어도 된다는말을하며, 술자리를 피할때마다 너는 사회생활을 할줄모른다. 이게다 니 평가내용에 포함이 되는거라는 말로 협박을합니다.일잘하는것보다 윗상사한테 잘하는게 우선이라는 말을 자주지껄이면서 말이죠. 결국 하루는 술자리를 따라갔습니다. 저는 술을 할수없다고 말씀드리고 맥주한병을 시키고 조그만 잔에 한잔도 다먹지 않았고, 상사분은 소주 2병가량을 드시더군요.. 시간이지나고 집에가야할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잠깐만 있어보라고 하시고는 옆자리로 와서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싫다고하니까 제옆으로 오신다고 해서 그것도싫다고 하고 제옆자리에 제가방이랑 짐들올려놓았습니다. 그러고나니 자기는 이전에도 여직원이랑 술지리도 자주했고 여행도같이갔다는 얘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갸우뚱거렸더니 왜그러냐고하더라구요 글서 아니 좀 그렇지않냐고 사모님이 뭐라고안하세요?.. 좀아닌거같은데.. 이랬더니 기분나쁘답니다..하..핳ㅎ...계속 기분나쁜얘기만 하길래 가보겠다고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밤에 부재중전화 3통씩 와있고.. 그뒤로는 일로괴롭힙니다. 딱 봐도 퇴사시키려고 난리치려는 것처럼.. 평가도 안좋게하고 위에 다른 상사분들한테 안좋게 말하고다니고.. 중2병걸린 중학생처럼 놀더군여.. 버텼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그만두는게 쉽지않았으니까요.. 그러던중 새로 언니한명이 저희팀으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잘지내길래 잘맞나보다 했는데.. 퇴사할생각이라며 저한테 고민상담을 하더라구요.. 근데 저랑 똑같은일을 겪었더라구요.. 술자리갖자고 계속 말하길래 한번 가졌더니 옆자리로와서 앉아서 터치가심했다구요.. 그뒤로도 남자친구랑 결혼생각이냐 동거하냐 같이있냐 등등 연락이 자주오길래 언니가 남자친구랑 결혼생각도있고 이렇게 연락하지 마시라고했답니다. 그랬더니 너는 선도 잘안긋는 앤줄알았는데 아니였냐며 이제 배재시켜야겠다며.. 그뒤로 일로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 이일이 있고 몇일뒤 이젠또 저한테 기회를주겠다는둥 면담하자는둥 또난리를 쳐댑니다.... 회사에서 이일을 인사팀에서 해결해 줄것같지도 않고 노동부에 신고하자니 증거가없습니다.. 이회사를 그만둘 생각으로 이상사 와이프를만나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여직원이 찾아와 이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실것 같나요.. 제가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고있나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올립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추가글 상사가 회사에서 힘이좀 많습니다. 인사팀장과 형동생하며 제일친한 관계이고 대표이사및 회사임원들이 밀어주는 추세입니다. 저희회사에서이전에 타부서부장님이 성희롱건으로 도마위에 올라왔지만 그분은 감봉(금액도 적었음.)으로 끝나며 해당여직원은 성희롱당한 피해자 라는 꼬리표를 달고다니다가 결국 퇴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하기 위해 녹음을 해야하는걸 알지만 술먹었을때 빼고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탓에 내용이 정확할때를 잡는게 쉽자않습니다.. 그러자니 또 일대일 술자리를 가야하며 녹음하는게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ㅠㅠ 121
내남편이 회사에서 성희롱을 하고다닌다면?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우선..방탈 죄송합니다. 듣고싶은 의견을 주실분들이 이곳에 많아 글을올립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제목은..일부러 자극적이게했습니다. 읽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제조업 회사에 사무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제 상사분은 30대 후반으로 결혼도하시고 자녀도 2명이나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성희롱을 시전 하고계십니다.
단둘이 술을먹자는둥 오늘 와이프랑 애들없어서 늦게먹어도 된다는말을하며, 술자리를 피할때마다 너는 사회생활을 할줄모른다. 이게다 니 평가내용에 포함이 되는거라는 말로 협박을합니다.
일잘하는것보다 윗상사한테 잘하는게 우선이라는 말을 자주지껄이면서 말이죠.
결국 하루는 술자리를 따라갔습니다. 저는 술을 할수없다고 말씀드리고 맥주한병을 시키고 조그만 잔에 한잔도 다먹지 않았고, 상사분은 소주 2병가량을 드시더군요.. 시간이지나고 집에가야할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잠깐만 있어보라고 하시고는 옆자리로 와서 앉으라고 하더라구요... 싫다고하니까 제옆으로 오신다고 해서 그것도싫다고 하고 제옆자리에 제가방이랑 짐들올려놓았습니다. 그러고나니 자기는 이전에도 여직원이랑 술지리도 자주했고 여행도같이갔다는 얘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갸우뚱거렸더니 왜그러냐고하더라구요 글서 아니 좀 그렇지않냐고 사모님이 뭐라고안하세요?.. 좀아닌거같은데.. 이랬더니 기분나쁘답니다..하..핳ㅎ...계속 기분나쁜얘기만 하길래 가보겠다고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밤에 부재중전화 3통씩 와있고.. 그뒤로는 일로괴롭힙니다. 딱 봐도 퇴사시키려고 난리치려는 것처럼.. 평가도 안좋게하고 위에 다른 상사분들한테 안좋게 말하고다니고.. 중2병걸린 중학생처럼 놀더군여.. 버텼습니다. 그래도 회사를 그만두는게 쉽지않았으니까요..
그러던중 새로 언니한명이 저희팀으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잘지내길래 잘맞나보다 했는데.. 퇴사할생각이라며 저한테 고민상담을 하더라구요.. 근데 저랑 똑같은일을 겪었더라구요.. 술자리갖자고 계속 말하길래 한번 가졌더니 옆자리로와서 앉아서 터치가심했다구요.. 그뒤로도 남자친구랑 결혼생각이냐 동거하냐 같이있냐 등등 연락이 자주오길래 언니가 남자친구랑 결혼생각도있고 이렇게 연락하지 마시라고했답니다. 그랬더니 너는 선도 잘안긋는 앤줄알았는데 아니였냐며 이제 배재시켜야겠다며.. 그뒤로 일로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 이일이 있고 몇일뒤 이젠또 저한테 기회를주겠다는둥 면담하자는둥 또난리를 쳐댑니다....
회사에서 이일을 인사팀에서 해결해 줄것같지도 않고 노동부에 신고하자니 증거가없습니다..
이회사를 그만둘 생각으로 이상사 와이프를만나 이 모든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여직원이 찾아와 이런말을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실것 같나요.. 제가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하고있나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올립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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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상사가 회사에서 힘이좀 많습니다. 인사팀장과 형동생하며 제일친한 관계이고 대표이사및 회사임원들이 밀어주는 추세입니다. 저희회사에서이전에 타부서부장님이 성희롱건으로 도마위에 올라왔지만 그분은 감봉(금액도 적었음.)으로 끝나며 해당여직원은 성희롱당한 피해자 라는 꼬리표를 달고다니다가 결국 퇴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노동부에 신고하기 위해 녹음을 해야하는걸 알지만 술먹었을때 빼고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탓에 내용이 정확할때를 잡는게 쉽자않습니다.. 그러자니 또 일대일 술자리를 가야하며 녹음하는게 쉬운 상황은 아닙니다...ㅠㅠ